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에 해당되는 글 2786건

  1. 2018.05.11 환경기능사 시험일정 & CBT 시험시간 안내
  2. 2018.05.11 건축공무원 시험 직장다니며 준비하기
  3. 2018.05.10 주택관리사 책 고르기전 정말 챙겨야 할것
  4. 2018.05.09 9급일반행정직 과목 경우의수 따져보기
  5. 2018.05.09 군무원 행정법 출제특성 및 차이점
  6. 2018.05.08 스터디방법 무비판적으로 남들 따라하지말자
  7. 2018.05.08 해양경찰 경쟁률 근무예정지별 순경공채
  8. 2018.05.07 2018 국가직 커트라인 몇점까지 내려갔나
  9. 2018.05.06 서울시 운전직 응시대상자 기준 봅시다
  10. 2018.05.05 행정학 기출문제 받고 출제포커스 확인
  11. 2018.05.04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 기본특징 해결법
  12. 2018.05.04 7급일반행정직 합격선 전지역 점수현황
  13. 2018.05.03 환경기능사 필기 시험 기본부터 익히자
  14. 2018.05.02 9급공무원 세무직 과목 및 18년 현황
  15. 2018.05.02 교육행정직 영어 특징 확인후 극복하자
  16. 2018.05.01 군무원 시험 난이도 현상황 및 전망
  17. 2018.04.30 용접기능사 시험일정 시간진행 사항안내
  18. 2018.04.29 소방직 응시연령 및 기타제도 개정 부분들
  19. 2018.04.28 지역인재9급 선발규모 및 시행날짜
  20. 2018.04.27 주택관리사 기출문제 바로받고 시험파악
  21. 2018.04.27 7급교육행정직 과목 선발현황 정보보기
  22. 2018.04.26 농업직공무원 준비기간 진행방향 정하기
  23. 2018.04.25 사회복지사1급 난이도 합격률 봅시다
  24. 2018.04.24 9급국어 반복학습 진행방향 바로잡기
  25. 2018.04.23 주택관리사 2차 분석후 공략하기
  26. 2018.04.22 서울시 지방직 2018년 상황 및 변화예고
  27. 2018.04.22 경찰시험 커트라인 뚜렷한 변화예상
  28. 2018.04.21 소방직 시험 난이도 계속 올라가는걸까
  29. 2018.04.20 직업상담사 실기 연동학습 필요한이유
  30. 2018.04.19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일정 지방별 상세내용




2018년도 상반기도 저물어가면서

대부분의 기능사 시험일정도 

중반부를 지나 후반부에 접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한데요.


기능사 시험은 매년 4회 시험이 시행되고있고

(필기시험 면제자 실기전형까지 합하면 5회)

시험별로 거의 같은날짜에 

대부분 시험이 치러지고 있다보니

구분하기가 쉬운편입니다.





이건 2018년 환경기능사 시험일정도 

같다고 할수가 있어요.

이미 필기시험은 1회 2월 2일시험이 끝나고

4월 13일 시험까지도 끝이났습니다.

남아있는건 3회 7월 20일 시험과

4회 9월 21일 시험이죠.


물론 환경기능사 시험이 대기환경, 수질환경

여러가지 소음이나 진동등

 전문성이 상당히 강한 분야의 내용들이

출제가 되고 있다보니 

다른 기능사 시험과 비교했을때 

난이도가 높은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능사 시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단기간에 준비후 합격이 가능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7월 20일 시험도 현재로써는

도전이가능하고 좀더 여유롭게 준비를

생각할경우에는 9월 시험도 이상적이라고

할수가 있을듯 하네요.


좀더 상세한 2018 환경기능사 시험일정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세요.



회차 

 필기원서접수

 필기시험

 필기합격발표

 실기원서접수

 실기시험

 합격자발표

 1회

 1.5 ~1.11

 1.20~28

 2.2

 2.5~2.8

 3.10~3.25

 3.30 / 4.13

 2회

 3.16~3.22

 3.31~4.8

 4.13

 4.16~4.19

 5.26~6.8

 6.15 / 6.29

 3회

 6.22~6.28

 7.7~7.15

 7.20

 7.23~7.26

 8.25~9.7

 9.14 / 9.28

 4회

 8.17~8.23

 9.8~9.16

 9.21

 9.3~10.25

 11.24~12.7

 12.14 / 12.28







현재 환경기능사 필기시험은 대부분

기능사 시험이 채택하고 있는

CBT방식으로 시험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간단히 얘기해서 컴퓨터에 문제가 나오고

마우스로 체크하면서 간편하게 

시험을 보는 방식입니다.

시험시간도 1시간으로 동일하구요.


무엇보다 시험을 다보고 종료하게되면

점수까지도 바로 확인이되어

당장 합격이지 아닌지를 알수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딱 일정시간에

시험시간이 정해져있다면

이런 환경기능사 CBT방식은 

하루에 총 8번까지 시간대별로 시험이있어서

보통 선택해서 시험을 응시하게 됩니다.

시간표를 보시면 다음과 같구요.





다만 접수자수나 상황에 따라서 

특정시간대에 응시가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접수를 늦게 할경우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는 마감종료될수도 있으니

원서 접수는 되도록 빨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최근들어 환경기능사 필기 응시자도

늘어나고 있지만 합격률도 40%를 넘어서면서

합격자수도 크게 늘면서

좋은 분위기를 연출중인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열심히

준비하셔서 꼭 합격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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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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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관련일을 하시다가 조금 뒤늦게  

건축직공무원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최근에는 많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건축분야가 업무도 많고 야근도 많다보니

인간다운 삶을 위해서 

공무원을 생각하게 되는건데요.


아무래도 이미 건축일을 하시는 분들은

학교다니시면서 이미 전공으로 

건축과목들을 공부해왔고

현재 실무적으로도 계속해서 마주하다보니

건축공무원 과목중 실무과목들은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또한 아무래도 건축기사 자격증등

관련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보니 가산점을 우선 받고 시작할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기도하구요.


확실히 최대 5%나되는 건축직공무원 가산점을

갖고 시작하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정말 큰 차이를 보입니다.

단 1점차이도 크기에 

자격증이 없으면 사실상 합격이

쉽지않으니 말이죠.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건축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죠.

전공과목 뿐 아니라 국어, 영어, 한국사등

직장을 다니지않으면서

준비하는 분들도 1년정도는 꼬박

준비해야하는 분량이니까요.


그렇기에 조금 준비기간을 여유있게

잡고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을듯해요.

2년정도는 생각하고 말이죠,

물론 가장 이상적인것은 

중대결단을 내리고 공부에만 올인하는거지만요.





일단 전공자분들이라면 

전공과목인 건축계획과 건축구조는

강의로 한번 내용을 되새겨주시고

주 유형부분들을 확인하신후 

6년치 기출문제들만 풀어보고 이해할수

있을정도만 되도 공부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작 문제는 국어, 영어, 한국사인데요. 

일단 직장다니면서 인강을 짧은 시간에

모두다 볼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것보다도 제일 중요한게

강의를 보면서 기본기를 갖춰놓는것이고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모든것은 아니더라도

최대한의 것을 하려고 해야합니다.





일단 최근 국어는 문법은 거의 출제되는

내용이 한정되어 있는편이라

기출위주로 정리하면되고

문학은 비문학 출제가 주가 되고있기에

비문학 중심으로 집중하세요

한자는 틈틈히 나는 시간을 활용해서

예를 들어서 출근하면서

아니면 화장실에 앉아서, 식사후 쉬는시간등

틈나는 시간을 활용해주세요.


이는 영어과목 활용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데

어휘나 단어같은 경우 

출퇴근시간 버스나 전철에서 잠깐씩보는게

공부하려고 책상에서 몇시간씩

보는것보다 더 암기가 잘됩니다.





일단 꾸준하게 독해를 위해서도 

단어를 암기해야하지만 

기본 3~4문항이 나오는 단어형 문제는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가능한 문맥을 보면서 

풀이하는 방식으로 준비하셔야

좀더 학습분량을 줄일수가 있으실거예요.


사실 모든지문 내용을 다 읽고 

답을 맞추는 방식으로는 

절대 100분안에 100문제를 다 풀어내지못합니다.

대략적인 분위기와 문맥을 통해서

답을 찾아내는 훈련을 하셔야 하구요.

이런 요령은 최대한 기존 시험문제들을

신속하게 풀어나가는 훈련을

많이하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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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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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합격을 위해서 필요한건 공부고

공부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주택관리사 책과 강의라고 

할수가 있을텐데요.


아무래도 합격이 어려운 시험이다보니

강의를 보고 이해력을 높이는것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둘중에 더 중요한것을 얘기하라고 하면

누가뭐라하더라도 

당연히 주택관리사 책이라고 

할수가 있을거예요.





최근들어서 높아지는 난이도 때문에

좀더 학습도 좀더 깊게 들어가야하기에

강의의 중요성도 커져간다는것은

부정할수가 없지만,

여전히 학습의 기본은 

주택관리사 기본서이고 

강의는 그것을 좀더 상세한 안내를 통해서

보완해나가는 보조역할을

한다고 할수가 있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책을 고르는일이

합격의 첫단추를 끼는 일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실제로 기본서를 선택하다보면

결국인 강의와 연계되기 때문에

주택관리사 책을 고르는것은

강의의 선택까지로도 이어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분들이 

이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게 보통이기에

그저 적당하고 무난해보이는 것을

선택할수밖에 없게 되어버리죠.

제대로된 교재인지 강의인지와는

상관이 없이 말이죠.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알차고 제대로 갖춰져있는

주택관리사 책을 고를수 있는 사람은

기본 학습이론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어느정도 학습기본은 되어있는 분이랍니다.


내용의 기본적인 부분은 알아야만 

교재를 보고 잘짜여진 교재인지,

강의를 보더라도 샘플강의를 보면서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강의인지를

어느정도는 파악할수가 있어요.


그러다보니 처음 준비를 하시는 

수험생들이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못하고

시행착오를 겪고는 하는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주택관리사 책과 강의를 고르기전에

주택관리사 학습의 기초핵심정도는

파악을 해두시는게 좋답니다.


일단 선택하고나서 되돌리기는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기본기 정도는 갖추고 난이후에

어느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제대로된 

선택을 하자는 것이죠.

어차피 오랜시간 공부해야하기에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기초를 다지는건

득이되면 됐지 손해보는건 아니니까요.






