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8.04.30 용접기능사 시험일정 시간진행 사항안내
  2. 2018.04.29 소방직 응시연령 및 기타제도 개정 부분들
  3. 2018.04.28 지역인재9급 선발규모 및 시행날짜
  4. 2018.04.27 주택관리사 기출문제 바로받고 시험파악
  5. 2018.04.27 7급교육행정직 과목 선발현황 정보보기
  6. 2018.04.26 농업직공무원 준비기간 진행방향 정하기
  7. 2018.04.25 사회복지사1급 난이도 합격률 봅시다
  8. 2018.04.24 9급국어 반복학습 진행방향 바로잡기
  9. 2018.04.23 주택관리사 2차 분석후 공략하기
  10. 2018.04.22 서울시 지방직 2018년 상황 및 변화예고
  11. 2018.04.22 경찰시험 커트라인 뚜렷한 변화예상
  12. 2018.04.21 소방직 시험 난이도 계속 올라가는걸까
  13. 2018.04.20 직업상담사 실기 연동학습 필요한이유
  14. 2018.04.19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일정 지방별 상세내용
  15. 2018.04.18 순경기출문제 최근 년도별 받기
  16. 2018.04.17 9급전산직 학습진행 의식흐름 순서대로
  17. 2018.04.17 전기기능사 필기 비전공자 준비하려면
  18. 2018.04.16 공인중개사 1차과목 유형 및 해결방안
  19. 2018.04.16 지방직공무원 시험문제 받고 차근히 풀기
  20. 2018.04.15 주택관리사 독학 생각후 알고 시작하기
  21. 2018.04.14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앞으로 더 활성화 될까
  22. 2018.04.13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률 최근 5년간 살펴보자
  23. 2018.04.13 계리직 커트라인 점수변화 및 이유
  24. 2018.04.12 공군군무원 채용 잔잔한 증원 이뤄졌다
  25. 2018.04.12 9급관세직 도전시 꼭 체크후 시작할것
  26. 2018.04.11 여자경찰 대폭증원 예상되는 이유
  27. 2018.04.11 교육행정직 기출문제 받고 마지막정리
  28. 2018.04.10 9급공무원 준비기간 평균 수준은?
  29. 2018.04.10 공인중개사 민법 방법알고 공부하자
  30. 2018.04.09 사회조사분석사2급 독학 조율 해보자



용접기능사 시험은 아무래도 다른일반

기능사 시험과는 레벨이 조금 다르다보니

체감하는 난이도가 크다고 할수있을텐데요.


아무래도 유경험자분들이나 전공자들은

아마 지금까지 해온 바탕이있다보니

조금만 준비해도 어려움이 없으실거예요.





하지만 처음 용접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생소한 용접에 대한 부분 뿐아니라

금속특성과 재료들에 대한 내용들까지

완전히 다른 전문적인 내용들을

공부해야하다보니 

시간도 좀더 투자하셔야하고 학습방법도

좀더 적극적으로 하셔야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일단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기위해선

용접기능사 시험일정을 확인하고

맞춰서 진행할 필요가 

있기도 하고 말이죠.





매년 기능사 시험은 동시에 시행되고

용접기능사 시험일정 역시 

총 다섯차례가 진행되지만 

그중 필기시험이 있는 회차는 

단 네번 뿐입니다.

한번은 전공학과 고교생들을 위한

실기시험만 진행이 되기 때문인데요.

믈론 네번만으로도 

기회는 충분하긴 하지만 말이죠.


매년 그렇듯 용접기능사 필기시험은 

1회 1월말, 2회 3월~4월,

 3회 7월, 4회 9월경 시행이 되고있고,

올해도 변함은 없는듯 합니다.


상세한 2018 용접기사 시험일정은

아래표를 참고해주세요.





현재 용접기능사 필기시험의 경우

컴퓨터로 시험을 치르는 CBT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방식으로

진행되는 기능사 시험이 단하루 지정일에

9시30분부터 시작하는것과는 

다르게 시험이 진행되는데요.


일단 위에표에서 보셨겠지만

필기시험기간이 깁니다.

거의 10일 가까이 됩니다.

그 기간동안 하루를 지정하여 

시간도 선택해서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총 8회까지 되어있긴 하지만

인원에 따라서 좀더 줄어들수는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엄청편한게 컴퓨터로 시험을 보기에

바로 채점이 되서 점수확인도

바로알수가 있답니다.


그런다음 공식적으로 필기합격자가 발표되면

실기시험접수를 시작으로

나머지 실기 용접기능사 시험일정이

진행이 되게 되는것이구요.





이렇게 시간적으로나 일정적으로나

여러모로 용접기능사 시험이 CBT방식으로

변화되면서 편리해졌음을 알수있는데요.


그렇다하더라도 방식이 편해진것이

문제 자체나 난이도가 전보다

쉬워진것은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학습과 지난 문제검토를 통해서

기회 만들어가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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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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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른 행정직들과는 다르게 

체력이 중시되는 소방직의 경우 채용시

나이를 생각하지 않을수는 없을거예요. 

그만큼 몸도 고된 일이기도 하고

여러사건들을 접하다보니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더욱 단단해야할 필요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예전의 소방직 응시연령은

만 21세이상 이였지만 2017년을 기준으로

만 18세이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상한연령은 40세로 같구요.






아무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체력적인

부분을 생각했을때 

만 18세 정도만되도 완전하게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도 갖춰지다보니 

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죠.


실제로 경찰공무원의 경우에도

이미 만18세이상부터 채용해오고 있구요.

무엇보다 소방직 공무원을 희망하는 분들의경우

불필요하게 대학진학을 하지않고도

바로 응시할수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효과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소방직 시험준비를 위해

불필요하게 몇년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 해당부분은 9급에 한합니다.

여전히 9급이상의 소방직 응시연령은

더 높게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연령이 낮아도 합격하기도 

쉽지않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이런 변화로인해 

지난 2017년부터 소방직을 꿈꾸는 

많은 꿈나무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간것은 확실한 사실인듯 하네요.

바람직한 제도 개정이라고 할수있을듯 하구요.




또한 합격한 이후에 해당되는 얘기겠지만

임용후 전보 제한기간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일반채용은 6개월,

경력채용의 경우 1년뒤에는 

다른 직위로 전보가 가능했었는데요.


좀더 업무자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위해

일반의 경우 1년이후

경력채용의 겨우 2년으로 

기존보다 최소 2배가 늘어났습니다.

사실 너무 잦은 업무 변경은 

전문성의 약화로 이어질수밖에 없는건 사실이죠.

특히 전문성이 중요한 소방직의 경우는

더욱 그렇구요.

그렇기에 이 역시 상당히 

바람직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채용도 많아지고 있고,

국민인식도 많이 변하다보니

소방직 업무개선을 위한 많은 제도변경과

투자도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물론 단기간에 확 눈에 띄게 

좋아지는 부분은 없을지 몰라도

차츰차츰 근무환경이 개선이 되어서 

누구나 하고싶어하고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 소방직 공무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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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무원만큼 좋은 직업도 많지않다고 할정도로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게 되고

응시를 생각하게 되지만

높은 공채시험의 경쟁률과 합격점수의 

벽에 부딪혀 애초에 도전조차 

생각하지 않는경우가 많은듯 해요.


하지만 고교때부터 전문전공을 갖고

여러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받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교와

폴리텍대학 그리고 일부 전문대학진학자의 경우

지역인재9급 공무원 제도를 

활용화게 될경우 일반 공채시험을 통해

준비할때 보다 몇배는 쉽게

그리고 짧은기간안에 준비하고 

합격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답니다.





매년 지역인재9급 선발규모는 

계속해서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은 1백명정도 시작했지만

매년마다 선발이 늘어

이번 2018년 지역인재9급 선발규모는 

총 180명이나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할 직렬은 

107명을 뽑는 일반행정직렬인데요.

전체의 절반이상이 쏠려있습니다.

사실상 25명을 뽑는 세무직을 제외하고는

10명을 넘는 직렬이 없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일반행정직 선발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네요.






각 직렬별 선발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지역인재9급이 되기위한 과정을 보자면

우선 학교장의 추천이 선행되어야하는데요.

다만 아무나 추천이 가능한것은 아니고

성적 상위 30%이상이여야만

추천자격이 됩니다.

학교당 추천할수있는 숫자가 

학과당 최대 3명, 전체로는 

총 7명밖에 안되기 때문에 치열할수밖에 없죠.





그런후 지역인재9급 필기시험과 면접등을 거쳐

합격이 될경우 반년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9급공무원으로 임용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학교성적에도 신경쓰셔서

미리 내신관리도 해두셔야 하구요,





매년 지역인재9급 시험일정은 더운여름인

8월에 필기시험일이 잡히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8월 18일 토요일에

시험이 있을예정입니다.

그리고 11월 2일 합격자발표를 끝으로

모든 시험일정이 마무리 되게 됩니다.


매년 거의 변동이 없는 그대로의

일정이라고 보셔도 무방하고

2019년 시험도 아마 큰 변경사항은

없을것으로 생각되네요.





다만 2019년 부터는 

국가직 지역인재9급 시험과목이 

대대적으로 개편이 되는데요.

현재는 직렬과 상관없이 모든직렬이

국어,영어,한국사 과목을 시험으로 보고있지만 

내년부터는 바뀌게 됩니다.


일단 일반행정직과 우정직은 그대로

기본 세과목이 유지가 되나

기계직은 물리 기계일반, 기계설계,

전기직은 물리, 전기이론, 전기기기등

각직렬들이 전공과목 위주로 개편됩니다.

기존 특성화고공무원 시험과목과

비슷한 형태로 가는듯 한데요.






그렇기에 이번 2018년 8월 시험을

보시려는 분들은 기존 국어, 영어,한국사

준비에 열중하시면 될듯하고

좀더 길게보고

2019년 지역인재9급 시험을 천천히

준비하시려는 분들은

전공과목부터 준비하시면 좋을듯 해요.


대체로 시험문제 수준은 

최근들어서는 기존 9급공무원 난이도와

상당히 비슷한 수준가지 올라왔기에

함께 기존문제들도 참고해서

풀어보시면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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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자격시험에 따라서 

응시자들의 숫자흐름이 뒤바뀌고 있는듯해요.

한동안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던 시험들도

최근에 하향곡선으로 돌아섰고,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시험들은

상향으로 뒤바뀌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하향에서 상향으로 돌아선 대표적인

시험이 바로 주택관리사 시험인데요.

