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에 해당되는 글 2786건

  1. 2018.06.01 공인중개사 공법 특성 준비전략
  2. 2018.05.31 사회복지사1급 시험과목 공부순서 참고
  3. 2018.05.31 조경기사 시험일정 시간 알고 넘어가자
  4. 2018.05.30 직업상담사2급 실기 특징 이해해보자
  5. 2018.05.30 2018 계리직 선발인원 변경증원 두배늘었다
  6. 2018.05.29 9급교육행정직 가산점 크게 작용할까
  7. 2018.05.29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 받고 최신경향 보자
  8. 2018.05.28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 출제공개 인한 변화생길까
  9. 2018.05.27 경찰시험문제 회차별 구분후 받기
  10. 2018.05.26 지격증취득 장기간 시간투자 가치있을까
  11. 2018.05.25 9급수학 선택위한 장점 단점 확인
  12. 2018.05.25 공인중개사 동영상강의 뭘알아야 고르지
  13. 2018.05.24 보건직공무원 가산점 적용자격증 점수환산
  14. 2018.05.24 청소년상담사3급 과목 합격위한 접근법
  15. 2018.05.23 행정학개론 최근 난이도 출제분포
  16. 2018.05.22 지방직 영어 올해 결과 통해 알수있는점
  17. 2018.05.21 2018 계리직 시험일정 파악후 맞춤준비 하기
  18. 2018.05.21 주택관리사 1차 학습마무리 진행하기
  19. 2018.05.20 교정직 경쟁률 점수결과 낱낱히 분석하기
  20. 2018.05.19 국가직7급 텝스 기준 완전 바뀐다
  21. 2018.05.18 산림기사 필기 필답 도움되는 전개방법
  22. 2018.05.18 사회복지직 합격선 대응한 대책마련 하기
  23. 2018.05.17 9급과목 직렬별 구성 및 차이점
  24. 2018.05.16 직업상담사2급 시험시간 정리해 보았어요
  25. 2018.05.16 2018 육군군무원 채용 및 시행날짜 상세안내
  26. 2018.05.15 경찰시험 가산점 분야별 점수구분
  27. 2018.05.14 공인중개사 전망 정작 중요한 것은?
  28. 2018.05.14 계리직공무원 기출문제 받고 효율높이기
  29. 2018.05.13 여경체력시험 종목별 기준 및 측정방법
  30. 2018.05.12 지방직 교육행정 하는일 구체적으로 뭘할까



2차시험 뿐 아니라 전체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대표적인 과목이 바로

공인중개사 공법이예요.

특히 공법이라고 해서 단일한 일괄성이 있는

과목이 하나 있는게 아니라

 별개의 여러 부동산 법을 

합쳐놓은 과목과목이 때문에 

공부할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출제도 지엽적인 문제가

다른 과목에 비해서 많은 편인데요.

물론 전에 비해서는 좀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늘어나고 있지만

지엽적인 문제가 지난 2017년 시험만해도

10문제가 넘게가 출제되었어요.





또한 매년그렇듯 넓은 범위안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들도

몇문제씩 출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역시도 지난 28회 시험에서는

다섯문제정도로 많은 출제가 되었습니다.

다행인것은 크게 높은 난이도의 문제는 아니였고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대충은

예상이 가능한 문제들이였다는 부분입니다.





우선 공부를 시작할때에는

다른 과목들과 마찬가지로 

강의와 교재의 반복회독이

가장 학습의 기본이 되는데요.


1회때에는 정독보다는 통독으로 

기본서를 보시는게 좋은데 

이때는 사용되는 용어에 적응하는것을

최우선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이게되지 않으면 앞으로도 힘들고

적응이 되면 그 이후에는 학습이 

상당히 쉽게 진행이 되기 때문이죠.





 공인중개사 공법 공부시 

지엽적인 문제가 많다고해서

공부자체를 지엽적인 학습으로 끌고갈경우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부분을 하려면 한도 끝도없고

그만큼 들인 시간에 비해서는

효과가 무척 적기 때문인데요.