마침 기회가 왔다고 생각되는게

주택관리사의 '주'도 모르시는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도 쉽게 

1차과목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에대한

기초개념을 이해할수있도록 구성된

230페이지의 주택관리사 1차입문서와

기초특강을 모두 공짜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예요.

인원한정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아마 본격적인 시험준비에 앞서서

이정도만 확실하게 갖춰두셔도

주택관리사 책과 강의를 고르는것이나

본격적인 진도를 나가는데 있어서

어려움은 없으실테니 

활용 꼭 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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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가장 대표하는 직렬이면서

공시생이라면 꼭 한번쯤은 

도전을 고민하게 되는 직렬이 바로

9급일반행정직일거예요.

다만 여러 상황과 여건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사실 선택과목제가 시작이되면서

9급일반행정직 과목은 가장 확장성이

좋은 과목이 되기도 했는데요.





9급일반행정직 과목을 준비하고 

공부해나갈경우에

추후 심경변화나 눈치작전(?)으로

직렬을 변경할경우

기술직을 제외한 다른 직렬은

왠만해서는 다 응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시작은 

일반행정직 준비로 시작해서 

결국 다른 직렬로 지원해 합격하는

경우가 최근에는 많은 편입니다.





9급일반행정직 과목은 현재

3개의 필수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2개의 선택과목

행정학개론, 행정법총론, 사회,과학, 수학 中

선택을 해서 시험을 보게 되는데요.


아마도 일행직을 선택했다면

국가직과 지방직을 모두 응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실거예요.

이때 행정학개론을 선택하셨다면

국가직과는 다르게 지방직의 경우

지방행정 파트가 포함되어있으니

추가적으로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일단 현재 9급일반행정직 과목중

가장 많은 선택률을 보이고 있는건

행정법총론과 사회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행정학개론의 경우는

분량적인 부분이나 

지방직 난이도가 약간 높다는 점때문에

수험생들이 약간 피하는 경향이 있긴해요.


하지만 국가직 지방직간의

다른 직렬 교차 지원을 생각하시는 분의경우는

대다수 행정계열에서 통용되는

행정학개론 사회(혹은 자신있는 선택과목)을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그러지않고서는 다른 직렬

지원이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이건 좀더 장기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에게 맞는 방법인데요.

예를들어 직장을 다니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시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수년간의 계획을 세워서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예요.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최근 계속해서 과목개편 얘기가 나오고있기에

정석 9급일반행정직 과목인

 행정학개론과 행정법총론을 

선택하셔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발표되도 2년정도후에나 시작이되긴하겠지만 

언제부터 될지 알수가 없고

애써 공부했던것들이 헛수고가

되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선택이라고 할수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정도 과목별로 문제를 쭉 풀어보시고

과목에 따라서 느껴지는건 어떤지

좀더 쉽게 이해할수있는 과목이 어떤것인지

확인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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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9급공무원 시험의 경우에는

선택과목제가 시행이되고 있기 때문에

고교과목에서 통용되는 과목들만으로도

충분히 준비를 할수있고

합격도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군무원 시험의 경우에는

같은 9급이라고 하더라도 기술직은 물론

행정직들까지도 철저하게 직무중심화

되고있는것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이를 알수있는게 군무원 영어나 한국사가

대체시험으로 대신하게 되고

국어와 직무과목 두과목 총 세과목만

준비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군무원 군수직이나 행정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군무원 행정법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척 크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특히 올해부터 한국사까지도 대체과목화 되면서

변별력을 위해 군무원 행정법의

난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단 군무원 행정법은 대체적인

내용은 다른 9급내용들도 그렇고

출제들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9급공무원은 '행정법총론'을

과목으로 하고 있고 군무원은

'행정법'을 하고있다는데서 차이가 있는건데요.


행정법은 행정법총론에 각론이

합쳐져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추가적으로 공부해야할 내용이

들어가 있는것이죠.

사실 차이라면 큰 차이라고도 할수가 있구요.





하지만 실제 행정법각론에서는

매년 많은 출제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매년 적게는 1~2문제,

많게는 3문제정도가 출제되곤 하니까요.

그렇기에 우선은 행정법총론에 집중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실제로 애초에 행정법각론은

포기하고 총론에만 집중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것을 볼수있는데요.

정말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굳이 각론까지 하실필요는 없으실것 같아요.

사실 총론에만 더 집중해서

좋은점수를 만드는게 더 좋을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조금씩이라도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단 각론부분은 문제도 쉽게 출제되는 편이기에

완전히 포기하기는 그렇고

좀늦게 시기는 3~4월쯤 정도에나

시작하셔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은

비효율적이라는 것 기억해두세요.






이외에고 군무원 행정법의 특징이라면

일반 9급행정법보다 판례가 덜나오는 

편이라는 점인데요,

그러다보니 지문도 크게 부담이

되는 수준의 문제는 없습니다.


또한 최신판례가 주로 출제되는

다른 시험들과는 달리

최신판례 비중이 적은 편이라는 점 또한

학습의 기본방향을 잡는데 있어서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군무원 행정법 역시 기본이 가장 중시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많은 기출을 접해보고

계속해서 반복학습 하는게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큰 효과를 볼수있는

공부방법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이번 2018년 시험은 평소보다 

한달은 뒤늦게 치러지는 만큼

남은 시간동안 좀더 단단한 실력 만들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합니다.



군무원 행정법 출제복원문제 풀어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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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공부로 업을 삼고있어서 

계속해서 공부를하는 경우에는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공부할경우

더 효과적으로 스터디를 할수있는지

알수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쩔수없이 공부를 하거나

특정 목적이 있을때만 공부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떠 방식으로 스터디를

해나가야만 효과적으로 

진행이 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스터디방법을

남들에게 의지하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남들이 공부해서 효과를 봤다고 하는 방법이나.

계획으로 공부를 하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이런 무비판적인 

남들을 따라하는 학습은 나에게 

맞지 않을수도 있다.

남들과 나의 성향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은 스터디그룹에 참여해

함께 공부하는 방식으로

성공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 성격이 내향적으로 소극적이라면

그다지 효과를 못볼 가능성이크다.


심지어 몇번나가다가 

그만둘 가능성도 높은것이다.

어디까지느 스터디 그룹은 

인간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격자체가 한자리에 오래못있고

너무 조용한공부로는 효과를 못보는

외향적인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무작정 자리에 오래 버티고 앉아있는게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어도

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수도 있고 말이다.


결국 남들이 효과를 본것은 

참고를 할수는 있을지언정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성향에 맞는

학습방법이기에 맞았을 뿐이다.

그렇기에 무비판정 따라하기식 학습방법은

지양해야 할것이다.





이 기회에 스스로의 성향과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정립해보는게

좋을수도 있을것이다.

어차피 공부는 평생해나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번에 기회삼아 

이런저런 학습방법을 시도해보자.


그런다음 확실하게 자신에게 

잘맞는 스터디방법을 찾아내도록 해보자.

물론 찾아내기의 과정까지

시행착오도 있고 어려운점도 있겠지만

한번 찾아낸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은

평생동안 활용할수가 있다.





대부분 다른 사람의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각을 통해서  또 스스로에 대한

통찰을 통해서 자신에게 대해서 

잘알게 되면 그 때부터는 

공부에 자신감도 재미도 붙게될것이다.


안맞는옷은 어떻게 입으려고해도

입혀지지 않는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나에게 맞지 않는

공부로는 절대로 성공으로 갈수가 없다.

맞춤옷같은 맞춤형 학습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스터디 해나갔으면 한다.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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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해양경찰을 해양경찰로 부르지못하던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다가

2017년 부터 다시금 당당하게

해경의 이름이 부활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본격적인 채용도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해양경찰 순경공채 채용이 

이전보다 더욱 눈에 띄는 모습인데요.

특히 지원자수 급증으로 인한

해양경찰 경쟁률도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우선 순경공채가 포함되어있는

2018년 해양경찰 2차 필기시험은

지난 달인 4월 14일에 

시행이 되었는데요.


이전까지는 영어가 대부분 분들이

가장 어렵게 느꼈던 과목이였다면

올해 2018 해경시험에서는 

최근 공무원 시험의 흐름이 그렇듯

영어과까지도 무난한 문제출제를 보이며

대체적으로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은듯 합니다.




다만 올해 육지 경찰1차시험에서도 그랬듯

법과목 난이도가 심상치가 않은데요.

사실 그동안 경찰시험에서는 법과목들이 

가장 무난한 편이라고 평가되어왔으나

육지경찰시험의 경우도 경찰학개론의

난이도가 급증했고,

이번 2018 해양경찰시험에서도 

전반적으로 밥과목의 난이도 상승이 두드러집니다.


앞으로 육지든 해양이든 전반적인

경찰시험에서 법과목들에 대한 

준비가 이전보다는 더 철저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전체 해양경찰 순경공채 선발인원은

남자 251명, 여자 28명으로 

총 279명이였는데요.


각각 남자는 중부 56명, 서해 105명,

남해 18명, 동해 54명, 제주 18명을

여자는 중부 6명, 서해 12명, 남해2명,

동해 6명, 제주2명을 선발예정인원으로 잡고

채용을 진행중입니다.




위에서도 잠깐 얘기했지만 

전체적으로 응시인원이 두배가량 늘면서

이전보다 헤양경찰 경쟁률도 두배정도가

늘어난 상황인데요.


해양경찰 경쟁률 평균은

남자가 10.8대1, 여자가 25.5대1이였습니다.

남자 여자 모두 경쟁이 

가장낮은 근무지는 동해였는데요. 

각각 7.8대1 / 17.5대1로 가장낮았습니다.





반면 가장높은 근무지는 남해로

남자 28.2대1 / 여자 54대1이였습니다.

대략 여경 경쟁률은 남경의 두배정도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상세한 2018 해양경찰 경쟁률(2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경찰을 선호하는

공무원 수험생들이 많아지기도 했고,

해양경찰 부활 버프(?)로 인해서

전보다 더욱 지원자수가 늘어난듯 싶은데요.


아마 앞으로 발표되는 합격점수 결과에 따라서

앞으로도 이런 수준이 지속될지

아니면 다시금 다소 낮아질지가

결론이 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지원자가 겹치는 경우도 있기에

일반 경찰시험과 해경시험의 결과 함께

잘지켜보면서 상황을 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경찰공무원 시험 최근출제문제 받아서 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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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해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도 그다지 많지 않았던듯 한데요.

물론 작년 2017년은 문제난이도가 

너무나 크게 하향되면서 다소 혼란이 

있었던것도 사실이였지만

올해 2018년은 다른 상황이 벌어지면서

다른의미에서 예측이 어려워진것인데요.