이는 최근 인기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주택관리사 상대평가제를 2년앞두고

조금이라도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는것은

그저 도전자수 뿐만이 아니랍니다.

최근 주택관리사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셨다면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시험난이도가 상향되고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이는 최근 계속되는 응시자수 

증가로 인해서 어느정도 자격증 발급인원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보니

결국은 난이도 조율을 통해서

인원조정을 감행했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결국 한동안 약간의 높은 난이도는

지속될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문제가 어려워진다 하더라도

결국 기본기가 탄탄하고 한다면

크게 흔들릴것은 없다고 보이는데요.

최근 난이도가 어려워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주택관리사 기출문제 활용문제가

많이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신유형이라고 할만한 

문제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보

기존문제유형에 완벽하게 적응할수있다면

사실상 합격은 훨씬더 가까울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러다보니 얼마나 지난문제들을

반복해서 많이 풀어봤고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문제유형에 

얼마나 완벽하게 적응되었느냐가

승부의 마스터키가 될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실제로 최근 난이도 상승에는

지문이 전보다 약간 길어진것도 한몫하게되는데요.

안그래도 부족한 시간에

더욱더 쫒길수밖에 없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풀이시간에 대한 조절도

전보다 더 신경쓸수밖에 없게되었죠.





그런 상황에서는 사실 문제하나하나

유형을 따져가면서 여유롭게 풀이하게 될경우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게 될수밖에 없답니다.

그렇기에 거의 본능적으로 문제를보자마자

유형을 파악하고 빠르게 풀어낼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인데요.


그렇기에 주택관리사 기출문제 풀이를

반복 또 반복하면서 

완전히 실제 출제유형들을 익히고

머리가 아닌 감각으로 풀수있을 정도의

실력으로 만들어두셔야 한답니다.

그렇게 될수있다면 어떤 난이도의 

시험을 보게 되더라도 능숙하게 

대처가 가능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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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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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부분 공시생 분들의 관심은

대체로 7급일반행정직에 가있기는 하지만

사범대나 교육계열 출신분들에게는

7급교육행정직이 가장 관심가는 직렬이실거예요.


아무래도 준비해야할 7급교육행정직 과목이

기존에 공부하던 내용에 

포함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준비자체가 조금 순조롭기 때문인데요.





7급교육행정직 과목은

모두 일곱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영어,한국사, 헌법, 행정법,

교육학, 행정학으로 되어 있죠.


단 영어과목의 경우는 지난 2017년부터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예를들어서 토익,토플, 텝스등인데요.

토익 700이상, 텝스 625점이상 점수를

부여받게 되면 통과가 되는 방식입니다.

점수개념에서 통과개념으로 바뀐것이죠.





다만 선발자체가 9급과는 다르게

국가직으로만 선발하고 있다보니

메년 채용인원 그리 넉넉치 않다는 

단점이있답니다.

보통 10명 안팎을 선발하기도 하지만

올해는 다소 채용이 줄어든 상황이라

아쉬움이 크기는 한데요.


지난 채용에서는 9명을 선발했지만

이번 2018년 7급교육행정직 선발인원은

3명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부분이죠.




 

아무래도 국가직7급교행직 채용이

그리 많지않은데다가 

지방직은 아예 채용을 진행하지 않다보니

국가직은 7급교행직에

지방직은 9급교행직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랍니다.


일단 7급교육행정직 과목과 

9급교욱행정직 과목의 유사성이 크기 때문이죠.

국어, 영어, 한국사도 그대고

교육학과 행정학도 그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올해는 9급 채용도 많고

경쟁률도 낮다보니 

기회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기도 하구요.





작년 2017년 151대1일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는 했지만

실제 응시장을 찾은 분들은

절반정도밖에 되지않아

실질경쟁률은 70대1 수준에 그쳤었는데요.


2018년 7급교육행정직 경쟁률

채용이 많이 줄어든관계로 

조금 오를수밖에 없을듯 하니 감안하셔야

할듯 하구요. 





합격선의 경우는 항상 일반행정직 보다는

약간 낮고 세무직이나 기타 직렬들보다는

행정계열에서는 중간정도 수준인데요.


 2016년 80.7점에서

2017년 78.33점으로 다소 낮아졌지만

아마도 올해는 80점대로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올해는 7급국가직 시험이

8월 18일에 예정이 되어있죠.

비록 선발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일단 5월 9급시험으로 워밍업하시고

7급교행직시험에서 확실하게 승부수를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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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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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직공무원 시험은 예전에는 다소

쉬운감이 있던게 사실이였지만,

최근에는 경쟁도 더 높아지고 수험생들의

실력들도 늘어나다보니 매년 난이도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2015년 부터 지방별로 개별출제가 

진행이되어 다소 혼란스러웠던

시험문제들이 작년인 2017년부터는 

다시 행안부 출제로 모두 변경이 되면서

어느정도 안정성을 찾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 농업직공무원 만이 

자체 출제가 진행이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하지만 여전히 그냥 외워서 하는 공부로는

좋은 점수를 내기 어려워진것은

동일하다고 볼수있을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실제활용할수 있는

실제적 실용적 문제들이 위주고

되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일단 현기준으로 생각했을때

농업직공무원 준비기간은 짧게는 1년에서

2년까지도 생각하셔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농업과목만 있다면 물론 단축될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국어, 영어, 한국사와 같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과목들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전공과목의 경우에는 6개월단위로 구분해서

초기 중기 마무리 단기로 

진행해나가시면 좀더 편하실겁니다.


먼저 초기단계는 약 6개월동안

기본에 충실해야하는 단계입니다.

기초암기사항들을 암기하고 

주로 세세한 내용이해보다는 

큰 단위안에서의 흐름 이해를 해나가셔야 합니다.

이때 얼마나 단단히 기초를 쌓았느냐에

앞으로의 공부가 결정된다 보시면 됩니다.

이때 60~70점가량은 점수를 

만드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세요.





중기단계에서는 마찬가지로 6개월동안

정리와 분석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단계인데요.

과목별로 필기정리후 요점정리노트는

별도로 만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이를 진행하면서

오답노트까지 정리하고 꾸준히 익혀주세요.


이후 나머지 농업직공무원 준비기간 동안은

그 동안 보완하지못했던 내용들을 보강하고

꾸준한 문제풀이와 기출풀이를 통해서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능력도 

성장시키는데 주력해주시면 됩니다.





농업직공무원 전공과목들의 경우 

연계성이 강하다보니 개별적으로 

나눠서 공부하기보단 통합적으로 공부하는것인

좀더 효과적이라고 할수있을텐덷요.


학습의 진행방행과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재배학개론보다는 식용작물을 먼저 시작하고

이어서 재배학개론을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재배학이 좀더 통합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인데요.

식용작물학을 통해서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간 이후 재배학개론공부에 들어가면

복습차원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일단 좀더 정확한 농업직공무원 학습 진행방향과

전략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내용들이 상세하게 분석이 되어있는

농업직공무원 합격전략서를 받아서

살펴보시면 좀더 이해가 빠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출제흐름을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경향까지도 예상을 해나갈수가 

있을테니 말이죠.

기왕이면 기출문제해설까지 함께 보시면서

확실한 이해까지 곁들여보시기 바랍니다.




농업직공무원 합격전략서 및 기출문제해설 무료받기(클릭)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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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회복지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의 거의 필수화되어있기에

전공자들도 당연히 취득한다 생각하고 있고,

졸업이후에도 결국은 시험준비를

마주할수밖에 없게 되어있죠.


그동안 공부해오던것이고

관련일들일 해오던 분들이 보게되는 

시험이다보니 대체로 준비에 앞서

자신감을 갖고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칫 이 자신감이 오히려 독이될때가 많더라구요.





이런결과는 사회복지사1급 합격률을

보더라도 어느정도는 감이오는데요.

급작스럽게 40%를 넘어섰던

2016년 시험도 있기는 했지만

대체로 20%대후반에서 30%초반에서 

합격이 결론나고 있습니다.


2015년 31.6% / 2016년 47%

2017년 27% / 2018년 33.4%


실제로 보게 되면 2016년을 제외하고는

거의 평준화되어 있습니다.





어찌됐던 졸업자들이 보는 시험이

10명중 2~3명 합격밖에 못된다는건

사회복지사1급 난이도가 결코 만만치 않음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특히 시험에서 많은 분들이 어렵게 느끼는 과목은

사회복지정책론과 행정론 법제론이

포함되어있는 사회복지정책과 제도였는데요.

아무래도 세과목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학습분량도 많아 준비할게 많아요.





여기에 행정적인부분이나 법과관련된 부분이

내용자체가 이해와 암기가 어렵고

내용자체가 딱딱하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

그러다보니 사회복지사1급 난이도를

높이는 가장 큰 역할을 하는과목이죠.


추가적으로 워낙 복지에 관심이 

많은시기이다보니

 법과 정책이 지속적으로 변화가 하기에

수시로 체크해야하기도 하는 어려움도있구요.

강의로도 완전히 해결이 되지못하는 

부분도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노력도 게을리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체감적인 사회복지사1급 난이도를

높이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너무 시간여유없이 급하게 준비를 한다는건데요.

충분한 시간여유를 두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물론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공고가 나오면 그제서야

준비를 하시고는 합니다.


물론 이전에 맛(?)을 보셨던 내용들이긴하지만

그래도 개별적으로보면 8과목이나되는

방대한 분량을 단기간에 

해결한다는게 강의를 보며 준비한다해도

그리 간단치는 않답니다.

조금만 빨리 시작하신다고 해도

체감난이도를 확실하게 줄일수 있으니

가능한 빠른 시작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사회복지사1급 출제문제를 

보게되면 느끼시겠지만

예전의 달달외우면 풀수있는 문제들이 많이 사라지고 

실제 활용가능한 실천적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공부하실때에도 각 이론을

그저 외운다고만 생각하고 

공부하지 마시고

어떻게 이런 부분들을 실제 활용해나가고

사용해나갈것인지 생각하면서

준비하신다면 좀더 쉽고 명확한 

학습이 가능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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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수험생분들이 9급공무원 시험을 시작하며

국어 과목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는 있지만

정작 이론정리는 등한시하고 

처음부터 문제풀이에만 매달리는 경우를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예전에 스스로가 

이전에 중고등학교내내 공부해왔고

특히 수능공부를 하면서 기본기는

어느정도 갖춰뒀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9급국어도 별다른게 없지않을까라는 생각에서죠.