그러기보다는 우선 확실하게 잡을수있는

기존에 출제빈도가 높은 부분들부터

먼저 확실히 잡아서 점수확보를 하고

그 이후에 여분의 시간에 이론적 접근을 통해

지엽적인 내용들에 대한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실제로 그 이외의 

공인중개사 공법 문제들의 경우

기존에 시험에 자주 나왔었던

기본적인 개념 문제들이 많기에 

이 부분을 완벽하게 먼저 학습해주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론을 이해하는데 너무 전력을 다하다보니

지치게 될때가 많은데요.

조금 단순하게 접근하는것도

필요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일단 암기할것은 확실히 암기하는

방향으로 공부하시는 겁니다.

물론 공인중개사 공법에서 

개념적인 논리적이해가 꼭 필요한

문제들도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만 되고 용어나 숫자등을

암기하지 않고는

풀수없는 문제도 많다는게 문제인데요.

때로는 일단 외우고난 이후

그 원리가 오히려 이해가 잘되는 경우도

무척 많은 편이랍니다.






물론 암기를 하실때는 무작정 진행하지 마시고

각 부동산공법에 사용되는

체계도들이 있습니다.

그 체계에 맞춰서 살을 붙여서 외워나간다면 

좀더 이해가 빠르고 암기도 

좀더 순조롭게 되실겁니다.

선암기 후이해 방식도 이 과목에서는

결코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과목과 마찬가지로

공인중개사 공법에서도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절대적입니다.

다만 크게 어려워서 손대기 어려웠던 문제보다는

보통의 일반적인 문제가 재출제율이 

높기 때문에 참고해서 풀이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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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음년도 1월말이나 2월초쯤에나

시험이 치러지다보니 

보통 여름기간동안은 느긋하게 

사회복지사1급 시험을 준비하는듯 마는듯 하다

시작조차 하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실거예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느긋해서만은 안된다는

사회복지사1급 합격률이 말해주고 있는데요.

보통 20% 후반대에서 30% 초반대로

10명의 응시자중 2~3명밖에는

합격증을 받을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실제로 합격률이 이렇게 낮은건

대부분수 수험생들이 준비기간을

 한 2개월 정도만 투자하고 성급하게

준비를 하시기 때문인데요.


사실 사회복지사1급 시험과목만 

여덟과목에 달하기 때문에

아무리 이전에 공부해봤던 내용이라 하더라도

그 기간동안 이론정리와 문제풀이까지

모두 해나가기에는 버거운게 사실이예요.





사회복지사1급 시험과목은

각 시험교시마다 각 2~3과목씩

포함이 되어 있어요.


먼저 1교시 사회복지기초는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사회복지조사론


2교시 사회복지실천은

사회복지실천론 / 사회복지실천기술론 /

지역사회복지론


3교시 사회복지정책과 제도는

사회복지정책론 / 사회복지 행정론 /

사회복지법제론


각 사회복지사1급 시험과목당 25문제씩 

총 8과목 200문제를

시험에서 풀이해야 합니다.



 구분

 시험과목

 시험영역

 1교시

사회복지기초

(50문항)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2교시

 사회복지실천

(75문항)

 사회복지실천론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3교시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75문항)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법제론





이 과목들을 공부해나갈때는 

기본적으로 자신있는 과목보다는

조금 자신없는 과목부터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자신있는 과목으로 진행해나가는게 좋습니다.

그래야만 자신있는 과목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수도 있고,

초반의지가 강할때 어려운 과목을 잘넘기게되면

이후 공부가 순조로워지기 때문이예요.


보통은 그래서 

조사론 - 행정론 - 정책론

- 실천론 - 실천기술론 - 인행사 - 

지역사회복지론 - 법제론

순서대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사실 이렇게 사회복지사1급 시험과목

학습 순서를 잡는데에는

과목간의 연계성이 감안이 된것인데요.


아무래도 사회복지실천론과 

사회복지실천기술론은 서로 연계도가

높기 때문에 함께 진행하는게 효율이 높습니다.

또 법제론을 먼저 공부하는것보다 

행정론과 정책론을 먼저 해결하고난후에

훨씬 쉽게 이해가 되시기 때문에

나중으로 미뤄서 학습해주시구요.