바로 전년과는 다르게 문제난이도의

수준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특히 많은 응시자분들 뿐 아니라

일반인 분들께서도 언론을 통해서 

이번 2018 국가직 한국사에 대한 논란을

확인할수 있을 정도였죠.





그래서인지 2018 국가직 커트라인은 

크게 커트라인이 올랐던 2017년 점수는 물론

이전시험들보다도 전직렬 모두 훨씬 낮은

수준의 점수대가 되었습니다.

너무 격차가 커서 다소 충격적이기 까지한데요.


먼저 2018 국가직 커트라인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인

9급일반행정직의 경우에 

지난해에는 전국 지역 가리지 않고 대부분이 

4백점을 넘어서는 믿기지않는 

점수를 보여줬었는데요.







하지만 금년에는 전국일반이 369.99점,

지역일반의 경우 344점 ~370점으로 

작년은 물론 예년수준들과 비교해봤을때도

큰 차이를 보이는 점수입니다.

물론 이는 일반행정직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니겠죠.


마찬가지로 지난해 4백점을 넘었던

국가직 교육행정직 역시도

40점가량 다운된 368.19점이였습니다.

검찰직 역시도 384점에서 347점으로

40점가까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올해도 전직렬중 가장많은

채용을했던 세무직의 경우는 

800명대 채용을 하기는 했지만

1천명넘게 채용했던 지난해보다는 

줄어든 모습이였는데요.

그래도 마찬가지로 382.62점에서 343.59점으로

40점정도가 낮아졌습니다.


이외에도 2018 국가직 커트라인을 보면

출입국관리직 359점, 교정직 321점

심지어 너무나 오랫만에 채용이 진행된

직업상담직의 경우 319.6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답니다.

사실상 국가직9급에서는

나오기 쉽지않은 점수대죠.





지난 2017년 합격선이 상승할때

직렬별로 평년수준보다 약 10~20점정도가

증가 했었는데요.

이번 2018 국가직 커트라인을 직렬별로 보게되면

작년보다 30~40점가량이 내려간듯 합니다.

결국 평년수준보다도 10~20점가량이

더 점수가 내려갔다고 볼수있는데요.


그만큼 시험 난이도가 높았던 영향도 있는데다

워낙 최근 점수대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후유증은

한동안은 지속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지나간것은 지나간거고

앞으로 다시 찾아올 시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최근 국가직 시험난이도의 차이가

매년 다소 큰 편이다보니 이에 대한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렇기에 단 한두해의 기존 기출문제만

풀어보며 적응하는것보다는

다년간의 문제를 풀이해보면서

다양한 과목별 난이도를 체험해보고 

여러 유형들에 대한 대비책 마련하시는것부터

시작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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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직은 경력채용으로만 

채용이 되고 있다보니 공채로 채용하는

지역과는 기준이나 과목들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최근들어서는 다른 많은 지방에서도

경력채용으로 전환하여 

일정 기준을 두고 있는곳이 많은데요.


일단 전지역 운전직 응시대상자는 

공통적으로는 1종대형운전면허 보유자입니다.

시험 응시를 위해서 

따로 취득해두더라도 큰 상관이 없죠.





하지만 서울시 운전직의 경우에는

면허 취득후 대형버스 운행경력이 1년이상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대형버스의 기준은

따로 지정이 되어있기도 한데요.


승차총인원이 36인 이상이 되는 경우나

버스의 너비나 높이가 소형이상

길이는 반드시 9미터 이상인

버스를 운행했어야 합니다.

일반기준의 버스라면 사실 다 통용이

되기는 하지요.





혹시라도 군복무중 대형버스 운행 경력이

있다고 한다면 이 역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다만 군면허만 취득한 생태에서의

경력은 인전되지 않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런 경력은 철저하게 서류를

제출하게 되어 증빙도 하게됩니다.

1종대형면허 사본과, 대형버스 운전경력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등을

필기시험이후 합격이 발표가되면

제출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불필요하게 자격이 되지않음에도

힘들게 시험을 준비하는

불상사는 없어야 하겠죠.

꼭 자격이 되는지를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이런 철저한 검증끝에 합격이 결정이되는만틈

서울시 운전직의 과목수는

다른 공채보다는 한과목 적은

두과목만 준비하면 되는데요.


바로 사회와 자동차구조원리 및 도로교통법규

2과목을 시험으로 보게 됩니다.

사실상 공무원 시험에서 까다로운

영어나 국어, 한국사 등이

모두 제외되어있기 때문에 

준비기간역시도 단기간에 준비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공무원 공채시험은

6월에 시험이 잡혀있으나

경력채용시험은 서울시 운전직 시험일정의 경우

필기시험일이 10월 13일로 

후반기에 예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현재기준으로도 준비기간은

충분하다고 할수있을것 같네요.


물론 사회라는 과목도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는 수준보다는 좀더

높은 수준에 출제되고 있고,

특히 아무리 운전경력이 많다고 하더라도

자동차구조원리와 같은 부분은

낯설고 이해가 쉽지않은 과목이기도 한데요.

가장먼저 기존 문제를 세밀하게

분석해보시고 집중력있게 이론학습

해나가신다면 반드시 합격 달성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서울시 운전직 실제 시험문제지 직접 풀어보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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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에서 분량으로만 따진다면

한국사가 가장 많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공부를 하다보면

오히려 행정학이 더 분량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이런 부분들때문에 행정학을 

포기할까도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7급공무원의 경우에는 선택의 여지도 없죠.

9급의 경우에는 간혹 다른 직렬과의

교차직렬을 위해서는 

피하지 못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런 많은 분량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선

어느정도 요령이 필요한게 사실인데요.

그렇기에 행정학 기출문제의

충분한 활용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냥 안되면 외워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다보면

뒤늦게 그게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닫게되고

늦은 수습으로는 그 동안의

시간낭비를 해결할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처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전

행정학 기출문제 풀이를 하며

기본 출제경향과 흐름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앞으로의 계획을 

좀더 전략적으로 세우는게 중요합니다.


행정학 기출문제는 일종의 학습을위한

나침반이라고도 할수있을것 같은데요.

문제를 풀어보다보면

출제의원들이 생각하는 문제유형과

공시생들에게 바라는 해답이

어떤 것들인지를 알수가 있답니다.





이런 안내방향에 따라서 

막대한 분량의 행정학 내용중

불필요한 내용들은 어떤 내용들인지

또 반대로 출제빈도가 높아서 

반드시 집중해야하는 학습내용은 어떤것들인지를

찾아내어서 전체 학습분량을

조절해나갈수도 있구요.


특히 행정학 기출문제로 

학습분량을 조절하는데는 기본서에 

문제 내용들을 정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과정인데요.





먼저 문제들을 쭉 풀어본 다음

문제에 출제된 답 뿐 아니라 내용들을 

해당되는 기본서 페이지 빈공간에

정리해서 적어 주시는 겁니다.


당장은 조금 시간이 걸릴수 있지만

이렇게 정리해두면 

따로 행정학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보지 않더라도

기본서만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게되면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본것과

 같은 효과를 볼수가 있어요.





단순히 기출풀이를 통해서 

많은 분량의 문제를 풀었다는건

그저 자기 만족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실제로 실력향상과는 또 다른 별개의 문제죠.


문제풀이를 통해서 반드시 행정학의 

핵심이 무엇인지 또 출제되는 문제들의

패턴과 어디에 촛점을 맞춰 출제가 되고있는지를

생각하고 풀어보시고

그에 따른 정리가 되실때에야만

비로서 백퍼센트 활용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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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월이 넘어가면서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는 그리 많은

여유가 남아있지는 못하답니다.

아무래도 1차 2차시험이 한날에

모두있다보니 동차합격을 생각하기에는

촉박한게 사실인데요.


그러다보니 일단 

올해는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을 준비해

1차 합격부터 만들어놓고

내년에는 안정적으로 2차시험을 공략으로

최종합격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진것 같아요.





사실 이런 방식이 현재로써는

완전히 손놓고 있는것보다는

현명한 방식의 학습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1차과목이 두과목이긴 하지만

전체시험의 핵심을 이루고 있거든요.


공인중개 1차 시험과목은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및 민사특별법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약칭 민법)으로 되어 있는데요.

전체 과목중에서 가장 과락으로인한

불합격이 많이 발생되는 과목이기도합니다.





그렇기에 지금과 같이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2차시험까지 

무리하게 짊어지고 가는것보다는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들에

집중하는것이 더 효율성이 높다고 

할수가 있는것이죠.


사실 실제로 대부분 직장인을 비롯해

시간여유가 없는 분들의 경우에

이런 2회에 걸쳐 준비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계시는 편이고,

실제로 이런식의 학습이 합격률도 

꽤 높은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먼저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의 시작인

부동산학개론의 경우

갈수록 경제적인 부분이 강조되다보니

경제론,시장론, 투자론,정책론,금융론등을 담고있는

부동산학각론에서 30문제가 넘는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감정평가론의 경우

문항수는 6문항정도로 비중이 크진않지만

그래도 완전히 손놓고는

합격에 부담이 갈수밖에 없는 파트인데요.

특히 감정평가 방식에서

가장 출제비중이 높기 때문에 

방식만큼은 꼭 이해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특히 최근 부동산학개론에서 계산문제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그리 난이도가 높지않아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지는 않은 수준입니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을 비롯한

전 과목에서 가장 민법이 공부하기가

힘들다는 말씀들을 많이하시는데요.

일단 학습양이 많기 때문에 

더욱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민법을 소화해낸다면

어찌되었던 직간접적으로 다른 시험과목들과도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후 좀더 편하게 공부할수있는 장점이있죠.





사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과목들은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여러가지 법들의 개념이 생각보다 이해가 쉽지않고

특히 사용되는 표현들이 일반적인

표현들이 아니기 때문에 

적응이 무척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사전에 어느정도

기초학습을 통해서 꼭 알아야하는

용어나 기초지식들을 깔아놓고 시작해야만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을때

 좀더 빠르고 쉽게 준비가 가능합니다.


이런 이론 기초학습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현재 공인중개사 1차 기초입문서와

공인중개사 1차 기초특강을 15일과정으로

무상제공해드리고 있답니다.

단 인원한정이기 때문에 늦지않게 받고

단단한 공인중개사 1차 기초 

다져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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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급일반행정직 선발은 규모면에서는

국가직은 크게 줄어들고 

지방직은 약간 늘어난 모습인데요.