하지만 이런 자신감은 몇달사이에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버리는데요.

문제가 되는것은 확실하게 기본기를

다져할 아까운 시간들을 

낭비했다는데 있습니다.


한순간순간이 소중하고 단 몇시간에 의헤서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지을수 있는게

9급공무원 시험이기도 하기에

처음부터 정확하게 방향을 잡아서

올바르게 가는게 무척 중요한것이죠.




일단 9급국어 기초이론을 잡는데는

강의를 보는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학습의 중심은 언제나 기본서긴 하지만

시작은 항상 강의로 부터 시작해야하죠.


9급국어강의는 일단 단한번을 보고서

끝내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마음이 급하더라도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야만 결과적으로 

최종준비기간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기본 3번정도는 회독한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해주세요.





먼저 첫번째 9급국어 진도를 나갈때는 

아마도 대부분 고구마 백개먹은듯한 

답답함을 느끼시는게 보통일거예요.

내가 예전에 공부했던건 다 어디로 간건지

머릿속이 텅빈듯한 느낌을 받는게 정상이니

절대 당황하지마세요.

이제 그 텅빈것을 채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때 문제풀이는 되도록 집착하지마세요.

하루에 최소한 강의 세개는 듣는다는 생각으로

진도를 나가고 꼭 강의를 다보고난후에는

기본서로 복습해주셔야 합니다.






두번째 진도를 나갈때는 

어휘나 문법을 중심으로 이해력이

확실히 달라졌음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도저히 모르겠다는 내용도

갑자기 확 꽂혀서 이해가 되는것도 경우도

이때 많이 발생하게 되구요.

강사분들이 써주시는 내용은 

함께 필기를 하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반복회독을 나설때는 

역시나 마찬가지로 강의를 본후 

복습이 진행되어야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외워야할것은 외우면서 진행하세요.

또한 어느정도는 기본서에 핵심내용도

정리도 해나가시는게 좋습니다.






세번째 진도를 나갈땐 

강의도 그렇고 교재도 그렇고

상당히 빠르게 진행됨을 알수있는데요.

강의 속도도 빠른 속도로 봐주셔도 됩니다.

대략 2회째에는 1.5배속 정도

3회째에는 2배속으로 보셔도 큰 무리가 없어요.


다만 3회째에 다소 루즈함과 늘어짐이

느껴질시에는 과감히 강의는 놓고

기본서 중심의 학습과 문제풀이로 

들어가셔도 무방합니다.






이론 학습이 이렇게 정리가 되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9급국어 기출문제 풀이인데요.

여러 다른 문제들을 풀이하는것보다

바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실전문제를 맛보는것이 

확실히 와닿는 느낌이 큽니다.


특히 최근에 문제마다의 지문길이가

예전보다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문제를 풀이하면서도 

항상 풀이시간까지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사실상 시간관리가 안되면

아무리 많은 이해가 된다고 해도

노력이 헛게 될수도 있을 정도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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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분들이 주택관리사 1차 합격후

자격증 취득을 한것과 다름없는 기분을

느끼고는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 낮은 1차 합격률을 통과하고나면

주택관리사 2차는 합격률이

평균 70%대, 많게는 80%대까지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합격이 코앞에 온것이긴 하죠.


하지만 여전히 그 험난한 여정을 뚫고온분중

10명중 3명은 떨어진다는것에도

주목하셔야 할듯 합니다.

대부분 합격하지만 

떨어지시는 분도 분명히 있다는 얘기지요.

그렇기에 절대로 긴장을 놓으시면 안된답니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과목은

모두 두과목으로 

주택관리 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로 되어 있어요.

일단 세과목이였던 1차시험에 비해서

2과목인 2차시험은 부담이 덜하기도 하죠.


실제로 공부를 해보시면 낯설지 않음을

느끼실수가 있으실텐데요.

공동주택관리법규는 민법과목과 유사성이 높고,

공동주택관리실무의 시설 환경부분은  

1차의 시설개론과,

회계관리는 회계원리와,

사무관리는 2차과목인 주택관계법규와

중복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스럽게 1차 합격자들의

주택관리사 2차 합격률이 높을수밖에

없다고도 볼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기에 시간적으로 시험까지 

여유가 있을때 시작하셔서

 1차,2차 동차합격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하실때에는 

어느정도는 함께 연동형 학습이 진행되는게

좀더 효율적으로 학습을 

진행하실수가 있으실겁니다.





먼저 주택관리사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는

최근 난이도 상승모드 속에서

매해마다 어렵고 쉽고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2017년 시험에서는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시험에서는 결코

안심할수가 없는 상황이죠.

순번대로라면 어렵게 출제될 차례긴합니다만..


또한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의 특징인

주관식문제는 기존 12문제에서

18회시험을 기점으로

16문제로 늘어난 상황인데요.

오히려 최근에는 객관식 문제보다

훨씬 쉽게 출제가 되고

큰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주택관리사관리실무는

난이도 상승의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앞으로도 높은 난이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시설관리가 언제나

10문제가 넘게 출제가 되고있는데요.

이 시설관리부분은 1차시험의 

공동주택시설개론을 확실하게 

하셨다면 큰 어려움은 없으실거예요.

이런 부분을 염두해두고

1차학습부터 좀더 꼼꼼하게 대비하세요.





여기에 5문제가 출제가된

사무 인사관리는 올해시험에서도 

높은 난이도의 문제가 다수 포진했고

앞으로도 이 파트에서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요.


반드시 기존 출제문제들을

먼저 확실하게 익힌후 

좀더 확장해서 공부하신다면 

어느정도 높은 난이도 문제기

출제가 된다하더라도 어느정도 커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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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인원선발에 큰 차이를 보이지않은

국가직과는 다르게 

올 2018년 지방직은 눈에 띄는 채용증가로인해

좀더 가벼운마음으로 준비에 임하는

분들이 많으실듯 한데요.


이는 서울시 지방직 공채 역시 동일한 상황이예요.

작년과 총인원수를 비교해보면

1,613명에서 1,971명으로 358명을

더 뽑기 때문이랍니다.





다만 증가된 채용인원은 대부분 

일반행정직에 쏠려있는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7급일반행정직이 41명에서 142명으로

1백명이 넘게 늘어난것은 물론

9급일반행정직 역시 815명에서

89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7,9급 행정직 증가인원만 178명이나 됩니다.

전체 증가인원에 절반에 달하죠.




기술직에서는 9급 서울시 전기직이

27명에서 53명으로 가장 크게 늘었고

나머지는 약간 줄거나 늘어 

작년과 별차이를 보이지 않았어요.


아마 가장 기대감이 컸던 만큼

가장 실망감이 컸던 2018년 서울시 지방직은

사회복지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최근 몇년간 항시 이슈가 될만큼

많은 채용을 보였고

한때는 한해에 1천명 정도를 뽑기도 했었지만

이번 2018년에는 일반 182명,

장애 13명, 저소득 22명에 그쳤습니다.

어느정도 충원이 끝이났다고 보여지기에

한동안 많은 채용은 없을 가능성이 커졌네요.





올해 지방직 공채 시험의 경우 1달정도가

급 앞당겨지면서 이례적으로 5월에 시험이

치러지게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2018년 서울시 지방직 필기시험의 경우

흔들림없이 6월 23일에 시험이 치러집니다.


그리고 간호직공무원과 

운전직공무원을 포함한 경력경쟁 시험의 경우에는

별도로 일정이 진행이되는데

현재 필기일정만 발표되어 

10월 13일에 시행됨을 알수가 있구요.





하지만 내년부터 시험일정에 대한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는 것을 내년시험을 준비하시는

공시생이라면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2019년 서울시 지방직 시험을 기점으로

필기시험일이 지방공무원 일자와 함께 

실시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올해처럼 5월 19일에 

지방직 필기시험일이 잡히면 

서울시 필기시험일도 같은날짜에 잡힌다는 겁니다.





물론 서울시에 살고계시는 분들이나

지방수험생분들이라도 지방직 시험만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년 많은 분들이 그렇듯

지방직 + 서울시 지방직 중복지원을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계획에 큰 차질을 빚을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다만 필기시험일이 동일하더라도

문제출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지방직과 서울시 별도로 진행된다고 하니

맞춰서 풀이해보시고 준비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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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험을 끝내고 필기에 합격하신 분들은

열심히 이후의 일정에 맞춰서

바쁜 준비시간을 갖고 있으실듯 한데요.

그나마 9월에 있을 2018년 2차 경찰시험을

대비하고 있는 분들은 그나마 

숨고를 틈도 없으실것 같아요.


다가올 9월1일 2차시험에서는

남자 1,300명, 여자 230명과

경찰행정 경채 150명, 101 경비단을 12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요.

물론 지난해 많은 채용으로 인해

다소 많지않아보이는 느낌도 있지만

평년 채용수준을 생각하면 결코

나쁘지 않은 인원수인듯 합니다.





사실 보통의 경우 필기합격자발표와

합격선이 함께 발표되는게 보통이지만

경찰시험의 경우 혼란방지를 위해

최종발표와 함께 발표해오고 있기에

현재 2018년 1차 경찰시험 커트라인은

발표는 좀더 기다려야 할듯 한데요.


일단 올해는 몇가지 변수가 있기에

조금 예상하기가 어려운 측면도 

있는게 사실이예요.





일단 작년 2017년 경찰시험 커트라인을보면

다음과 같았어요.



2017년 1차



2017년 2차



아시겠지만 작년 2차시험의 경우 

추가 증원으로 인해서 채용이 대폭증가했기에

2차 경찰시험 점수가 많이 낮아졌음을

알수가 있는데요.


일단 이번 2018년 경찰시험 커트라인을

예상해보자면 남경의 경우 작년 1차와

채용인원이 비슷했기에 1차기준으로

여경은 2차와 인원이 비슷했기에

2차를 기준으로해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일단 이번 경찰1차시험 합격선은 

위의 개별기준으로 예상해 봤을때 

전체적으로는 좀더 낮아질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출원인원 감소로 경쟁률이 크게

내려갔다는 점입니다.

물론 서울과 경기북부청과 같이

채용이 급감하면서 경쟁률이

올라간곳들도 있지만 대체로 다 내렸습니다.

여경의 경우는 워낙 채용이 늘었기에

두말할것도 없구요.