마찬가지로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은

실천론과 기술론 실력을 쌓아놓고

학습하시는게 효과적입니다.





그런다음 본격적으로 문제풀이가 

되어야 하는데요.

꼭 시험틀에 맞춰서 전체 문제를

꼭 풀이하셔야하는건 아니예요.


막상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한 경우는 없기에

그런 부분보다는 

공부할때와 마찬가지로 연계된

사회복지사1급 과목끼리 한대묶어

 풀이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행정, 정책, 법제론을

세트로 한꺼번에 풀이하는 것이죠.


생각하는바에 따라서는 시험일까지 

여유롭다고도 생각할수있고 부족하다고 

할수있는 기간인데요.

어떻게 생각하던간에 

일단 당장 시작하는게 가장 큰 용기이면서

합격가능성이 가장 높아지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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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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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시험중에 거의 난이도가 상위급이라

너무 어렵게 출제되는게 아니냐

출제범위도 너무 광활한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기도 하지만

결국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반드시 밟고 올라서 묵묵히 지나가야하는 시험이

바로 조경기사 시험인데요.


어찌보면 아무나 쉽게 딸수있다면

오히려 가치가 없다고 볼수있기에

이왕 시작하신다고 하면 

 좀더 긍정적 마음으로 도전하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취득시 활용도는 

상당히 높은편이기도 하구요.





벌써 6월이 지나다보니

2018년 조경기사 시험일정도

후반기로 넘어가버리고 있는데요.

매년 진행되는 세번의 기회중에

이제 마지막 단한번의 기회만이

수험생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시험이후

조경기사 뿐 아니라 대부분 

수많은 기사 시험이 오랜기간 치러지지않는

휴지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마지막 회차 시험이 중요하고

매년 그 동안 기회를 놓쳤던 분들도

필사적으로 준비해서 

승부를 보시다보니 접수인원도

평균적으로 가장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그럼 남아있는 마지막

2018 조경기사 시험일정은

언제 진행이 되는걸까요?


먼저 1차 필기시험은

8월 원서접수 이후 9월 15일에 

시험이 시행됩니다.


2차 실기시험의 경우에는 

10월 12일 필기 합격자 발표이후

원서접수를 진행해

11월 10일 ~23일 기간내에

실기 시험일 보게 되구요.






좀더 자세한 올해 조경기사 시험일정

진행사항과 예정사항은 

아래표를 보시면 이해되실겁니다.



 회차

 1차시험

 2차시험

 원서접수

 시험일

 합격발표

 원서접수

 시험

 합격발표

 1회

 2.2 ~ 2.8

 3.4

 3.16

 3.19 ~ 3.22

 4.14 ~ 4.27

 5.4 / 5.25

 2회

 3.30 ~ 4.5

 4.28

 5.18

 5.21 ~ 5.25

 6.30 ~ 7.13

 7.20 / 8.17

 4회

 8.24 ~ 8.30

 9.15

 10.12

 10.15~10.18

 11.10 ~ 11.23

 11.30 /12.21



현상황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넉넉한편은 아니다보니 

원활한 학습진행을 위해서는

빠른 선택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경기사 시험시간은 

우선 과목수가 많은데다 난이도가 높은편이고

실기의 경우도 해야할것이 많다보니

다른 기사 시험보다도 상당히 긴편인데요.

과목당 20문제 6과목으로 

모두 120문항을 3시간동안 보게 됩니다.

과목별로 따지만 과목당 30분이라 할수있네요.


보통의 기사 필기시험이 2시간 30분동안

진행되는것과 비교해볼때

상당히 고된 과정이라고 할수가 있죠.

보통 9시부터 시험이 시작되기에

오후 1시는 되어야만 시험이 끝납니다.

다만 시험시작후 1시간 30분이후부터는

퇴실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조경기사 실기의 경우는 더 시간이 긴데요.

오전 9시부터 총 다섯시간가량 시험이 진행이되는데

이중 적산이 2시간,

설계가 3시간동안 진행이 됩니다.

물론 적산시험 이후 잠시 쉬는 시간이 있구요.