국가직 일반행정직의 경우

206명에서 159명으로 40명넘게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지방직 7급일반행정직의 경우

지난 2017년 재작년보다 선발이 줄어들어

183명을 뽑았던것이 다시 이전수준인

202명으로 늘어난 모습이예요.





다만 지방직7급의 경우도

지역별로 구분해서 보면 

특정지역에서 인원이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을뿐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줄어든 지역채용이 많았어요.


2018년 7급일반행정직 채용인원을 보면

경기도 55명, 강원도 1명, 경남도 14명,

경북도 17명, 전남도 28명, 전북도 2명,

인천시 10명, 울산시 10명, 세종시 6명,

부산시 15명, 대전시 5명, 대구시 12명, 

경북도 17명 입니다. 




경기도가 10명이상 늘고 

광주,인천이 5명, 전남이 7명이 늘어나는등

많은 선발증가를 보인곳도 있지만,

제주처럼 채용이 전혀없는곳도있고

강원, 부산처럼 채용이 줄어든곳도 

존재하고 있는데요.


다만 서울시만은 올해는 완전히 결이 틀리다고

해야할듯한데요.

서울시 일행직의 경우에는

104명이 선발예정인원으로 잡혀

평소 두배이상의 많은 채용을 하기로

결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앞서 진행된

 서울시7급 원서접수결과를보면 

쟁률도 1/2 수준인 74대1 정도였습니다.






그럼 7급일반행정직 합격선은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물론 각 지방별로 격차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80점대 중후반 전후로

합격이 결정이 되고 있습니다.


대체로적으로 균일한 채용을 보이고있는

지방직7급이기는 하지만

매년 약간씩의 인원차이는 있고

단 몇명의 차이로도 경쟁률 차이도

상당히 커지다보니 대략적인 흐름정도만

파악해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국가직 및 지역별 7급일반행정직 합격선은

다음과 같습니다(2017년 기준)


국가직 82.5점,


서울시 81.71점(2018년 추가시험 79.29점)


경기도 87.42점


광주 88.35점


대구 85.71점


대전 85.71점


부산 84.07점


세종 83.86점


울산 81.43점


인천 83.57점


전남 84.57점


충남 83.57점


제주 87.07점


전라북도 도 88.57점 / 전주시 83.57점


경상남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현재 7급일반행정직이 포함된

국가직 지방직 필기시험일을 보면

서울시가 원서접수를 끝내고

6월 23일 가장 먼저 필기시험이 시작되고

뒤이어 국가직7급이 8월 18일에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지방직이 하반기인 

10월 13일 토요일 치러지면서

2018년 필기일정은 마무리가 되게 되는데요.


이제 서서히 9급일정은 마무리되어가고

본격적인 7급일정이 시작되는만큼

보완할것은 보완하고

정리할것은 정리하면서 

다시한번 실력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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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따라서는 필기는 수월하고

실기에서 좀처럼 합격이 쉽지않은 

시험이 있는 반면에

실기시험은 수월하나 첫 관문인

필기시험이 힘겨운 시험이 있는데요.


후자에 해당되는 시험이

바로 환경기능사 시험이랍니다.

사실상 환경기능사 필기 합격이

곧바로 실기의 합격으로 

이어질정도로 그만큼 필기합격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필기합격이없으면 실기 응시자체도 없다는..





일단 환경기능사 필기의 장점은

시험자체에 실기로 이어지는

필답형시험이 없다보니

오로지 필기 학습에만 집중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필답형 시험이 붙어있는 시험의경우

단순하게 필기만 생각하고

공부할수가 없기 때문에

준비기간이 길어지고 

필기 그 학습에만 집중할수가 없게 되는데요.

그런의미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준비할수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일단 환경기능사 필기 시험은 

모두 다해서 60문항이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 파트별 문항을 살펴보면

수질과 폐기물이 가장 출제비율이 높아

각 20문제씩 출제되고 있고

대기가 15문제, 소음이 5문제인데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부족한경우

소음은 조금 소홀하셔도되지만

(찍어서 1~2개정도 맞추면 성공)

수질과 폐기물은 절대 놓으셔서는 안됩니다.

대기도 어느정도는 성적을

만들어두셔야 하구요.





대부분 환경기능사 필기 시험공부를

할때 진도를 나가면 나갈수록

 접근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들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사실 전공자분들이야 크게 문제없지만

대부분 시험을 보시는 비전공분들에게는

용어와 사용되는 단위는 물론 계산공식들이

익숙치않고 난해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보고 검색해도

일반적인 부분이 아니다보니

해결되지 않는 부분도 많구요.





많은 분들이 환경기능사 시험은

기출위주로 준비하면 된다고도 하시지만

이런 기본기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선

문제를 직접풀어보면 느끼시겠지만

이해가 어렵다보니 위주로 공부자체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사실상 이런부분들이 학습에 있어서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고

해결이되면 그 뒤에는 좀더원활하게 학습에

탄력을 붙일수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작전 한번정도

환경공학에대한 기초를

익히고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환경기능사 필기 준비의

기본중의 기본인 사용단위나 기본용어는 물론 

환경기능사 준비에 필요한

꼭필요한 내용들을 내용을 담고 있는

환경기능사 환경공학 특강을

현재 수험생들을 위해서

완전 무상제공해드리고 있는데요.


도저히 단위에 대한 정립이 어렵고

이론은 이해가 되면서도

문제 풀이가 원활하지 않는 분등

기본기부터 잡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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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는대로 9급국가직 시험은

필기까지 종료가되어 

필기 합격자발표만을 앞두고 있고,

얼마안있으면 지방직 시험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올해는 지방직 필기시험이

6월이 아닌 5월에 빠르게 시행되다보니

국가직에 이어서 지방직 응시까지

하시는 분들은 더욱 정신없으셨을듯 합니다.


아마도 최근들어 매년 주목받아왔지만

올해역시도 주목받을수밖에 없었던 

그 직렬이 바로 9급공무원 세무직 일텐데요.






직렬별로 많아야 수백명

 적게는 몇명수준으로 채용을 하는 국가직에서

유일하게 천명안팎의 선발을

몇년간 지속해왔기 때문이예요.


매년 국가직 채용인원이래봐여

4~5천명수준인데 

9급공무원 세무직 하나로만 

천명수준을 뽑기에 

사실상 엄청난 채용을 감행하고 있는것이죠.

그만큼 최근들어 가장중요시하는 

직렬임은 반증하는것이기도 하구요.





다만 이번 2018년 9급공무원 세무직은

작년에 이어서 채용감소가

지속이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다른 직렬보다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많은

대규모 채용인 878명이긴 하지만

계속되는 채용감소가 

약간은 우려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행인간 2018년 9급공무원 세무직

선발감소가 경쟁률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점인데요.

이는 지원자수가 크게 줄어든 이유가 가장 큽니다.





지난해 1천여명을 선발하면서 

무려 3만3천명정도가 지원했지만

올해는 만명정도가 줄어든

2만3천명만이 지원했기 때문인데요.

물론 채용이 줄기는 했지만

그 폭이 무척 큰 편입니다.


결국 9급공무원 세무직 경쟁률은

33.4대1에서 26.4대1로 낮아졌습니다.

다른 행정계열 직렬들과 비교하면

대단히 낮은 정도라고 할수있구요.





사실 이렇게 대규모로 지원인원이

줄어든것에는 거품이 빠질게 빠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아무래도 최근 1천명넘는 채용이 지속되다보니

세무나 회계와 전혀 연관도 없는

지원자들이 엄청나게 몰렸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서

성향이 맞지않은 상태에서 

임용후에 업무가 쉽지않음이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최근들어서 시험과목에서 예전처럼

선택과목이 없어질수 있다는 

과목개편에 대한 이야기가 돌면서

다른직렬로 이탈이 된듯합니다.

물론 지난해 하반기 추가채용으로 인해

빠진인원도 적지않을듯 싶구요.





현재 9급공무원 세무직 과목은 

국가직의 경우 국어, 영어, 한국사와

선택과목인 사회,과학,수학,

세법개론, 회계학에서 

2과목을 선택해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다만 지방직은 세법개론이 아닌

지방세법을 대신해서 보기때문에

시험 준비시작하시기전에

이 부분을 잘 구분해서 

공부시작하시기 바랍니다.



9급공무원 세무직 국가직 지방직 시험문제 받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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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8년 교육행정직 시험을 준비하고

원서접수까지 마친분들은

그 어느때보다 좋은 기회를

잡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물론 지방교육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편이지만

전체 흐름이 아주좋기 때문인데요.

일단 채용이 급증한데다가 

응시를 위한 접수자는 대폭 줄어들면서

교육행정직 경쟁률이 대체적으로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예요.





물론 이런 흐름이 

내년 2019년 교육행정직 채용까지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긴 하지만

이런 좋은 기회가 오더라도 

결국 잡느냐 못잡느냐는 

어느정도 본인의 실력을 갖췄을때의 얘기가 되겠죠.


특히 가장 많이 합격을 좌우하는게

교육행정직 영어 과목이기에

이에 대한 극복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듯 한데요.





사실 교육행정직 영어 난이도는

2015년을 기점으로 완전하게 

달라지게 되었답니다.

전9급직렬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에서

가장 무난 그자체의 시험으로

변모하게 된것인데요.


그 전에는 교행직 자체출제다보니

뚜렷한 색깔이 있고,

그에 따라서 고난이도의 문제와

장문의 지문으로 응시자체도

부담스러을 정도였죠.





하지만 현재 교육행정직 영어는 

왠만큼 영어 기본기가 있고

충분한 학습이 되셨다면 80점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도달하실 정도라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최근 400점을 넘어서는

교육청들도 있다보니 

90점이상은 반드시 득점해야합니다.

2문제넘게 틀리게 되면

합격권에서 멀어진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것이죠.




일단 교행직 영어가 쉽게 느껴지는

이유에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어휘문항수가 많다는 점을 들수있어요.


물론 오히려 어휘문항수가 많으면

더 어렵지 않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수가 있지만

단어나 접속사등 고교영어 수준의

기본적인 단어수준으로 출제가 되어 

왠만하면 다 맞출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교육행정직 영어 문제는

지문이 비교적 짧다는 건데요.

독해지문이 15행이상 되는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시간적으로 

덜 쫒기게 되기도 하고

대부분의 독해수준이 높지않기에

쉽게 해쳐나갈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변별력을 위한 

문제들이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3~4문제정도가 변별력 문제로

대체로 순서나열문제나

간혹 급작스러운 어려운 어휘를

통해서 승부를 보게끔 하고있으니

알아두셔야 할듯 합니다.