둘째로는 올해 1차시험의 

문제난이도가 올랐다는 점때문인데요.

아무래도 문제가 어려워지면 

경찰시험 커트라인 점수도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여러가지 이유로

올해 경찰시험 커트라인은 

뚜렷하게 하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네요.


물론 확실한건 뚜껑을 열어봐야만

알수있겠지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사실 워낙 지방경찰청마다의 채용차이도

큰 편이기도 하고 

매년 경쟁률도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거주지제한이 없는 경찰시험은 지원하는데도

여러가지 생각할점들이 많은데요.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고 꼭 자신이 원하는 지역,

또 느낌이 확실히 오는 지역선택하셔서

응시하신다면 행운이 뒤따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경찰시험 최근 년도별 시험문제지 및 답안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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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면 전반적인 9급 시험난이도가

요동을 치고 있는듯 한데요.

작년 지방직이 그랬고 올해 국가직까지

난이도 상승이 전체적은 방향으로 느껴질 정도였죠.


제발 소방직 시험 난이도만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긴 했지만

이번 시험을 보게되면 우려가 현실이 

되지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데요.





필수과목들에서는 영어가 어려웠고,

선택과목에서는 소방학개론의 난이도가

높았던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사실 영어의 경우는 워낙 개인적인 차이가 크고

문제가 평이한 경우도

개별적으로는 체감난이도가 높을수 있기에

미뤄두더라도 소방학개론의 난이도 상승은

의외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직무과목의 경우는

선택율을 높이기 위해서

크게 난이도를 높이지 않는게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보니 이번 소방학개론을 선택하신 분들은

큰 충격에 휩쌓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어느정도 이런 직무과목 난이도 파괴는

현재진행형이라고도 

할수가 있는데요.


앞서 치러졌던 올해 첫 경찰시험의 경우에도

그동안 무난기조를 보여오던

경찰학개론의 난이도가 크게 오르면서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기 때문이예요.

이제는 그 어느과목도 

안정적으로 쉽게 생각하고 준비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번 소방직 시험 한국사 난이도는

대체로 풀이할만한 수준이였지만

다른 시험들에서는 한국사 난이도가 

꽤 많이 오르는듯한 모습을 보이는것만 봐도

이를 알수가 있는데요.


앞으로는 어떤 특정과목의 난이도가

평소보다 높았다고 해서 

저 주력하거나 치중하기보다는

고른 학습이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예측이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이죠.





다만 소방직 시험은 영어와 국어를 중심으로 독해지문이

이전보다는 장문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관리 부분이

시험의 관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부분들을 잘정리해서 

대책마련이 되어야 할듯 하네요.

뭔가 최근 채용도 늘고 경쟁도 조금

덜치열해지면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문제 난이도가 오르면서 그저 녹록하게만 생각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만반의 준비로 헤쳐나가야 하겠죠.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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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업상담사 응시자수를 보면

지난해 이맘때보다 부쩍 늘어난것을

실제로 수치로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최근 공무원 가산점에 활용되기도하고

여러가지 취업이나 직업관련한 부분들에대한

관심사가 커지다보니 

많은 분들이 자격증을 필요로 하시는듯 합니다.


아마 지금까지 들어오시기도 하셨겠지만

실제 공부하면서도 느끼시는게

직업상담사 필기는 어떻게든 해볼수있겠는데

직업상담사 실기가 

공부가 쉽지않다는 얘기들을

많이하시더라구요.





이는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필기는 사지선다형문제고 어느정도

보기를 통해서 답을 유추하거나

찍기(?)도 가능한 반면에

직업상담사 실기 시험은

주관식에다가 답을 풀어써야하는

서술형태의 문제도 있다보니

기본 난이도 차이가 클수밖에 없답니다.


같은 이해도를 갖고있더라도 

답을 작성할수 있는 문제차이도 크고

배점자체도 작게는 2점에서 

크게는 한문제당 10점까지 있기에

부담이 클수밖에 없는건 당연하다 할수있어요.





사실 직업상담사 실기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게 연동학습이예요.

아마 대부분분들이 당장의 필기시험

합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성급한 마음을 갖기 때문에 

첫 공부시 필기공부에만 집중하고

또 이론보다는 문제풀이에

더욱 집중하는 경향이 있기도 한데요.


물론 그렇게해도 어느정도

필기시험 합격까지는 가능하기도 해요.

하지만 결국 문제는 

실기합격까지도 만들어 낼수

있느냐가 되겠죠.

최종목적은 필기합격에서 끝이아닌

실기합격후 자격증 취득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필기에 주력해서

합격하고 난 이후에 

실기에서는 몇번이고 떨어지곤 하세요.

실제 직업상담사 합격률도 보게되면

실기합격자수는 30~40% 정도입니다.

필기까지 통과하신분들 중에

10명중 3~4명정도밖에 최종합격까지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죠.


이는 아까도 말했지만 첫 공부시작시

필기만 문제풀이 위주로 반짝공부하고

직업상담사 실기시험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직업상담사 실기 공부는

필기공부만 확실하게 해두시면

따로 준비하실필요가 없는 수준이예요.

출제되는 내용자체가 

필기시험 내용인 상담학,심리학 위주고

직업정보론과 노동시장론에서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필기에서 간신히 합격할 수준의

지식과 문제풀이로는 

실기까지 넘어서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작부터 필기에 중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실기에 중점을 맞춰서 

좀더 이론적인 부분들을 이해위주의

방향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필기와 실기를

확실하게 함께 공부할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최종학습시간도 줄어들고

합격가능성도 당연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 어느시험보다도 좀더 장기적으로

내다보면서 준비하면 좋은 시험이

바로 직업상담사 시험이기 때문이예요.

물론 이론에 대한 자신감이 붙기 시작할때부터는

여러 유형의 문제풀이로

시험자체에 적응력만 키워주신다면

큰 어려움없이 합격만드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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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요성에 비해서 8급간호직공무원 채용이

만족스럽지 못했던건 사실인데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복지가 중요하지만

국가적 또는 지자체 차원에서의 

의료복지를 빼놓을수가 없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그 동안의 목소리가 효과를

발휘한것인지 2018년 8급간호직공무원 채용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용규모가 대폭 증가한것인데요.





작년 2017년은 전 지방직 채용 전체를

통틀어봐도 702명밖에는 선발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금년에는 2배수가 넘는

1,473명으로 폭발적 증원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수험생들도 어리둥절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일단 대표적인 경기만 봐도 139명으로

이전에는 볼수없는 대규모 선발입니다.

부천,화성,의정부등 개별지자체인데도

각각 10명이 넘는 채용을 하고 있구요.

서울의 경우도 63명으로 지난해

두배에 달하는 채용을 합니다.





이외에도 강원도 35명, 경남도 72명.

경북도52명, 인천37명, 전남 28명,

전북 38명, 충북 60명, 부산 39명,

울산3명, 대전 11명, 대구 22명, 

제주도9명을 각각 뽑습니다.

세부지자체로 들어가면 차이는 조금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전체적인 8급간호직공무원 채용은

전부 증가 상태입니다.


이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일정은

우선 서울시를 제외하고는 

필기시험일은 동일합니다.

모두 각 지역의 지방직9급 시험일정과

같아 진행이 되기 때문인데요.






현재 서울시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일정은

경채로 진행이 되는 만큼

하반기에 시험이있기 때문에

아직 공고가 나오지 않아 상세일정은 알수없으나

원서접수가 8월, 필기시험이 10/13에

치러짐은 확인이 되어있습니다.


그외의 모든 2018년 지방직 일정은

현재 원서접수는 모두 종료가 되고

5월 19일 동일하게 필기시험이 치러지는데요.

그외의 2018년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필기시험일

 필기합격자발표

면접일정 

최종합격자발표 

 경기도

5월 19일 

 6월 25일

7월9일 ~ 18일 

7월 24일 

 강원도

 6월 6일

7월9일 ~ 13일 

7월 31일 

 부산

 6월 22일

7월16일 ~ 31일 

 8월 17일

 울산

 6월 19일

 7월16일~20일

 8월 10일

 대구

 6월 22일

7월23일 ~31일 

8월8일 

 대전

 6월 14일

 7월12일~16일

7월27일 

 제주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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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일반 지방직가 서울시지방직은

공채와 경채차이로 인해서

과목수가 다르긴하지만 응시자격자체는 같습니다.


일반 지방직의 경우는 

국어 영어,한국사와 같은 

일반공무원 과목도 준비해야하고

간호관리학과 지역사회간호학등 

간호직렬 과목도 같이 준비해야 하지만

서울시 간호직공무원의 경우

간호직렬과목에 생물까지 포함해

총 세과목만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죠.





지방거주자수험생들의 경우

추가적으로 생물을 공부하시면서 

서울시 시험까지도 함께 

준비하시는 분도계시는데요.


어찌되었던 상황에 맞는 최선의 방법

선택하셔서 최대한 많은 기회로

최선의 합격가능성을 하나하나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일단 올해 합격가능성만큼은 최고이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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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순경필기시험이 끝이나면서 

대략적인 2018년 시험의 흐름이나 경향에대해

어느정도 분석이 되신분도 있으실거예요.

물론 아직 안되신 분들이 있다면

순경기출문제를 풀어보실 필요가 있어요.


사실 몇년간의 문제들을 

과목별로 순차대로 풀이해나가다보면

대부분 조금씩이지만 때론 많은 

차이가 있는것도 

발견하실수가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그 변화속에서 계속유지되고있는

큰흐름을 찾아내기 위한 

학습과정이 바로 순경기출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매년 급작스럽게 난이도가 오르는

한두과목이 있는데요.

어느정도 돌아가면서 변화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가늠하기는 어려워요.





이때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이

영어와 국어의 경우는 

지문양을 늘리는 방법도 있고,

자체적인 어휘수준을 높이거나 

생소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도 있죠.


한국사나 다른 암기위주 과목들의 경우

지엽적인 출제가 되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이런 부분들을 완벽하게 

대처하기는 쉽지가 않은게 사실이죠.

하지만 꾸준한 순경기출문제 풀이와

분석이 있다면 조금은 대처를 할수가 있어요.





일단 계속해서 출제빈도가 높고

난이도가 유지되는 문제들의 경우에는

반복해서 풀이하면서 적응력을 키우고

내용에 익숙해진다면 

큰어려움없이 앞으로도 풀어나갈수

있으실거구요.


