2018년도 상반기도 저물어가면서

대부분의 기능사 시험일정도 

중반부를 지나 후반부에 접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한데요.


기능사 시험은 매년 4회 시험이 시행되고있고

(필기시험 면제자 실기전형까지 합하면 5회)

시험별로 거의 같은날짜에 

대부분 시험이 치러지고 있다보니

구분하기가 쉬운편입니다.





이건 2018년 환경기능사 시험일정도 

같다고 할수가 있어요.

이미 필기시험은 1회 2월 2일시험이 끝나고

4월 13일 시험까지도 끝이났습니다.

남아있는건 3회 7월 20일 시험과

4회 9월 21일 시험이죠.


물론 환경기능사 시험이 대기환경, 수질환경

여러가지 소음이나 진동등

 전문성이 상당히 강한 분야의 내용들이

출제가 되고 있다보니 

다른 기능사 시험과 비교했을때 

난이도가 높은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능사 시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단기간에 준비후 합격이 가능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7월 20일 시험도 현재로써는

도전이가능하고 좀더 여유롭게 준비를

생각할경우에는 9월 시험도 이상적이라고

할수가 있을듯 하네요.


좀더 상세한 2018 환경기능사 시험일정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세요.



회차 

 필기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합격발표

 실기원서접수

 실기시험

 합격자발표

 1회

 1.5 ~1.11

 1.20~28

 2.2

 2.5~2.8

 3.10~3.25

 3.30 / 4.13

 2회

 3.16~3.22

 3.31~4.8

 4.13

 4.16~4.19

 5.26~6.8

 6.15 / 6.29

 3회

 6.22~6.28

 7.7~7.15

 7.20

 7.23~7.26

 8.25~9.7

 9.14 / 9.28

 4회

 8.17~8.23

 9.8~9.16

 9.21

 9.3~10.25

 11.24~12.7

 12.14 / 12.28







현재 환경기능사 필기시험은 대부분

기능사 시험이 채택하고 있는

CBT방식으로 시험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간단히 얘기해서 컴퓨터에 문제가 나오고

마우스로 체크하면서 간편하게 

시험을 보는 방식입니다.

시험시간도 1시간으로 동일하구요.


무엇보다 시험을 다보고 종료하게되면

점수까지도 바로 확인이되어

당장 합격이지 아닌지를 알수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딱 일정시간에

시험시간이 정해져있다면

이런 환경기능사 CBT방식은 

하루에 총 8번까지 시간대별로 시험이있어서

보통 선택해서 시험을 응시하게 됩니다.

시간표를 보시면 다음과 같구요.





다만 접수자수나 상황에 따라서 

특정시간대에 응시가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접수를 늦게 할경우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는 마감종료될수도 있으니

원서 접수는 되도록 빨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최근들어 환경기능사 필기 응시자도

늘어나고 있지만 합격률도 40%를 넘어서면서

합격자수도 크게 늘면서

좋은 분위기를 연출중인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합격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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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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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관련일을 하시다가 조금 뒤늦게  

건축직공무원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최근에는 많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건축분야가 업무도 많고 야근도 많다보니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 

공무원을 생각하게 되는건데요.


아무래도 이미 건축일을 하시는 분들은

학교다니시면서 이미 전공으로 

건축과목들을 공부해왔고

현재 실무적으로도 계속해서 마주하다보니

건축공무원 과목중 실무과목들은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또한 아무래도 건축기사 자격증등

관련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보니 가산점을 우선 받고 시작할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기도하구요.


확실히 최대 5%나되는 건축직공무원 가산점을

갖고 시작하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정말 큰 차이를 보입니다.

단 1점차이도 크기에 

자격증이 없으면 사실상 합격이

쉽지않으니 말이죠.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건축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죠.

전공과목 뿐 아니라 국어, 영어, 한국사등

직장을 다니지않으면서

준비하는 분들도 1년정도는 꼬박

준비해야하는 분량이니까요.


그렇기에 조금 준비기간을 여유있게

잡고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을듯해요.

2년정도는 생각하고 말이죠,

물론 가장 이상적인것은 

중대결단을 내리고 공부에만 올인하는거지만요.





일단 전공자분들이라면 

전공과목인 건축계획과 건축구조는

강의로 한번 내용을 되새겨주시고

주 유형부분들을 확인하신후 

6년치 기출문제들만 풀어보고 이해할수

있을정도만 되도 공부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작 문제는 국어, 영어, 한국사인데요. 

일단 직장다니면서 인강을 짧은 시간에

모두다 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것보다도 제일 중요한게

강의를 보면서 기본기를 갖춰놓는것이고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모든것은 아니더라도

최대한의 것을 하려고 해야합니다.





일단 최근 국어는 문법은 거의 출제되는

내용이 한정되어 있는편이라

기출위주로 정리하면되고

문학은 비문학 출제가 주가 되고있기에

비문학 중심으로 집중하세요

한자는 틈틈히 나는 시간을 활용해서

예를 들어서 출근하면서

아니면 화장실에 앉아서, 식사후 쉬는시간등

틈나는 시간을 활용해주세요.


이는 영어과목 활용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데

어휘나 단어같은 경우 

출퇴근시간 버스나 전철에서 잠깐씩보는게

공부하려고 책상에서 몇시간씩

보는것보다 더 암기가 잘됩니다.





일단 꾸준하게 독해를 위해서도 

단어를 암기해야하지만 

기본 3~4문항이 나오는 단어형 문제는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가능한 문맥을 보면서 

풀이하는 방식으로 준비하셔야

좀더 학습분량을 줄일수가 있으실거예요.


사실 모든지문 내용을 다 읽고 

답을 맞추는 방식으로는 

절대 100분안에 100문제를 다 풀어내지못합니다.

대략적인 분위기와 문맥을 통해서

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하셔야 하구요.

이런 요령은 최대한 기존 시험문제들을

신속하게 풀어나가는 훈련을

많이하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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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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