특히 유형에 있어서는

수능과 무척 비슷한편이기 때문에

문제가 쉬워진 이후인 2015년 이후의

출제문제들과 수능영어문제들도

함께 풀어보신다면 

여러모로 적응력을 키우시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교육행정직 영어 최근 출제문제부터 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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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군무원 시험 필기가 평소보다

한달가량 뒤로 밀어지게 되면서

많은 수험생들의 계획도 조금 

변경이 있으실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특히 금년부터는 한국사 과목까지도

대체시험으로 대신하게 되다보니

이전과는 군무원 시험 난이도와 

방향이 완전하게 달라질 가능성도

커보이는 상황입니다.





현재 군무원 시험과목을 보게되면

행정직: 국어, 행정학, 행정법

군수직: 국어, 행정법, 경영학 

이런 방식으로 국어와 직무관련과목 

2과목으로 총 세과목을 시험으로 보게되는데요.


사전에 영어는 토익,토플등과 같은 대체시험으로

한국사는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을보고

기준점수를 마련해야 합니다.

(토익 570, 한국사검정 4급이상)

사실상 실제 시험장에서는

각 직렬별로 국어만 동일하고 

나머지 두과목은 거의 다르다고

볼수있을것 같은데요.





대체적으로 군무원 시험 난이도는

일반 9급 국가직 지방직에 비하면

쉬운편이고 문제유형이 간결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일단 전체적으로 지엽적인 출제가

기본화되어있는게 군무원시험 이기도하죠.

그럴수밖에 없는게 다른 시험들은

과목당 20문제 뿐이지만

과목수가 적다보니 과목당 25문제가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런 성향이 짙구요.





다만 지엽적인 문제 출제로

유명하던 한국사과목 빠졌다는 점에서

군무원 시험 난이도가 

체감적으로 낮게 느껴질수는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군무원 국어 인데요.

기존 다른 국가직이나 지방직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어보게되면 

생각보다 점수가 크게 낮게나오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하는게 군무원 국어이기 때문입니다.





대체로 출제는 한자가 3문항에서 4문항정도,

출제가되고 고전문학과 속담등도 

1문항정도씩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독해의 경우 문학보다는 주로 비문학

위주로 출제가 되고있구요.

다소 다른 9급시험에 비해서는 

지문이 길지않기에 시간의 압박은 덜한편입니다.


다만 일반 9급시험에서는 나오지않는

작품탄생시기나 작품관련 단순배경을

묻는 문제가 출제가 되는등

지엽적인 문제가 다수출제가됩니다.





특히 과목수가 세과목으로 줄면서

유일한 공통과목인 국어의 난이도를 올리면서

전체적은 군무원 시험 난이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커진 상태인데요.


문제유형특성상 좀더 세세한것까지

놓치지않는 학습이 되어야할것 같고

특히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반드시 풀어보면서 시험에 대한

기본감각을 키워야 할것입니다.



군무원 이전시험문제 풀고 난이도 검토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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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능사 시험은 아무래도 다른일반

기능사 시험과는 레벨이 조금 다르다보니

체감하는 난이도가 크다고 할수있을텐데요.


아무래도 유경험자분들이나 전공자들은

아마 지금까지 해온 바탕이있다보니

조금만 준비해도 어려움이 없으실거예요.





하지만 처음 용접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생소한 용접에 대한 부분 뿐아니라

금속특성과 재료들에 대한 내용들까지

완전히 다른 전문적인 내용들을

공부해야하다보니 

시간도 좀더 투자하셔야하고 학습방법도

좀더 적극적으로 하셔야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일단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기위해선

용접기능사 시험일정을 확인하고

맞춰서 진행할 필요가 

있기도 하고 말이죠.





매년 기능사 시험은 동시에 시행되고

용접기능사 시험일정 역시 

총 다섯차례가 진행되지만 

그중 필기시험이 있는 회차는 

단 네번 뿐입니다.

한번은 전공학과 고교생들을 위한

실기시험만 진행이 되기 때문인데요.

믈론 네번만으로도 

기회는 충분하긴 하지만 말이죠.


매년 그렇듯 용접기능사 필기시험은 

1회 1월말, 2회 3월~4월,

 3회 7월, 4회 9월경 시행이 되고있고,

올해도 변함은 없는듯 합니다.


상세한 2018 용접기사 시험일정은

아래표를 참고해주세요.





현재 용접기능사 필기시험의 경우

컴퓨터로 시험을 치르는 CBT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방식으로

진행되는 기능사 시험이 단하루 지정일에

9시30분부터 시작하는것과는 

다르게 시험이 진행되는데요.


일단 위에표에서 보셨겠지만

필기시험기간이 깁니다.

거의 10일 가까이 됩니다.

그 기간동안 하루를 지정하여 

시간도 선택해서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총 8회까지 되어있긴 하지만

인원에 따라서 좀더 줄어들수는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엄청편한게 컴퓨터로 시험을 보기에

바로 채점이 되서 점수확인도

바로알수가 있답니다.


그런다음 공식적으로 필기합격자가 발표되면

실기시험접수를 시작으로

나머지 실기 용접기능사 시험일정이

진행이 되게 되는것이구요.





이렇게 시간적으로나 일정적으로나

여러모로 용접기능사 시험이 CBT방식으로

변화되면서 편리해졌음을 알수있는데요.


그렇다하더라도 방식이 편해진것이

문제 자체나 난이도가 전보다

쉬워진것은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학습과 지난 문제검토를 통해서

기회 만들어가셨음 합니다.



용접기능사 기출문제 바로받고 풀이하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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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른 행정직들과는 다르게 

체력이 중시되는 소방직의 경우 채용시

나이를 생각하지 않을수는 없을거예요. 

그만큼 몸도 고된 일이기도 하고

여러사건들을 접하다보니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더욱 단단해야할 필요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예전의 소방직 응시연령은

만 21세이상 이였지만 2017년을 기준으로

만 18세이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상한연령은 40세로 같구요.






아무래도 예전과는 다르게 체력적인

부분을 생각했을때 

만 18세 정도만되도 완전하게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도 갖춰지다보니 

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죠.


실제로 경찰공무원의 경우에도

이미 만18세이상부터 채용해오고 있구요.

무엇보다 소방직 공무원을 희망하는 분들의경우

불필요하게 대학진학을 하지않고도

바로 응시할수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효과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소방직 시험준비를 위해

불필요하게 몇년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 해당부분은 9급에 한합니다.

여전히 9급이상의 소방직 응시연령은

더 높게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연령이 낮아도 합격하기도 

쉽지않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이런 변화로인해 

지난 2017년부터 소방직을 꿈꾸는 

많은 꿈나무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간것은 확실한 사실인듯 하네요.

바람직한 제도 개정이라고 할수있을듯 하구요.




또한 합격한 이후에 해당되는 얘기겠지만

임용후 전보 제한기간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일반채용은 6개월,

경력채용의 경우 1년뒤에는 

다른 직위로 전보가 가능했었는데요.


좀더 업무자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위해

일반의 경우 1년이후

경력채용의 겨우 2년으로 

기존보다 최소 2배가 늘어났습니다.

사실 너무 잦은 업무 변경은 

전문성의 약화로 이어질수밖에 없는건 사실이죠.

특히 전문성이 중요한 소방직의 경우는

더욱 그렇구요.

그렇기에 이 역시 상당히 

바람직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채용도 많아지고 있고,

국민인식도 많이 변하다보니

소방직 업무개선을 위한 많은 제도변경과

투자도 이전보다는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물론 단기간에 확 눈에 띄게 

좋아지는 부분은 없을지 몰라도

차츰차츰 근무환경이 개선이 되어서 

누구나 하고싶어하고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 소방직 공무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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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무원만큼 좋은 직업도 많지않다고 할정도로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게 되고

응시를 생각하게 되지만

높은 공채시험의 경쟁률과 합격점수의 

벽에 부딪혀 애초에 도전조차 

생각하지 않는경우가 많은듯 해요.


하지만 고교때부터 전문전공을 갖고

여러분야에 특화된 교육을 받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교와

폴리텍대학 그리고 일부 전문대학진학자의 경우

지역인재9급 공무원 제도를 

활용화게 될경우 일반 공채시험을 통해

준비할때 보다 몇배는 쉽게

그리고 짧은기간안에 준비하고 

합격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답니다.





매년 지역인재9급 선발규모는 

계속해서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처음 시작은 1백명정도 시작했지만

매년마다 선발이 늘어

이번 2018년 지역인재9급 선발규모는 

총 180명이나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할 직렬은 

107명을 뽑는 일반행정직렬인데요.

전체의 절반이상이 쏠려있습니다.

사실상 25명을 뽑는 세무직을 제외하고는

10명을 넘는 직렬이 없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일반행정직 선발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네요.






각 직렬별 선발인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지역인재9급이 되기위한 과정을 보자면

우선 학교장의 추천이 선행되어야하는데요.

다만 아무나 추천이 가능한것은 아니고

성적 상위 30%이상이여야만

추천자격이 됩니다.

학교당 추천할수있는 숫자가 

학과당 최대 3명, 전체로는 

총 7명밖에 안되기 때문에 치열할수밖에 없죠.





그런후 지역인재9급 필기시험과 면접등을 거쳐

합격이 될경우 반년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9급공무원으로 임용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학교성적에도 신경쓰셔서

미리 내신관리도 해두셔야 하구요,





매년 지역인재9급 시험일정은 더운여름인

8월에 필기시험일이 잡히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8월 18일 토요일에

시험이 있을예정입니다.

그리고 11월 2일 합격자발표를 끝으로

모든 시험일정이 마무리 되게 됩니다.


매년 거의 변동이 없는 그대로의

일정이라고 보셔도 무방하고

2019년 시험도 아마 큰 변경사항은

없을것으로 생각되네요.





다만 2019년 부터는 

국가직 지역인재9급 시험과목이 

대대적으로 개편이 되는데요.

현재는 직렬과 상관없이 모든직렬이

국어,영어,한국사 과목을 시험으로 보고있지만 

내년부터는 바뀌게 됩니다.


일단 일반행정직과 우정직은 그대로

기본 세과목이 유지가 되나

기계직은 물리 기계일반, 기계설계,

전기직은 물리, 전기이론, 전기기기등

각직렬들이 전공과목 위주로 개편됩니다.

기존 특성화고공무원 시험과목과

비슷한 형태로 가는듯 한데요.