과목에 따라서 난이도를 올리는 경우도

다년간의 순경기출문제를 조금 깊이있게

분석하다보면 어느정도 그 패턴이

보이게 됩니다. 

물론 이때는 집중력있게 따로 정리하며

분석할 필요는 해야만 합니다. 




물론 너무 극상의 난이도로 

출제된 문제나 대놓고 지엽적으로

출제된 문제들의 경우에는 

사실 해결이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이는 어느정도는 운에 맡기거나 

좀더 꼼꼼한 학습을 해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런 문제들의 경우에는

출제비중 자체가 1~2문제정도로 

지극히 적은 편인만큼 너무 크게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어쨌든 확실하게 잡을수 있는것만큼은

제대로 준비하고 점수를 내는게

최선의 방법이니 말이죠.





순경기출문제를 풀이하실때는 못해도

5년분 이상은 풀어보시는게 좋으나

너무 오래된 문제들의 경우에는

지금과는 또 흐름자체가 다를수도 있다보니

큰 비중을 두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나 최근 문제들을 중심으로

점차 이전문제들로 확장하여

풀이하고 정리해나가신다면

실전시험대비에 큰 도움 되실수 있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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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응시제한은 없다지만

비전공자 응시는 드문 경우라고 할수있고

비전공자라도 아마도 전산관련 자격증 취득자일

가능성이 크리라 생각이되요.

그렇기에 어느정도 이미 전산과목을

공부해보셨을 걸로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이 9급전산직은 관련공부가 

전혀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너무도 험난한길임은 분명해요.

그 동안 컴퓨터에 대해서 계속해서 

공부해온 전공자분들과 경쟁이

사실상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공자 혹은 컴퓨터일반이나 

정보보호론 내용을 사전에 

공부하셨다고 생각하고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9급전산직 학습의 시작은 

공통과목으로 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전공자이실 경우 전공과목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바탕이 있긴 하지만

국어,영어,한국사와 같은 과목은

예전에 해보기야 했다지만

제대로 공부해본지가 까마득 하실테니 말이죠.






아무리 전공과목에서 날고긴다해도

결국 공통과목에서 제대로 점수를 

내지못하면 합격을 불가능하다는점을

잊지말고 공부시작해주세요.

일단은 전공2과목은 잠시 미뤄두시구요.


우선 9급전산직 강의를 필수과목부터

한차례 봐주세요.

이때는 너무 집중해서 보시기보단

전반적인 흐름을 알아본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봐주시구요.

어차피 이후 몇번 더봐야하기에 이때는

정말 가볍게 보도록하세요.





물론 강의를 보는 이유는 이론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보는데요.

이걸 그냥 그대로 '이해'자체로만

생각하고 공부하시면 안됩니다.


9급공무원 시험공부는 결국

암기가 가장 핵심입니다.

이런 이론에 대한 개념확립과

이해도 결국은 암기를 좀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마시고

강의를 보셔야 해요.

불필요하게 '이해'의 영역에 빠져서

아까운 시간들을 날려보내선 안된단 얘기죠.

이해만으로는 절대 1분에 1문제꼴로

문제를 풀이할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스스로 생각했을때 

영어 기초가 제대로 잡혀있고, 

영어에 자신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지만

기초부터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실것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영어는 절대로 단기간에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전체 기간에서 6개월 이상을 영어에만

오롯히 투자할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국어와 한국사는 암기로만 어느정도 해결가능하지만

기초가 없는 영어는 그냥암기가 아니라

'오랜시간동안의 암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결국 시간의 힘에 기대야 합니다.





어느정도 흐름이 잡히면 9급전산직 전공과목도

본격적으로 학습에 돌입하셔야 하는데요.


정보보호론은 컴퓨터보안 전공과목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쉽게 적응이 가능하실겁니다.

내용도 생각보다 심도깊게 들어가지 않구요.

다만 시험범위가 넓어 준비에

시간이 다소 필요한편입니다.

하지만 정작 시험당일에는 문제 풀이를

빠르게 할수있는 편이다보니

풀이시간을 확보할수있는 효자과목이기도 합니다.





컴퓨터일반은 최소 강의 기본서

3회독 이상은 반복해서 보셔야 합니다.

이는 정보보호론도 마찬가지이긴 한데요.

일단 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최근에 취득하셨다면 새록새록 기억에

나는 부분들이 많고 도움이 되실겁니다.


다만 근래에는 컴퓨터일반의 문제수준이

이전보다는 높아진 상황이다보니

암기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동반되어야 할필요가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강의는 필수구요.

기본흐름은 기출문제를 통해서 

먼저 잡고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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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기기능사는 전공자라면

특별히 걱정할 정도의 시험은 아니예요.

첫째 가장 문제가 되는 필기는 면제고

둘째 실기야 학교다니면서 오랜기간 해왔기에

조금만 시험에 맞춰서 준비하면

금새 적응이 될정도니 말이죠.


하지만 문제는 비전공자로

 전기기능사 필기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인데요.

대부분 분들이 필요하기에

준비를 하시긴 하지만 

대체로 기초가 전혀없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시게 되기 때문이예요.





사실 기능사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전기기능사 만큼은 다른 기능사시험과는 달리

기초가 부족할시

무작정 공부를 진행하기가

상당히 어려우실수밖에 없어요.


일단 전기이론에 사용되는

단위들 부터 시작해서 단위환산이 

어떻게 되는지도 알아야 하고

각종 법칙과 기본적으로 계산문제 풀이를 위한

공식들에 대해서도 익혀야 하는데

그냥 외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정확한 이해가 되지 않으면 

문제 자체에 손도대지 못하고 찍기조차

막막해지는 문제들도 많을수밖에 없기 때문이예요.





그렇기에 비전공자 입장에서 

전기기능사 필기를 준비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일단 원활한 학습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초이론들을 선행학습

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냥 바로 진도를 나가게 되면

거의 모든분들이 중간중간 이런 부분들을

따로 익혀나가며 해나가야하기에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지않고

계속해서 정체되면서 답답한 학습이

진행될수밖에 없는것이죠.





일단 기본적으로 전기라는게 도대체 뭔지

계산문제를 위해서 사용해야하는

공학용계산기의 사용법은 어떻게되고

활용해서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각 전기단위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꼭 알아야 하는 전기법칙들의 정의까지

우선 정리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전기기능사 필기 시험과목인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꼭 먼저 알아둬야할

핵심내용들을 본격적 학습에 앞서서

체계적으로 머리속에 넣어둔다면

그 다음은 그냥 막힘 없이

쭉 진도를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마침 지금 위에서 얘기했던 

전기기초상식들과 사용되는 수학적 지식들

그리고 각 과목별 핵심내용들을

총 5강으로 정리해놓은

전기기능사 필기 기초마스터 특강을

모든분들에게 재능기부 프로모션으로

무료로 오픈해두고 있는데요.


특별히 오픈해두었지만 언제까지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전기기능사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기초핵심부터 완전히 흡수하고 

본격적인 학습 시작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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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년도 동차 합격을 생각하고

준비하시는 수험생 분도 있지만

좀더 길게 보고 2년계획으로 접근하시는

수험생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어찌되었던 이 분들 모두 

지금당장 피해갈수 없는 과목은

공인중개사 1차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 이실텐데요.

사실 이 두과목은 공인중개사 2차 세과목과

비교했을때 분량면에서나 준비부분에 있어서도

결코 적은게 아닙니다.




 

특히 최근 공인중개사 1차과목 중

부동산학개론의 난이도는 점차 

높아지는 분위기인데요.

아마도 최근 응시자수가 크게 늘면서

높은 수준의 난이도가 유지될 가능성은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특히 아무래도 부담이 될수밖에 없는

계산문제의 비중이 증가한것도 

부동산학개론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한몫한게 사실인데요.

평소 여덟문제가 꾸준하게 매년 출제되었다면

지난 2017년도에는 2문제가 늘어난

10문제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단원별 출제비율만큼은

변화가 크지 않았는데요.

부동산총론 4문제, 

각론에서는 부동산투자론이 가장많은 8문제가

출제가 되었고, 

매년 한두문제는 꾸준히 출제되었던

부동산관리론이 한문제도 

출제가 되지않았습니다.


일단 앞으로 공인중개사 1차과목

부동산학개론 공부를 하실때

이전보다 계산문제가 늘어나는 추세인만큼

계산문제를 완전히 

손놓아서는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최소 절반정도는 득점을 목표로 해주시구요.

아마 앞으로 계속해서 높은 난이도가

유지가될지 아니면 변화가 있을지는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후면

어느정도 파악이 될듯 합니다.





민법 및 민사 특별법은

크게 난이도 변화는 없었지만

워낙 쉽지않은 과목이다보니 2017년 시험도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요.


2017년 시험에서도 느껴지듯

단순한 이론형 문제는 사실상

꼭 필요한 부분외는 출제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고

거의 판례형으로만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민법이 사례가 중시되는 과목이니만큼

불가피하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대체적으로 출제는 특별히 따로 눈에띄게

많이 출제되는 파트는 없고

전 세부 분야가 거의 고르게 

출제가 되고 있는 편입니다. 


사실판례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면

아무래도 지문때문에 풀이시간이

많이 부족해지는게 사실인데요.


특히 이전보다 장문형 문제가 늘어나

앞으로 공인중개사 1차과목들은

부동산학개론은 계산문제,

민법은 판례 지문으로 인해 

시간적인 어려움이 발생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시간적인 부분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보구요.





일단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절반이상이 판례문제로만 출제되기에

어쨌든 공부는 판례위주의 

학습으로 풀어나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험에서도 다시한번

체감되는 부분이지만 

기출출제가 여전히 많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기에

수차례 이전 과년도 문제를

풀이하는것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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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에 있다보니 조금 안심했지만

급작스러운 5월 필기시험 발표에

당황 + 놀람이셨던 분들 많으셨을텐데요.

언제나 이렇게 방심하고 있으면

한방 크게 충격을 주는게 

또 공무원 시험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최근 조금 우려가 되는게 

작년 2017년 지방직공무원 시험문제도 그랬고

얼마전 필기시험이 있었던

9급국가직 시험역시 난이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부분인데요.





이게 전반적인 흐름으로 잡힐것인지

아니면 난이도 등락이 계속되는 

혼전양상의 시험이 계속될것인지는

이번 지방직공무원 시험문제를

보고나면 명확하게 알수있을듯 하네요.