설계의 경우는 3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시간이 실제 시험을 보시면

넉넉하다는 기분은 못느끼실거예요.

도면작성하다보면 체감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갑니다.


이상 조경기사 시험일정과

대략적인 소요시간을 검토해 보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경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고 

정말 피땀이 어려있는 자격증이기 때문이죠.

남은 시간동안 문제분석도 확실히 하시고

최선을 다하셔서 올해 마지막 시험에서는

꼭 합격이라는 결과 만들어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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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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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고된노고 끝에 직업상담사2급 필기의

벽을 넘고나면 더 높고 단단한 벽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

바로 직업상담사2급 실기 시험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최종합격하고 나면 많은 분들이 

필기시험을 그저 실기시험을 위한 준비과정에

불과했구나라고 생각할정도로

비중이 상당이 큼을 알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업상담사2급 실기 준비를

위해서 꼭 알아둬야 할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직업상담사2급 실기의 출제구조를보면

필기과목에서 노동관계법규만을 제외한

상담학, 심리학, 정보론,시장론이

종합되어 출제가 되고 있어요.


대부분의 국가공인자격증 실기시험이 그렇듯

필답형태를 띄고 있고

단답형과 서술형 혼합형으로 출제가되고있어

문제수준에 따라서 배점이 달라집니다.

각 배점은 2~10점으로 문항마다

격차는 상당히 큰 편이예요.

문항수는 보통 15문항 이상 많게는 

18문항 안팎으로 출제가 됩니다. 





 직업상담사2급 실기는 대체로

필기과목들의 내용이 고르게 출제가 되고있지만

가장많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건

역시 상담사라는 이름에 걸맞는 과목인

직업상담학과 심리학인데요.

2/3 정도가 이 두과목에서 출제가

된다고 보셔도 될듯 합니다.


상담학의 경우는 여러 상담이론과

치료들에 대한 공통되는 부분이나 

구분되는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묻는 

출제가 많이 나오는 편이구요. 





심리학의 경우에는 진로학자들의 이론

그리고 검사방법들이 주를 이루기에

이들에 대한 정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암기가 중요한 과목이기도 하죠.


직업정보론은 직업상담사2급 실기에서 

가장 출제 비중이 낮기도 하지만

매년 출제되는 틀에서 벗어나지 않기에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기존문제 풀이에 상당한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





노동시장론은 실기에서는 

노동관계법규과 빠지기 때문에 

유일한 노동관련 과목인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노동관련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공부해보신 분들이 없는만큼

초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필기시험을 준비할때에 

미리 실기를 대비해서 한단계더 깊이있는

준비를 하셨다면 좀더 수월하실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실수도 있을듯 하네요.





대부분 직업상담사2급 실기 과목내용들이 

암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면

이 노동시장론은 외울건 외워야하고

확실히 이론에 대한 이해까지 되지않으면

문제 풀이가 어려운데요. 


그러다보니 사전에 포기하고 

다른 내용들에만 집중하기도 하기도 하지만

완전히 이 과목을 버릴경우에는 

합격이 쉽지 않을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계산문제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기존 기출에서 많은 출제가 되고있는 편이니

이전 문제들에 나오는 계산문제만

확실하게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만든다면

풀이에는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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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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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험공고까지 난상태에서 

그 내용이 변경되어 재공고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가 않죠.

이는 상당히 급박할때만 가능하답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재공고에 따른 여파도

극과 극일때가 많아요.

정말 안좋거나 정말 좋거나 둘중하나죠.


이런 재공고발표가 2018 계리직 시험에서도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2년만의 시험이라 안그래도 

초조함이 큰상황이라 그 긴장감은

더욱 컸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재공고가 되었습니다.





바로 첫 발표되었던 2018 계리직 공고보다

선발인원이 두배가량이 늘어난 건데요.


당초 선발 총인원은 178명으로 

지난 2016년 채용인원이였단 205명보다

2회 연속해서 줄어들다보니 

2년만에 시험을 맞이한 수험생들은

다소 마음이 씁쓸했던게 사실인데요.