그렇기에 이번 2018년 8월 시험을

보시려는 분들은 기존 국어, 영어,한국사

준비에 열중하시면 될듯하고

좀더 길게보고

2019년 지역인재9급 시험을 천천히

준비하시려는 분들은

전공과목부터 준비하시면 좋을듯 해요.


대체로 시험문제 수준은 

최근들어서는 기존 9급공무원 난이도와

상당히 비슷한 수준가지 올라왔기에

함께 기존문제들도 참고해서

풀어보시면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지역인재9급 출제문제 및 공무원시험문제 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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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자격시험에 따라서 

응시자들의 숫자흐름이 뒤바뀌고 있는듯해요.

한동안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던 시험들도

최근에 하향곡선으로 돌아섰고,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시험들은

상향으로 뒤바뀌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데요.


하향에서 상향으로 돌아선 대표적인

시험이 바로 주택관리사 시험인데요.

이는 최근 인기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주택관리사 상대평가제를 2년앞두고

조금이라도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는것은

그저 도전자수 뿐만이 아니랍니다.

최근 주택관리사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풀어보셨다면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시험난이도가 상향되고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이는 최근 계속되는 응시자수 

증가로 인해서 어느정도 자격증 발급인원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보니

결국은 난이도 조율을 통해서

인원조정을 감행했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결국 한동안 약간의 높은 난이도는

지속될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문제가 어려워진다 하더라도

결국 기본기가 탄탄하고 한다면

크게 흔들릴것은 없다고 보이는데요.

최근 난이도가 어려워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주택관리사 기출문제 활용문제가

많이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신유형이라고 할만한 

문제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보

기존문제유형에 완벽하게 적응할수있다면

사실상 합격은 훨씬더 가까울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러다보니 얼마나 지난문제들을

반복해서 많이 풀어봤고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문제유형에 

얼마나 완벽하게 적응되었느냐가

승부의 마스터키가 될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실제로 최근 난이도 상승에는

지문이 전보다 약간 길어진것도 한몫하게되는데요.

안그래도 부족한 시간에

더욱더 쫒길수밖에 없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풀이시간에 대한 조절도

전보다 더 신경쓸수밖에 없게되었죠.





그런 상황에서는 사실 문제하나하나

유형을 따져가면서 여유롭게 풀이하게 될경우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게 될수밖에 없답니다.

그렇기에 거의 본능적으로 문제를보자마자

유형을 파악하고 빠르게 풀어낼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인데요.


그렇기에 주택관리사 기출문제 풀이를

반복 또 반복하면서 

완전히 실제 출제유형들을 익히고

머리가 아닌 감각으로 풀수있을 정도의

실력으로 만들어두셔야 한답니다.

그렇게 될수있다면 어떤 난이도의 

시험을 보게 되더라도 능숙하게 

대처가 가능하실거예요.



주택관리사 기출문제 받고 풀면서 유형정리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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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부분 공시생 분들의 관심은

대체로 7급일반행정직에 가있기는 하지만

사범대나 교육계열 출신분들에게는

7급교육행정직이 가장 관심가는 직렬이실거예요.


아무래도 준비해야할 7급교육행정직 과목이

기존에 공부하던 내용에 

포함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준비자체가 조금 순조롭기 때문인데요.





7급교육행정직 과목은

모두 일곱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어, 영어,한국사, 헌법, 행정법,

교육학, 행정학으로 되어 있죠.


단 영어과목의 경우는 지난 2017년부터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예를들어서 토익,토플, 텝스등인데요.

토익 700이상, 텝스 625점이상 점수를

부여받게 되면 통과가 되는 방식입니다.

점수개념에서 통과개념으로 바뀐것이죠.





다만 선발자체가 9급과는 다르게

국가직으로만 선발하고 있다보니

메년 채용인원 그리 넉넉치 않다는 

단점이있답니다.

보통 10명 안팎을 선발하기도 하지만

올해는 다소 채용이 줄어든 상황이라

아쉬움이 크기는 한데요.


지난 채용에서는 9명을 선발했지만

이번 2018년 7급교육행정직 선발인원은

3명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부분이죠.




 

아무래도 국가직7급교행직 채용이

그리 많지않은데다가 

지방직은 아예 채용을 진행하지 않다보니

국가직은 7급교행직에

지방직은 9급교행직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랍니다.


일단 7급교육행정직 과목과 

9급교욱행정직 과목의 유사성이 크기 때문이죠.

국어, 영어, 한국사도 그대고

교육학과 행정학도 그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올해는 9급 채용도 많고

경쟁률도 낮다보니 

기회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기도 하구요.





작년 2017년 151대1일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는 했지만

실제 응시장을 찾은 분들은

절반정도밖에 되지않아

실질경쟁률은 70대1 수준에 그쳤었는데요.


2018년 7급교육행정직 경쟁률

채용이 많이 줄어든관계로 

조금 오를수밖에 없을듯 하니 감안하셔야

할듯 하구요. 





합격선의 경우는 항상 일반행정직 보다는

약간 낮고 세무직이나 기타 직렬들보다는

행정계열에서는 중간정도 수준인데요.


 2016년 80.7점에서

2017년 78.33점으로 다소 낮아졌지만

아마도 올해는 80점대로 다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올해는 7급국가직 시험이

8월 18일에 예정이 되어있죠.

비록 선발인원이 많지는 않지만

일단 5월 9급시험으로 워밍업하시고

7급교행직시험에서 확실하게 승부수를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7급교육행정직 과목별 기출문제 받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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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직공무원 시험은 예전에는 다소

쉬운감이 있던게 사실이였지만,

최근에는 경쟁도 더 높아지고 수험생들의

실력들도 늘어나다보니 매년 난이도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2015년 부터 지방별로 개별출제가 

진행이되어 다소 혼란스러웠던

시험문제들이 작년인 2017년부터는 

다시 행안부 출제로 모두 변경이 되면서

어느정도 안정성을 찾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 농업직공무원 만이 

자체 출제가 진행이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하지만 여전히 그냥 외워서 하는 공부로는

좋은 점수를 내기 어려워진것은

동일하다고 볼수있을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실제활용할수 있는

실제적 실용적 문제들이 위주고

되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일단 현기준으로 생각했을때

농업직공무원 준비기간은 짧게는 1년에서

2년까지도 생각하셔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농업과목만 있다면 물론 단축될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국어, 영어, 한국사와 같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과목들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전공과목의 경우에는 6개월단위로 구분해서

초기 중기 마무리 단기로 

진행해나가시면 좀더 편하실겁니다.


먼저 초기단계는 약 6개월동안

기본에 충실해야하는 단계입니다.

기초암기사항들을 암기하고 

주로 세세한 내용이해보다는 

큰 단위안에서의 흐름 이해를 해나가셔야 합니다.

이때 얼마나 단단히 기초를 쌓았느냐에

앞으로의 공부가 결정된다 보시면 됩니다.

이때 60~70점가량은 점수를 

만드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세요.





중기단계에서는 마찬가지로 6개월동안

정리와 분석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단계인데요.

과목별로 필기정리후 요점정리노트는

별도로 만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이를 진행하면서

오답노트까지 정리하고 꾸준히 익혀주세요.


이후 나머지 농업직공무원 준비기간 동안은

그 동안 보완하지못했던 내용들을 보강하고

꾸준한 문제풀이와 기출풀이를 통해서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능력도 

성장시키는데 주력해주시면 됩니다.





농업직공무원 전공과목들의 경우 

연계성이 강하다보니 개별적으로 

나눠서 공부하기보단 통합적으로 공부하는것인

좀더 효과적이라고 할수있을텐덷요.


학습의 진행방행과

순서를 굳이 정하자면

재배학개론보다는 식용작물을 먼저 시작하고

이어서 재배학개론을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재배학이 좀더 통합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인데요.

식용작물학을 통해서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간 이후 재배학개론공부에 들어가면

복습차원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일단 좀더 정확한 농업직공무원 학습 진행방향과

전략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이런 내용들이 상세하게 분석이 되어있는

농업직공무원 합격전략서를 받아서

살펴보시면 좀더 이해가 빠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출제흐름을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경향까지도 예상을 해나갈수가 

있을테니 말이죠.

기왕이면 기출문제해설까지 함께 보시면서

확실한 이해까지 곁들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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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회복지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의 거의 필수화되어있기에

전공자들도 당연히 취득한다 생각하고 있고,

졸업이후에도 결국은 시험준비를

마주할수밖에 없게 되어있죠.


그동안 공부해오던것이고

관련일들일 해오던 분들이 보게되는 

시험이다보니 대체로 준비에 앞서

자신감을 갖고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자칫 이 자신감이 오히려 독이될때가 많더라구요.





이런결과는 사회복지사1급 합격률을

보더라도 어느정도는 감이오는데요.

급작스럽게 40%를 넘어섰던

2016년 시험도 있기는 했지만

대체로 20%대후반에서 30%초반에서 

합격이 결론나고 있습니다.


2015년 31.6% / 2016년 47%

2017년 27% / 2018년 33.4%


실제로 보게 되면 2016년을 제외하고는

거의 평준화되어 있습니다.





어찌됐던 졸업자들이 보는 시험이

10명중 2~3명 합격밖에 못된다는건

사회복지사1급 난이도가 결코 만만치 않음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특히 시험에서 많은 분들이 어렵게 느끼는 과목은

사회복지정책론과 행정론 법제론이

포함되어있는 사회복지정책과 제도였는데요.

아무래도 세과목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학습분량도 많아 준비할게 많아요.





여기에 행정적인부분이나 법과관련된 부분이

내용자체가 이해와 암기가 어렵고

내용자체가 딱딱하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

그러다보니 사회복지사1급 난이도를

높이는 가장 큰 역할을 하는과목이죠.


추가적으로 워낙 복지에 관심이 

많은시기이다보니

 법과 정책이 지속적으로 변화가 하기에

수시로 체크해야하기도 하는 어려움도있구요.

강의로도 완전히 해결이 되지못하는 

부분도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찾아보는

노력도 게을리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체감적인 사회복지사1급 난이도를

높이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너무 시간여유없이 급하게 준비를 한다는건데요.

충분한 시간여유를 두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물론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공고가 나오면 그제서야

준비를 하시고는 합니다.


물론 이전에 맛(?)을 보셨던 내용들이긴하지만

그래도 개별적으로보면 8과목이나되는

방대한 분량을 단기간에 

해결한다는게 강의를 보며 준비한다해도

그리 간단치는 않답니다.