일단 지난 지방직에서도 그랬지만

어려워지더라도 전체 난이도가 

올라가기 보다는 특정과목 많아야 

1~2과목의 난이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듯 합니다.





다만 그 과목이 어떤과목이 될지는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요.

다만 최근 지방직공무원 시험문제와

국가직 문제까지 볼때

대체로 선택과목들은 무난함을 보이고있고

영어가 지문이 장문화 되어가면서 

시간적인 부분에서 압박을 주고 있는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한국사 과목의 강세 추세가 

계속되고 있는듯 합니다.

지엽성있는 문제들도 이전보다

다수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구요.





일단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기위해선

이 두과목은 좀더 깊이있게 

접근하실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다만 지금처럼 시험일까지

불과 얼마 남지 않았을 경우에는

무리하게 새롭게 다른 부분들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기 보다는

지난 지방직공무원 시험문제를 

재차 풀이하면서 다양한 난이도 문제를

풀이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다소 난이도가 올라가기는 하더라도

문제형태가 완전히 뒤바끼거나

보지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인데요.


결국 현시점에서는 실제로 시험에 나왔던

지방직공무원 시험문제를 풀이하면서

어떠한 기존 출제형태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풀이할수있는 훈련을 

차근차근 해나가는게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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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그 외에 또 여러가지 여건 부분으로 인해서

어쨌든 따기는 따야하기에 

주택관리사 독학으로 학습방법을 선택하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가 그렇게 간단치도

또 쉽지도 않은데다가 

준비기간 까지도 길다보니 

꼭 미리 생각해보고 알건알고 시작하실

필요가 있답니다.

그래야만 여러가지 불필요한 낭비를

피할수가 있으니가 말이죠.






1. 준비기간을 너무 짧게 잡지 말자.


아직 시작을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주택관리사 시험이 얼마만큼 

많은 준비가 많은 시험인지 감이 

오지 않으실수도 있어요.


물론 이전에 관련법을 공부해보신 분이나

회계에 대한 공부를 해보셨던분,

혹은 주택이나 건설 종사자셔서 

관련내용들에 대해서 이미 알고계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절대 6개월안에 공부하고

주택관리사 독학으로 합격하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시고 시작하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관련내용을 전혀모르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신다면 1년정도는 한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잡으시는게 좋아요.

특히 직장이나 생업종사자 분들이

준비하실경우는 하루 공부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기에 더욱 그렇구요.


대체로 수험생들의 준비후 합격기간은

대략 1년에서 1년반 정도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3~4달 

반짝 공부해서 합격하겠다는 생각으로

 계획을세우고 성급하게 준비하신다면

이도저도 안되는 묘한 상황이

되실가능성이 높습니다.






2. 강의는 사실상 필수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물론 시간적인 사유로 학원을 다니지못해

강의를 포기하신 분도 있겠지만

아무리 주택관리사 독학을 한다고 하더라도

전혀 강의를 안보고 공부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그래도 의구심이 드시는 분이라면

지금 당장 민법교재라도 한권 사셔서

한번만 쭉 보시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아마 읽기는 하고 한국말이긴 한데

 무슨 소리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실 거예요.





이는 전문주택용어는 물론 과목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법용어, 또 회계용어들에 대해서

이전에 공부하시지 않았던 분들은

적응이 안되시기 때문인데요.


이런 부분들은 강의해설을 통해서

풀어나갈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되요.

강의를 보면서 우선 귀를 트이게 해야지

앞으로 기본서나 문제풀이가 원활하게 

진행이 될수가 있답니다.






3. 문제풀이도 절대 소홀하지 말자


사실 시간에 쫒기면서 준비하다보면

이론학습 준비에 허덕이게 되고

생각보다 문제풀이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서

문제풀이에 소홀한 상황에서 시험에

임하게 되는경우도 많은데요.


그렇게될 경우에는 실제 시험에서의

적응력이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시험당일 할당된 시간이 여유가 없다보니

빠르게 문제를 풀이하지않으면

제 시간안에 모두 문제를 풀지조차 못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문제풀이 훈련을 통해

빠르게 풀수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것이죠.

그렇기에 항상 문제풀이 시간을 할당해놓고

꾸준하게 풀이해주세요.





그리고 처음 주택관리서 독학을

시작할때에도 한번정도는

이전 과년도 출제문제들도 풀어보신후 

시작하시는것도 좋은데요.


그래야만 기본적인 출제수준과

유형들에 대해서 인식이 가능하고

그에 따라서 준비계획도 

좀더 세밀하게 세울수가 있어요.

내가 만날 상대를 알고 준비하는것과

무작정 준비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보일수밖에 없으니까요.




주택관리사 출제문제 풀고 독학 준비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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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사라는 과목은 뭔가 고리타분한듯하고

또 무작정 외워야만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일단 듣는순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이는 학교를 다니면서도 단순히

시험을 위해서 달달 외우는 식의

학습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상황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달달달 외우는 방식의 학습이 

재밌을리가 없는것이죠.





그런분들의 경우 학교공부도 모잘라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라는 것 까지

있다보니 머리아파하는 분들도

많으실거라고 생각이되요.

하지만 그럼에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여러분야에서 활성화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대입시에

도움이 되거나 취업시 자격이나 가산점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았던게 사실인데요.





최근들어 그 분야가 확장이 되고 있는듯합니다.

바로 공무원 시험에서도 

최근들에 불필요한 지엽적인 문제들이

남발되고 있는 실효성이 부족한

한국사과목을 제외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신하자는

의견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예요.


그러다보니 실제로 군무원과 같은

일부시험에서는 실제로

올해부터 한국사 시험을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그냥 나오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적용이 되기도 한다는 얘기죠.





같은 흐름으로 이야기가 나왔던

영어의 경우도 실제로 국가직 7급의 경우

토익 텝스와 같은 대체시험으로

바뀌기도 한것을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되는것이죠.


아직은 일부만이 적용되고있지만

실제로 공무원 시험에 전반적으로

활용이 될경우에는 

활용적 측면에서 지금과는 완전하게

다른 양상이 전개될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공무원 시험과목으로 

지정될 정도의 가치의 시험이라고 한다면

다른 여러 기업들은 물론 기타 여러분야에서도

지금보다 더 많은 활용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예요.


그렇기에 언제가 되었던 

한국사에 관심이 있던 없던간에

공부해서 확보해놓으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5년정도의 활용유예기간이 있는만큼

시기를 잘맞춰서 준비하는것도

필요하리라 생각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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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락과목이 사라진것에 이어서 

지난 40회 영양사 시험부터 

기존 9과목의 시험과목이 4과목으로

압축통합되게 되었죠.


영양학 및 생화학, 영양교육 식사요법 및 생리학,

식품학 및 조리원리, 급식 위생 및 관계법규 등

2개에서 3개의 과목이 통합되어

준비는 물론이고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률 까지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가

되었던것도 사실이지만 

다행이도 나온 결과만을 봤을때는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한듯 싶습니다.





어쨌든 결합되기는 했지만

결국 준비해야하는 과목이 바뀐것도 아니고

준비방법이나 문제수준도 역시나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오히려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률만 봤을땐

지난 2016년 39회 시험보다

좀더 오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5%이상 오르며 2015년 수준을

회복했으니 말이죠.

2016년 난이도가 크게 오르면서

합격선이 크게 떨어지기도 했으나 

이제는 제자리를 찾았다 봐도 될듯합니다.





최근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률을 보면


2014년 응시자 7690명 / 합격자 4998명 / 합격률 65%

2015년 38회 7250명 / 4636명 / 63.9%

2016년 39회 6892명 / 4041명 / 58.6%

2017년 40회 6998명 / 4504명 / 64.4%

41회  6,888명 / 4458명 /  64.7%


사실 2013년까지는 줄곳 

영양사 합격률은 50%중반대를 유지하다가

2014년 이후부터 60%대로 

급격하게 상승되었는데요.

2016년 반짝 50%대로 떨어진 이후

다시 최근 흐름대로 60퍼센트대로 돌아온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사실 그저 학교에서 배운것만으로

해결이 가능하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률이 말해주듯 생각보다는 

그리 쉽게 되지는 않는듯 싶은데요.


그러다보니 실제로 재학생 분들이라하더라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죠.

특히 이과가 아닌 문과 출신으로써

교차지원으로 식품영양학과에 들어오신분들은

각종 화학과 생물학과 관련된 과목은

아마 제대로 따라가기 힘드셨던

분들도 있으셨을 거예요.

편입생들도 그런경우가 많죠.





또 이과 출신이셨다고 하더라도

그리 성적이 좋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결국 어느정도 이런공부를 

다시 어느정도는 시작해야할 필요도 

있으실것 같구요.


많은 분들이 시험을 몇달 남기지않고

부랴부랴 시작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시작하셔서 시간을 확보하고

좀더 길게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또 이런이유들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서

준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시다면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 

영양사 국가고시 강의를 보시면서

공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꼭 필요한 핵심 이론들은 물론이고

가장 문제인 문제풀이에 대한 강의까지

보시고나면 확실하게 자신감이 붙거든요.

대부분 기초이론이 흔들려서 자신감을 잃고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일단 영양사 준비는 우선

자신감을 붙이는게 중요해요. 

그런의미에서 강의를 통한 학습은

필수는 아니지만 확실한 필요 조건인듯 합니다.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보장 마스터 강의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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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지금 이 순간도 

계리직 시험준비를 하며

잘시작한건가 아닌건가 반신반의하시기도 하시고

공부를 하면서도 잘하고 있는건가

걱정이 되시기도 하실거예요.


일단 시작하신것 자체는 잘하셨다고

굳게 믿고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반신반의해서는 결코 합격에 이를수없는게

바로 공무원 시험이니 말이죠.

일단 다른 분들은 몰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좋은결과

만들어가실수 있으실겁니다.





일단 이번 2018년 계리직 선발인원은 178명으로

지난 2016년보다 약간 줄어든건 사실이예요.

대부분 우정청별로 조금씩 줄었지만

서울의 경우는 작년과 동일하게 뽑고,

부산과 전남처럼 오히려 조금

늘어난 곳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 계리직은 필기합격시에는 

총 295명을 선발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원래 선발예정인원인

205명만이 최종합격하게 되었는데요.

일반모집역시 필기를 통해 150명을 선발했으나

면접등을 통해서 최종합격은

예정인원이였던 119명만이 되었습니다.