조금만 빨리 시작하신다고 해도

체감난이도를 확실하게 줄일수 있으니

가능한 빠른 시작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사회복지사1급 출제문제를 

보게되면 느끼시겠지만

예전의 달달외우면 풀수있는 문제들이 많이 사라지고 

실제 활용가능한 실천적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공부하실때에도 각 이론을

그저 외운다고만 생각하고 

공부하지 마시고

어떻게 이런 부분들을 실제 활용해나가고

사용해나갈것인지 생각하면서

준비하신다면 좀더 쉽고 명확한 

학습이 가능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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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수험생분들이 9급공무원 시험을 시작하며

국어 과목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는 있지만

정작 이론정리는 등한시하고 

처음부터 문제풀이에만 매달리는 경우를 

많이 볼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예전에 스스로가 

이전에 중고등학교내내 공부해왔고

특히 수능공부를 하면서 기본기는

어느정도 갖춰뒀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9급국어도 별다른게 없지않을까라는 생각에서죠.





하지만 이런 자신감은 몇달사이에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버리는데요.

문제가 되는것은 확실하게 기본기를

다져할 아까운 시간들을 

낭비했다는데 있습니다.


한순간순간이 소중하고 단 몇시간에 의헤서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지을수 있는게

9급공무원 시험이기도 하기에

처음부터 정확하게 방향을 잡아서

올바르게 가는게 무척 중요한것이죠.




일단 9급국어 기초이론을 잡는데는

강의를 보는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학습의 중심은 언제나 기본서긴 하지만

시작은 항상 강의로 부터 시작해야하죠.


9급국어강의는 일단 단한번을 보고서

끝내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마음이 급하더라도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야만 결과적으로 

최종준비기간을 줄일수가 있습니다.

기본 3번정도는 회독한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해주세요.





먼저 첫번째 9급국어 진도를 나갈때는 

아마도 대부분 고구마 백개먹은듯한 

답답함을 느끼시는게 보통일거예요.

내가 예전에 공부했던건 다 어디로 간건지

머릿속이 텅빈듯한 느낌을 받는게 정상이니

절대 당황하지마세요.

이제 그 텅빈것을 채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이때 문제풀이는 되도록 집착하지마세요.

하루에 최소한 강의 세개는 듣는다는 생각으로

진도를 나가고 꼭 강의를 다보고난후에는

기본서로 복습해주셔야 합니다.






두번째 진도를 나갈때는 

어휘나 문법을 중심으로 이해력이

확실히 달라졌음을 느낄수 있을거예요.

도저히 모르겠다는 내용도

갑자기 확 꽂혀서 이해가 되는것도 경우도

이때 많이 발생하게 되구요.

강사분들이 써주시는 내용은 

함께 필기를 하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두번째 반복회독을 나설때는 

역시나 마찬가지로 강의를 본후 

복습이 진행되어야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외워야할것은 외우면서 진행하세요.

또한 어느정도는 기본서에 핵심내용도

정리도 해나가시는게 좋습니다.






세번째 진도를 나갈땐 

강의도 그렇고 교재도 그렇고

상당히 빠르게 진행됨을 알수있는데요.

강의 속도도 빠른 속도로 봐주셔도 됩니다.

대략 2회째에는 1.5배속 정도

3회째에는 2배속으로 보셔도 큰 무리가 없어요.


다만 3회째에 다소 루즈함과 늘어짐이

느껴질시에는 과감히 강의는 놓고

기본서 중심의 학습과 문제풀이로 

들어가셔도 무방합니다.






이론 학습이 이렇게 정리가 되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9급국어 기출문제 풀이인데요.

여러 다른 문제들을 풀이하는것보다

바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실전문제를 맛보는것이 

확실히 와닿는 느낌이 큽니다.


특히 최근에 문제마다의 지문길이가

예전보다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문제를 풀이하면서도 

항상 풀이시간까지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사실상 시간관리가 안되면

아무리 많은 이해가 된다고 해도

노력이 헛게 될수도 있을 정도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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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분들이 주택관리사 1차 합격후

자격증 취득을 한것과 다름없는 기분을

느끼고는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 낮은 1차 합격률을 통과하고나면

주택관리사 2차는 합격률이

평균 70%대, 많게는 80%대까지도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합격이 코앞에 온것이긴 하죠.


하지만 여전히 그 험난한 여정을 뚫고온분중

10명중 3명은 떨어진다는것에도

주목하셔야 할듯 합니다.

대부분 합격하지만 

떨어지시는 분도 분명히 있다는 얘기지요.

그렇기에 절대로 긴장을 놓으시면 안된답니다.





주택관리사 2차 시험과목은

모두 두과목으로 

주택관리 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로 되어 있어요.

일단 세과목이였던 1차시험에 비해서

2과목인 2차시험은 부담이 덜하기도 하죠.


실제로 공부를 해보시면 낯설지 않음을

느끼실수가 있으실텐데요.

공동주택관리법규는 민법과목과 유사성이 높고,

공동주택관리실무의 시설 환경부분은  

1차의 시설개론과,

회계관리는 회계원리와,

사무관리는 2차과목인 주택관계법규와

중복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스럽게 1차 합격자들의

주택관리사 2차 합격률이 높을수밖에

없다고도 볼수밖에 없는데요.


그렇기에 시간적으로 시험까지 

여유가 있을때 시작하셔서

 1차,2차 동차합격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하실때에는 

어느정도는 함께 연동형 학습이 진행되는게

좀더 효율적으로 학습을 

진행하실수가 있으실겁니다.





먼저 주택관리사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는

최근 난이도 상승모드 속에서

매해마다 어렵고 쉽고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2017년 시험에서는 쉽게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시험에서는 결코

안심할수가 없는 상황이죠.

순번대로라면 어렵게 출제될 차례긴합니다만..


또한 주택관리사 2차 시험의 특징인

주관식문제는 기존 12문제에서

18회시험을 기점으로

16문제로 늘어난 상황인데요.

오히려 최근에는 객관식 문제보다

훨씬 쉽게 출제가 되고

큰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주택관리사관리실무는

난이도 상승의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앞으로도 높은 난이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시설관리가 언제나

10문제가 넘게 출제가 되고있는데요.

이 시설관리부분은 1차시험의 

공동주택시설개론을 확실하게 

하셨다면 큰 어려움은 없으실거예요.

이런 부분을 염두해두고

1차학습부터 좀더 꼼꼼하게 대비하세요.





여기에 5문제가 출제가된

사무 인사관리는 올해시험에서도 

높은 난이도의 문제가 다수 포진했고

앞으로도 이 파트에서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인데요.


반드시 기존 출제문제들을

먼저 확실하게 익힌후 

좀더 확장해서 공부하신다면 

어느정도 높은 난이도 문제기

출제가 된다하더라도 어느정도 커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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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인원선발에 큰 차이를 보이지않은

국가직과는 다르게 

올 2018년 지방직은 눈에 띄는 채용증가로인해

좀더 가벼운마음으로 준비에 임하는

분들이 많으실듯 한데요.


이는 서울시 지방직 공채 역시 동일한 상황이예요.

작년과 총인원수를 비교해보면

1,613명에서 1,971명으로 358명을

더 뽑기 때문이랍니다.





다만 증가된 채용인원은 대부분 

일반행정직에 쏠려있는것을 

볼수가 있는데요.


7급일반행정직이 41명에서 142명으로

1백명이 넘게 늘어난것은 물론

9급일반행정직 역시 815명에서

89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7,9급 행정직 증가인원만 178명이나 됩니다.

전체 증가인원에 절반에 달하죠.




기술직에서는 9급 서울시 전기직이

27명에서 53명으로 가장 크게 늘었고

나머지는 약간 줄거나 늘어 

작년과 별차이를 보이지 않았어요.


아마 가장 기대감이 컸던 만큼

가장 실망감이 컸던 2018년 서울시 지방직은

사회복지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최근 몇년간 항시 이슈가 될만큼

많은 채용을 보였고

한때는 한해에 1천명 정도를 뽑기도 했었지만

이번 2018년에는 일반 182명,

장애 13명, 저소득 22명에 그쳤습니다.

어느정도 충원이 끝이났다고 보여지기에

한동안 많은 채용은 없을 가능성이 커졌네요.





올해 지방직 공채 시험의 경우 1달정도가

급 앞당겨지면서 이례적으로 5월에 시험이

치러지게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2018년 서울시 지방직 필기시험의 경우

흔들림없이 6월 23일에 시험이 치러집니다.


그리고 간호직공무원과 

운전직공무원을 포함한 경력경쟁 시험의 경우에는

별도로 일정이 진행이되는데

현재 필기일정만 발표되어 

10월 13일에 시행됨을 알수가 있구요.





하지만 내년부터 시험일정에 대한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는 것을 내년시험을 준비하시는

공시생이라면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2019년 서울시 지방직 시험을 기점으로

필기시험일이 지방공무원 일자와 함께 

실시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올해처럼 5월 19일에 

지방직 필기시험일이 잡히면 

서울시 필기시험일도 같은날짜에 잡힌다는 겁니다.





물론 서울시에 살고계시는 분들이나

지방수험생분들이라도 지방직 시험만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년 많은 분들이 그렇듯

지방직 + 서울시 지방직 중복지원을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계획에 큰 차질을 빚을수밖에 없을듯 하네요.


다만 필기시험일이 동일하더라도

문제출제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지방직과 서울시 별도로 진행된다고 하니

맞춰서 풀이해보시고 준비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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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험을 끝내고 필기에 합격하신 분들은

열심히 이후의 일정에 맞춰서

바쁜 준비시간을 갖고 있으실듯 한데요.

그나마 9월에 있을 2018년 2차 경찰시험을

대비하고 있는 분들은 그나마 

숨고를 틈도 없으실것 같아요.


다가올 9월1일 2차시험에서는

남자 1,300명, 여자 230명과

경찰행정 경채 150명, 101 경비단을 12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요.

물론 지난해 많은 채용으로 인해

다소 많지않아보이는 느낌도 있지만

평년 채용수준을 생각하면 결코

나쁘지 않은 인원수인듯 합니다.





사실 보통의 경우 필기합격자발표와

합격선이 함께 발표되는게 보통이지만

경찰시험의 경우 혼란방지를 위해

최종발표와 함께 발표해오고 있기에

현재 2018년 1차 경찰시험 커트라인은

발표는 좀더 기다려야 할듯 한데요.


일단 올해는 몇가지 변수가 있기에

조금 예상하기가 어려운 측면도 

있는게 사실이예요.





일단 작년 2017년 경찰시험 커트라인을보면

다음과 같았어요.