칼같은 채용을 엿볼수가 있네요.




사실 지난 2016년 채용이 감소하며

경쟁률이 급증하면서 

계리직 커트라인이 오를것이라는 

예측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선 변화추이는

사실상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요.


지난 2014년과 2016년 계리직 커트라인을 보면

아주 미세한 차이만 보이거나

같은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지역별 2014년 → 2016년

서울 88.3점 → 81.66점

경인 81.6점 → 82.16점

경북 81.66점 → 81점

충청 78.3점 → 79.33점

전북 83.3점 → 77.16점

부산 81.66점 → 81.66점

강원 75.66점 → 75.5점

전남 80점 → 81점





사실 이런 결과가 나온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유를 들수가 있을듯 한데요.

첫째로는 난이도가 오르면서 

약간 점수가 낮아졌기 때문이예요.


시험을 보셨던 대부분의 응시자가 

지난 문제와 비교했을때 전과목 모두가 

이전보다 난이도가 높았고,

유형도 기출에서 벗어난 문제가 

다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계리직 커트라인이 약간 

더 상승될수도 있었으나 어느정도 난이도가

영향을 끼친것도 있을듯 하구요.





두번째로는 응시율이 생각보다 

낮다는데 있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일반공무원과 중복지원하는 경우가

많은편이다 보니 실제 시험장까지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계리직시험 응시율은 높아야

60%안팎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요.


특히 지원자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던

지난 2016년에는 이런 허수지원자 역시도

상당수가 되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계리직 커트라인 자체를 높이는데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던 것이죠.





어쨌든 지난 2016년 시험에 이어서

이번 2018년까지 다시금 채용규모가

줄어든것은 사실이다보니 

올해 경쟁률 역시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번보다 좀더 오를 가능성은 더 크구요.


그래도 단 세과목에만 집중하게 되면

해결해나갈수 있는 시험이니만큼

끝까지 집중력있게 파고들어서

7월필기시험후 활짝 웃으면서

시험장을 나오실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계리직 기출문제 풀어보고 집중공략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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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8년 공무원 시험의 

이슈는 키워드는 두가지인 것 같아요.

바로 '증원''지원자수 감소' 인데요.

특히 올해 지방직9급의 경우 

역대 최대수준의 채용인원이 잡히면서 

직렬별로도 많은 증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 지원자수가 엄청나게 줄어들면서

선발이 줄어든 직렬조차 

경쟁률은 내려갈 정도였는데요.

일단 이런 상황이 올해 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임은 분명하죠.





이런 흐름은 공군군무원 채용을 비롯한

전체 군무원 채용에도 계속되는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아직 원서접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채용인원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수가 없지만 채용인원 자체는 

군기관을 가리지 않고 늘어난 모습입니다.





국방부가 의무분야에 증원이 치중되어

다른 직렬들에는 큰 변화가 없던것에 비해

육군과 해군군무원의 경우 

고른 증원이 돋보였는데요.


가장 늦게 발표된 공군군무원 채용도 

대체로 고른 인원 배분이 이루어진듯 합니다.

다만 워낙 채용인원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다보니 직렬별로 잔잔한 증원이

느껴지는데요.





일단 전체 공개경쟁채용 인원은

총 127명으로 지난해보다 19명이

증가했는데요.


 9급 행정직도 꽤 많은 인원이 늘었습니다.

물론 단순 숫자로 따지면 그리 많지않은

12명이 늘어난것에 불구하지만

배수로는 3배가 넘게 증원된것인데요.

일반 채용이 지난 2017년 5명에서

올해 17명으로 늘었고

장애전형의 경우도 3명에서 8명으로 늘었습니다.


작년에도 15명으로 공군군무원 채용인원중

가장 많았던 군수직역시 15명에서

20명으로 늘었고

장애전형역시 5명에서 8명으로 늘었습니다.


공개채용



경쟁채용



이외에 기술직에서는 전기직이

4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난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같거나

1~3명수준이 늘어난것이 대부분이구요..

단 9명을 뽑았었던 시설직9급의 경우 

이번에는 선발이 줄어 4명만을 뽑습니다.


물론 각 직렬별로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단 한두명으로도 경쟁률의 차이가 큰

공군군무원의 특성을볼때 

전반적인 경쟁률 감소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보이는 상황이네요.





이번 2018 공군군무원 시험일정은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의 경우

다른 기관과 동일하게 진행되는데요.

필기시험은 예년보다 1달이 넘게 미뤄진

8월 11일에 치러집니다.


군무원 증원은 올해뿐 아니라 

정책적으로 몇년간 계속될것으로 예상되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기도 하는데요.

일단 조금 준비가 더디더라도

일단 이번 2018년 기회 놓치지말고

응시해보셨으면 합니다.



군무원 출제시험문제지 받기(클릭)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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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꾸준하게 1백명중후반대 채용을

지속해오고 있는 9급관세직 이다보니

수험생분들을 봐도 그렇고

전체적인 지원현황을 보더라도

다소 안정된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직렬이

9급관세직인데요,


이번 2018 관세직 채용도 

지난해보다 딱 10명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155명으로 적지않은

채용을 이어가고 있어요.

오늘은 본격적인 9급관세직 준비에 앞서서

반드시 체크해봐야 할것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략적인 하는 업무는?


아마도 가장 많은 분들이 보신게

공항에서 물품과세를 하는 관세직일텐데요.

물론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감시업무로

공항 물품 과세업무기는 하지만

이외에도 배가 들어오는 항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고,

외부업무 이외에 내부적으로 

통관업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9급관세직 중에는

심지어 수사권이 주어지는

조사업무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불법 밀수품이나 외환유출등 

불법적인 행위들을 찾아내고 

수사하는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9급관세직 시험과목은?


관세직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는

고정되어있는 과목이고,

회계원리, 행정학개론, 사회, 관세법개론,

수학, 과학에서 2과목을 골라 시험을 보게 됩니다.


사실 선택과목에서 조금 고민에

빠지시는 수험생들이 많이있는데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조정점수도 중요하지만

가장 잘할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일단 특별히 지방직에 따로 응시하지

않을거라면 관세법 정도는 선택해주시는게

차후 업무를 생각해서도 좋구요.

실제로도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게

관세법이기도 합니다.






최근 경쟁률이나 합격선 상황은?


우선 가장 최근에 있었던

국가직 9급관세직 경쟁률을 보게되면

일반전형 155명 채용에 5,201명이 지원하며

33.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채용은 10명줄었으나 경쟁률은 

2017년 39.1대1보다 많이 줄었는데요.

이는 지원인원이 1천명이상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관세직 합격선의 경우 

작년 2017년 점수가 390.99점으로 

상당히 높았는데요.

이는 이 당시 국가직 난이도 하락으로

대부분 직렬이 10~20점정도 점수가 

올랐던것을 감안하셔야 할듯하네요.

평균적으로는 매년 

360점대 후반에서 370점대 초반에서

합격컷이 결정되곤 했습니다.





9급관세직 문제수준은?


사실 관세직은 국가직에 포함되어 있기에

9급국가직 난이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최근 국가직 난이도는 약간 등락폭이

큰게 특징인데요.


지난 2017년 국가직9급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내려가면서 합격컷 급등하였습니다.

반면 이번년도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대체로 한국사를 중심으로 

필수과목 3과목이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어느정도 합격선 하락은 기정사실이구요.





다만 최근 난이도 변화는 필수과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고

선택과목들의 경우 대체로

평소 무난한 수준을 계속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난이도 등락은 

내년 이후에는 어느정도 안정화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이런 흐름은 최근 출제문제들을

풀어보면서 확인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9급관세직 국가직 출제문제 받고 난이도확인(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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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경찰 증원으로 인해서 정말 많은

대규모의 채용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왠지 여자경찰을 준비하려는 여성 수험생들에게는

남 얘기처럼만 들렸던게 사실이죠.


남경에 비해서 여경채용수는

비교도 되지않게 규모가 작기 때문이예요.

보통 아무리 적어도 평균적으로

매년 회차당 남자순경 채용은 1천명이상

채용하게 되고 2차까지 모두하면

2천~2천5백명선이 되는데요.




여자경찰의 경우는 회차당 보통

120명 정도선으로 2차까지하면

매년 240~250명 정도만이 

채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략 전체 채용의 10%선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죠.


실제로 현장을 보더라도 

전체 경찰관 11만 7천여명중 여자경찰 비율은

10%선인 1만2천6백명 정도이니

지금까지 정책적으로 완벽하게 

인원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지난해 여자경찰 비율을 

2022년까지 5년간 15%까지 높인다는

계획이 발표가 되기도 했죠.

현재기준으로 15%가 될경우 

1만7천5백여명 수준이 되기 때문에 

지금보다 5천여명정도가 증원 되어야 합니다.


그럴경우 1년에 약 1천명가량은 

여자경찰이 대폭증원되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데요.

보통 1년에 2회까지 시험이 있는 

경찰시험이기 때문에 회차로 따지면

한회차당 5백명 가량은 선발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정확히 그렇게 될지는 현재 알수없지만

올해 2018년 여자경찰 채용인원을 보게되면

확실하게 그 의지를 엿볼수가 있는데요.

2018 경찰 1차시험 순경공채 선발인원은

남경 1299명, 여경 230으로 

거의 120명가량만 선발해오던 여경채용이

1백명이 넘게 크게 늘었습니다.

남경대비 선발비율도 17%를 넘어섰구요.


남은 2차시험역시도 

마찬가지로 230명을 선발하기로 

발표가 되었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여경채용에 있어서는

풍성한 한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내년 또 그이후까지

계속해서 채용은 늘어나면 더 늘어났지 

최소한 현 수준이하로는

내려가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의 갈증이 어느정도는 

해갈될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이런 여자경찰 증원 이외에도 

경찰내부적으로 성평등위원회등을 만들어 

여경비율에 대한 부분과

직장내 어린이집 확대, 복지와 편의시설 확충등에

대한 개선에 들어간다고 하니

앞으로 근무환경적으로도 많은

개선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조금 숨통이 트이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높은 경쟁률과 합격선은

여전히 남경보다는 높고 

여전히 준비부분에서만큼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들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되어서

더욱 힘낼서 공부하실수 

있었으면 합니다. 



경찰공무원 최근 기출문제 받고 풀이해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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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든 지방교육청들의 원서접수도

종료가 되었고 이제는 5월 19일

진정한 승부인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는데요.