2017년 1차



2017년 2차



아시겠지만 작년 2차시험의 경우 

추가 증원으로 인해서 채용이 대폭증가했기에

2차 경찰시험 점수가 많이 낮아졌음을

알수가 있는데요.


일단 이번 2018년 경찰시험 커트라인을

예상해보자면 남경의 경우 작년 1차와

채용인원이 비슷했기에 1차기준으로

여경은 2차와 인원이 비슷했기에

2차를 기준으로해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일단 이번 경찰1차시험 합격선은 

위의 개별기준으로 예상해 봤을때 

전체적으로는 좀더 낮아질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출원인원 감소로 경쟁률이 크게

내려갔다는 점입니다.

물론 서울과 경기북부청과 같이

채용이 급감하면서 경쟁률이

올라간곳들도 있지만 대체로 다 내렸습니다.

여경의 경우는 워낙 채용이 늘었기에

두말할것도 없구요.





둘째로는 올해 1차시험의 

문제난이도가 올랐다는 점때문인데요.

아무래도 문제가 어려워지면 

경찰시험 커트라인 점수도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여러가지 이유로

올해 경찰시험 커트라인은 

뚜렷하게 하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네요.


물론 확실한건 뚜껑을 열어봐야만

알수있겠지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사실 워낙 지방경찰청마다의 채용차이도

큰 편이기도 하고 

매년 경쟁률도 의외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거주지제한이 없는 경찰시험은 지원하는데도

여러가지 생각할점들이 많은데요.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고 꼭 자신이 원하는 지역,

또 느낌이 확실히 오는 지역선택하셔서

응시하신다면 행운이 뒤따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경찰시험 최근 년도별 시험문제지 및 답안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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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면 전반적인 9급 시험난이도가

요동을 치고 있는듯 한데요.

작년 지방직이 그랬고 올해 국가직까지

난이도 상승이 전체적은 방향으로 느껴질 정도였죠.


제발 소방직 시험 난이도만은

그렇지 않기를 바라긴 했지만

이번 시험을 보게되면 우려가 현실이 

되지않았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데요.





필수과목들에서는 영어가 어려웠고,

선택과목에서는 소방학개론의 난이도가

높았던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사실 영어의 경우는 워낙 개인적인 차이가 크고

문제가 평이한 경우도

개별적으로는 체감난이도가 높을수 있기에

미뤄두더라도 소방학개론의 난이도 상승은

의외로 받아들여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직무과목의 경우는

선택율을 높이기 위해서

크게 난이도를 높이지 않는게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보니 이번 소방학개론을 선택하신 분들은

큰 충격에 휩쌓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사실 어느정도 이런 직무과목 난이도 파괴는

현재진행형이라고도 

할수가 있는데요.


앞서 치러졌던 올해 첫 경찰시험의 경우에도

그동안 무난기조를 보여오던

경찰학개론의 난이도가 크게 오르면서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했기 때문이예요.

이제는 그 어느과목도 

안정적으로 쉽게 생각하고 준비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번 소방직 시험 한국사 난이도는

대체로 풀이할만한 수준이였지만

다른 시험들에서는 한국사 난이도가 

꽤 많이 오르는듯한 모습을 보이는것만 봐도

이를 알수가 있는데요.


앞으로는 어떤 특정과목의 난이도가

평소보다 높았다고 해서 

저 주력하거나 치중하기보다는

고른 학습이 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예측이 상당히 어려워졌기 때문이죠.





다만 소방직 시험은 영어와 국어를 중심으로 독해지문이

이전보다는 장문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관리 부분이

시험의 관건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부분들을 잘정리해서 

대책마련이 되어야 할듯 하네요.

뭔가 최근 채용도 늘고 경쟁도 조금

덜치열해지면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문제 난이도가 오르면서 그저 녹록하게만 생각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만반의 준비로 헤쳐나가야 하겠죠.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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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직업상담사 응시자수를 보면

지난해 이맘때보다 부쩍 늘어난것을

실제로 수치로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최근 공무원 가산점에 활용되기도하고

여러가지 취업이나 직업관련한 부분들에대한

관심사가 커지다보니 

많은 분들이 자격증을 필요로 하시는듯 합니다.


아마 지금까지 들어오시기도 하셨겠지만

실제 공부하면서도 느끼시는게

직업상담사 필기는 어떻게든 해볼수있겠는데

직업상담사 실기가 

공부가 쉽지않다는 얘기들을

많이하시더라구요.





이는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필기는 사지선다형문제고 어느정도

보기를 통해서 답을 유추하거나

찍기(?)도 가능한 반면에

직업상담사 실기 시험은

주관식에다가 답을 풀어써야하는

서술형태의 문제도 있다보니

기본 난이도 차이가 클수밖에 없답니다.


같은 이해도를 갖고있더라도 

답을 작성할수 있는 문제차이도 크고

배점자체도 작게는 2점에서 

크게는 한문제당 10점까지 있기에

부담이 클수밖에 없는건 당연하다 할수있어요.





사실 직업상담사 실기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게 연동학습이예요.

아마 대부분분들이 당장의 필기시험

합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성급한 마음을 갖기 때문에 

첫 공부시 필기공부에만 집중하고

또 이론보다는 문제풀이에

더욱 집중하는 경향이 있기도 한데요.


물론 그렇게해도 어느정도

필기시험 합격까지는 가능하기도 해요.

하지만 결국 문제는 

실기합격까지도 만들어 낼수

있느냐가 되겠죠.

최종목적은 필기합격에서 끝이아닌

실기합격후 자격증 취득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 필기에 주력해서

합격하고 난 이후에 

실기에서는 몇번이고 떨어지곤 하세요.

실제 직업상담사 합격률도 보게되면

실기합격자수는 30~40% 정도입니다.

필기까지 통과하신분들 중에

10명중 3~4명정도밖에 최종합격까지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죠.


이는 아까도 말했지만 첫 공부시작시

필기만 문제풀이 위주로 반짝공부하고

직업상담사 실기시험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직업상담사 실기 공부는

필기공부만 확실하게 해두시면

따로 준비하실필요가 없는 수준이예요.

출제되는 내용자체가 

필기시험 내용인 상담학,심리학 위주고

직업정보론과 노동시장론에서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필기에서 간신히 합격할 수준의

지식과 문제풀이로는 

실기까지 넘어서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작부터 필기에 중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실기에 중점을 맞춰서 

좀더 이론적인 부분들을 이해위주의

방향으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필기와 실기를

확실하게 함께 공부할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최종학습시간도 줄어들고

합격가능성도 당연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 어느시험보다도 좀더 장기적으로

내다보면서 준비하면 좋은 시험이

바로 직업상담사 시험이기 때문이예요.

물론 이론에 대한 자신감이 붙기 시작할때부터는

여러 유형의 문제풀이로

시험자체에 적응력만 키워주신다면

큰 어려움없이 합격만드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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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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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요성에 비해서 8급간호직공무원 채용이

만족스럽지 못했던건 사실인데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복지가 중요하지만

국가적 또는 지자체 차원에서의 

의료복지를 빼놓을수가 없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그 동안의 목소리가 효과를

발휘한것인지 2018년 8급간호직공무원 채용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용규모가 대폭 증가한것인데요.





작년 2017년은 전 지방직 채용 전체를

통틀어봐도 702명밖에는 선발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금년에는 2배수가 넘는

1,473명으로 폭발적 증원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수험생들도 어리둥절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일단 대표적인 경기만 봐도 139명으로

이전에는 볼수없는 대규모 선발입니다.

부천,화성,의정부등 개별지자체인데도

각각 10명이 넘는 채용을 하고 있구요.

서울의 경우도 63명으로 지난해

두배에 달하는 채용을 합니다.





이외에도 강원도 35명, 경남도 72명.

경북도52명, 인천37명, 전남 28명,

전북 38명, 충북 60명, 부산 39명,

울산3명, 대전 11명, 대구 22명, 

제주도9명을 각각 뽑습니다.

세부지자체로 들어가면 차이는 조금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전체적인 8급간호직공무원 채용은

전부 증가 상태입니다.


이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일정은

우선 서울시를 제외하고는 

필기시험일은 동일합니다.

모두 각 지역의 지방직9급 시험일정과

같아 진행이 되기 때문인데요.






현재 서울시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일정은

경채로 진행이 되는 만큼

하반기에 시험이있기 때문에

아직 공고가 나오지 않아 상세일정은 알수없으나

원서접수가 8월, 필기시험이 10/13에

치러짐은 확인이 되어있습니다.


그외의 모든 2018년 지방직 일정은

현재 원서접수는 모두 종료가 되고

5월 19일 동일하게 필기시험이 치러지는데요.

그외의 2018년 8급간호직공무원 시험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필기시험일

 필기합격자발표

면접일정 

최종합격자발표 

 경기도

5월 19일 

 6월 25일

7월9일 ~ 18일 

7월 24일 

 강원도

 6월 6일

7월9일 ~ 13일 

7월 31일 

 부산

 6월 22일

7월16일 ~ 31일 

 8월 17일

 울산

 6월 19일

 7월16일~20일

 8월 10일

 대구

 6월 22일

7월23일 ~31일 

8월8일 

 대전

 6월 14일

 7월12일~16일

7월27일 

 제주도

 7월 6일

 8월7일 ~8일

 8월 10일

 경남

 6월 28일

7월24일 ~31일 

8월 10일 

 경북

 7월 5일

 7월3일~8월7일

8월 21일 

 인천

 6월 29일

 7월16일~20일

 7월31일

 전남

 6월 15일

 7월16일~30일

8월 3일 

 전북

 6월 22일

7월2일 ~ 6일 

7월 11일 

 충북

 6월 28일

 7월 23일~8월10일

 9월 7일






아시겠지만 일반 지방직가 서울시지방직은

공채와 경채차이로 인해서

과목수가 다르긴하지만 응시자격자체는 같습니다.


일반 지방직의 경우는 

국어 영어,한국사와 같은 

일반공무원 과목도 준비해야하고

간호관리학과 지역사회간호학등 

간호직렬 과목도 같이 준비해야 하지만

서울시 간호직공무원의 경우

간호직렬과목에 생물까지 포함해

총 세과목만 준비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죠.





지방거주자수험생들의 경우

추가적으로 생물을 공부하시면서 

서울시 시험까지도 함께 

준비하시는 분도계시는데요.


어찌되었던 상황에 맞는 최선의 방법

선택하셔서 최대한 많은 기회로

최선의 합격가능성을 하나하나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일단 올해 합격가능성만큼은 최고이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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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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