올해는 상황이 너무나 좋은게

일단 기본적으로 전체 채용이 늘어났고,

개별교육청별 채용이 줄었다 하더라도

원서접수인원이 크게 감소하면서

거의 모든 지방의 교육행정직 경쟁률이

낮아졌다는 점이예요.





결국 상당히 유리한 상황을 점하고 있기에

어떻게서든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될텐데요.


이제 약 한달 정도밖에 시간이 남지 않다보니

무리하게 새로운 내용들을 

머리속에 집어넣으려 하기보단

최종적으로 교육행정직 기출문제 풀이를 하며

아직 더 채워넣어야 할 부분과

좀더 심화학습을 할 부분들을 가리고

메워나가는데 집중하셔야 합니다.





사실 교육행정직 기출문제는 

너무 많은것보다는 딱 지금 기준으로는

2015년것부터 2017년것 까지만 

챙겨서 보시면 될것 같아요.


아실수도 있고 모르실수도 있지만

2015년 이전의 출제는 출제기관도 다르고

문제유형 난이도가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2014년에서 2015년의 평균 합격선

상승률이 50점가까이 될정도라는 것만봐도

완전 다른 세상의 문제라는것을

알수가 있을듯 한데요.





어떠한 접점도 없기 때문에

변경된 이후인 2015년 이후 문제만

풀어보셔도 족합니다.


물론 추가적으로 국가직 지방직등의

같은 9급공무원 기출문제들도 

추가적으로 풀이해보신다면 범위나

큰 범위내에서의 내용은 다를바 없기에 

연습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교육행정직 기출문제를 풀이하실때는

공무원 시험이 다 그렇긴 하지만

빠르게 풀이하면서 다른 시험보다

좀더 꼼꼼함이 요구되는데요.


난이도가 다른 9급시험과 

유사한 정도인데도

최근에는 지방교육청 전체의 절반가량의 합격선이

4백점을 넘어설정도가 되었기 때문이예요.

정말 몰라서 틀리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실수로 쉬운문제를 하나라도

틀리게 될경우는 합격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한번을 풀더라도 집중해서 

풀이하는 훈련도 결코

소홀히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교육행정직 기출문제 2015년이후분 모두 받기(클릭)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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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 준비를 하루아침에 뚝딱

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 없으실거예요.

그래도 어찌하면 짧은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준비해나갈지에 대한 생각은

공시생 분들이라면 누구나 

할수밖에 없는데요.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계획을 만들어가기위해선

예상기간을 가장먼저 정확히하고

그에 맞춰 투자시간은 물론

앞으로 발생될 비용들까지도

더욱 효과적으로 산정할수 있기 때문이예요.





다만 생각하시는 것과 

실제 맞부딪쳐야하는 냉정한 현실은

약간 차이가 있음을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할듯 한데요.


지난해 실제 합격한 공무원을 대상으로한

9급공무원 준비기간 조사를 보면

6개월이내가 5.54%

6개월에서 1년까지가 15%,

1년에서 1년반까지가 17%,

1년반에서 2년까지가 16%

3년이상이 17%에 달했습니다.





평균적으로 따져보면 약 2년 2개월, 

개월수로 환산하면 26개월 정도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어쨌든 일반적인 경우에 1년안에 합격하기는 

쉽지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아마 대부분 1년정도 생각하고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어느정도 과목마다의 기본기를

갖춰두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그 이상을 생각하고 좀더 계획을 여유롭게

잡고 준비하시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특히 9급공무원 준비기간을 설정할때

가장많은 영향을 주는게 

현재의 영어실력이예요.


아시겠지만 영어과목은 절대로 단기간에

급작스럽게 실력을 올리는게 불가능하거든요.

그렇다고 포기하고 다른과목에서

더 득점하겠다라는 생각으로 공부하셔서는 

절대로 합격할수가 없답니다.

그런방식도 어찌되었던 어느정도선까지는

실력향상을 시켰을때만이 가능해요.

단 한문제의 위력이 엄청난 9급공무원 시험에서

그런식의 방식은 통하질 않습니다.





보통 영어 기초가 확실하고 자신이 있는 경우는

1년정도 계획으로 가는게 보통이고

영어 기초가 부족한 경우

2년 계획으로 가는게 일반적인데요.

아시겠지만 추가 1년만큼의 시간은 

온전히 영어에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 그정도 기초인 어휘학습부터 시작하여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나갈때만이 

다른 실력자들과 대등하게 

경쟁이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영어는 아무리해도  자신이 없다고 할시에는

무리하게 일반공무원에 도전하기보다는 

영어가 시험과목에 빠져있는

 군무원이나 계리직 쪽으로의 응시도

한번정도 진지하게 생각하시는것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불가능한것에 계속 맨땅헤딩하는것보단

그래도 가능성있는것에 도전하는게 

더욱 나은 방법이니 말이죠.


일단 이런 부분들은 

직접 9급공무원 영어는 물론 다른 과목들

과년도 출제문제들고 풀이해보시면서

현재 실력확인을 하고 나서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가장 가늠하기 쉬운게 직접 부딪혀보는거니까요.



9급공무원 과목별 과년도 시험문제 받고 풀이하자(클릭)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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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과목중에는 여러과목들이 있지만

많은 분들이 공인중개사 민법에서

희망을 갖기도 하고 반면 절망하기도 합니다.

첫번째로 공부해야할 양이 너무나 많다는점,

두번째로 공부를 해도해도 자신감이

쉽게 붙지 않는다는 점때문인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전략과목이라고 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일단 공인중개사 민법은 나머지 

다른 과목들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래도 가장 실생활과의 

밀착도도 높고 내용적으로도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은 편이기 떄문이죠.





특히 초반 학습시 가장 문제가되는

용어들에 대한 부분들도 

공인중개사 민법에서 어느정도

 정리하고 익히면

다른 과목에서는 따로 정리가 필요없을정도죠.


또 분량이 많다보니 쉽게 실력이

 단기간에 늘어나진 않지만

한번 실력향상이 되고난 이후엔

쉽게 실력이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시작시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확보해서 오랜시간 꾸준히 해나가는게

공인중개사 민법 학습의 첫걸음 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법과목에 비해서

공인중개사 민법은 말그대로 

민간에서 적용되는 법이다보니

판례문제가 대다수입니다.

이는 공인중개사 뿐 아니라 대부분 법과목이

포함되어 있는 시험들이 대부분 그러한데요.


지난 2017년 시험에서도

총 40문제중 31문제가 판례문제일만큼

압도적이라고 할수있고

판례를 위한 과목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정도의 출제비율이였습니다.





일단 다른 법과목과는 달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과목이기에

민법은 그냥 외운다는 생각으로 공부하기보단

 실생활에 적용시켜본다는

마음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야만 더 이해도 빠르고 재미를 붙일수있어요.


또한 판례 공부를 하시다보면

단순히 결론이 중요한게 있고

법리를 따져보고 그 과정까지

이해가 필요한 판례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구분해서 정리해두시는게 좋아요.





물론 이런 부분들을 

따로 구분하기가 어렵거나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라면

좀더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강의를 보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구요.


아무래도 기본개념을 잡거나 

여러가자 판례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문제에 적용되는지 빠르게 

시간을 단축하면서 이해할수 있는 방법으론

강의의 도움을 받는게 최선입니다.





그리고 공인중개사 민법 기출문제 풀이도 

놓쳐서는 안될 부분인데요.

도대체 어느정도 레벨로 출제가 되는가를 알아야

그에대한 대책수립이 되기 때문이죠.


또 처음 공부시작하기가 막막할때

문제를 풀이하면서 

기본서의 내용 그리고 조문들의 내용들이

어떻게 문제에 적용되어

 출제가 되는지를 알수가 있고,

현재 알고 있는 부분과 알지못하는 부분을

검증되어있는 문제로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순조롭게 보강학습을 해나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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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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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분석사2급 시험을 막상보게되면

생각보다 쉽지않다는것에 한번 놀라고

너무많이 시간이 남는것에 

한번더 놀라게 되는데요.


특히 통계전공하신 분들이야 

일단 필기정도는 가볍게 재낄수있는

수준은 된다고 하지만 

저같은 비전공자들의 경우에는 역시나

사회조사분석사2급 독학으로 

준비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였어요.





일단 사회조사분석사2급 시험은

크게보면 필기와 실기 두가지 시험으로

나눌수가 있다지만

실기가 사실상 필기시험인 필답형과 

진정한 실기인 작업형으로 나뉘어지고 날짜도 

다른날짜에 치러지다보니

결국은 세번의 시험에서 

통과해야만 최종합격이 됩니다.


결코 과정상으로 보더라도

간단치만은 않은게 확실하긴하지만

그래도 시험이 1년에 세번이나 전체적으로

있다는 점이 부담감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일단 사회조사분석사2급 독학은

두가지 방식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맟춰서 맞는 방식으로 

공부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먼저 통계전공이셨던 분들은

딱히 강의까지 보실필요는 없을듯하구요.

기본서와 문제풀이를 통해서

그동안 공부하셨던 내용들을 

재정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비전공이신 분들은 

일단 기본 실력부터 점검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전에 문제로 나왔던 과년도 출제문제들을

먼저 풀어보고나서 어느정도 점수가 나온다면

기본서를 중심으로 학습해시고,

역시나 통계적인 부분에 대한

개념정리가 필요하시다면 

인강을 보시면서 

자체적으로 독학해 나가는 방법으로 

정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최종합격을 위해서는

필기만 합격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결국 사회조사분석사2급 실기의 벽을

넘어서야하는데 가까스로 턱걸이로

필기를 합격한다고 하더라도

그정도 내용이해로는 

실기 필답형 합격을 어렵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사회조사분석사2급 필기

사회통계를 공부하실때는

철저하게 필기 합격을 위한 학습을 진행하시고

조사방법론1.2는 실기까지 생각하셔서

한번에 같이 연결시켜서 공부하시는게 

좀더 효율성높은 학습이 되실겁니다.





이제 코앞에 4월 28일 두번째 

필기시험이 있고

뒤이어서 8월 19일 세번째 필기시험이

치러지게 될텐데요.


지금 시작하신다고 하셔도 8월 시험까지

준비하시게엔 아직은 넉넉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미루기만 하다가는 결국

시기를 놓치게 될수도 있기때문에

빠른 선택과 시작으로 

좀더 확실한 합격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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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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