재공고된 2018 계리직 선발인원은

총 355명으로 앞서 발표되었던 인원보다

177명이나 늘어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보다도 150명이더 많고

2014년 287명보다도 68명이 더 많습니다.

예상치 못한 대박이라고도 할수가 있죠.

그러다보니 수험생들의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을듯 합니다.





일단 전체규모가 다 늘었기 때문에

각 지역별 우정청도 당연스럽게 모두

선발인원이 늘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서울이 31명에서 45명으로 늘었고

경인도 39명에서 76명으로 늘어나

두배가까이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선발증가가 발생한 지역은

충청이였는데요.

43명이 늘어난 69명을 채용합니다.


상세한 지역별 2018 계리직 선발인원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

 분야

 채용인원

 서울

 일반

 41

 장애

 3

 저소득

 1

 경인

 일반

 67

 장애

 5

 저소득

 2

 서도우체국

 1

 백령우체국

 1

 강원

 일반

 19

 장애

 2

 충청

 일반

 63

 장애

 5

 저소득

 1

 전북

 일반

24 

장애 

2 

저소득 

 전남

 일반

22 

 장애

 저소득

 경북

일반  

35 

 울릉군

 장애

 저소득

 부산

일반 

28 

 육지도우체국

장애 

저소득 

 제주

 일반

 10

 장애

 1





사실 이정도면 지역별로도 다른해와 비교했을때

2018 계리직 선발인원이 역대 최고수준이기에

절호의 찬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이렇게 급박하게 증원이 진행된것인

우정사업본부와 우정노동조합간의

노사 협의가 타결되면서 

인력충원 합의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내용중에는 빠르게 

계리직 인원을 증원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기에

긴급편성 또한 가능했던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목할만한점은

 합의내용중에는 2018년에 이어서

긴급하게 2년연속 2019년 계리직 시험을

시행한다는 내용이였는데요.


물론 이번 증원이 그 인원을 앞당겨서

진행하는것인지 

아니면 올해 이어서 재차 진행될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협의된 사항이 있기 때문에 

내년 시험시행까지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열심히 이번 2018 계리직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다소 늦은 준비시작으로 마음이

편치 않은 분들도 조금 더 편안한 마음을갖고

마지막까지 준비해나가셨으면 합니다.


올해 시험 그리고 급작스러운 

역대 최고수준의 증원을 생각해보면

역시나 기회를 잡을수있는 것은

항상 준비된 자의 몫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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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 시험의 가장 큰 난제중 하나가

가산점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그것도 자격증 취득을 통한 가산점 말이죠.

물론 기술직의 경우는 최대 5%나 되다보니

사실상 관련자격증이 없이는 

합격이 불가능이나 다름없다보니 

무조건 취득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행정직렬들을 비롯한

9급교육행정직 가산점의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실수밖에 없답니다.

최대 1%에서 최소 0.5%의 가산점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에는 국가직에서는 아예 이 자격증을

통한 가산점이 폐지되어 버린상태라

국가직과 함께 준비하시는 입장에서는

사용가치가 이전보다 떨어진것도 

하나의 고민거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을 두고 자격증취득을

통해서 9급교육행정직 가산점을 쟁취하느냐

아니면 그 시간에 필기 시험준비에

더 투자해서 좀더 득점에 신경쓸것이냐가

바로 그 고민인데요.





물론 스스로 생각했을때 준비시간이

너무나 부족할때는 일단 필기시험이 우선시되기에

자격증을 통한 가산점 보다는

필기시험과목 공부에 집중하시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 여유가 있다고 하면

되도록이면 자격증 취득을 통해서

9급교육행정직 가산점을 얻어내는게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 건수(?)를

만들지 않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처럼 경쟁률이 높아질수록

한점한점이 더 소중하고

특히 커트라인 근처로 점수를

냈을경우에는 가산점 여부에 따라서

피말리는 하루가 계속될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공무원 전체 응시자중에

매년 70%이상이 가산점 자격증을 

갖고있는것만 봐도 공시생들이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수가 있어요.






그럼 9급교육행정직 가산점 자격증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교행직9급 자격증 등급별 가산비율

 분야

 1%

 0.5%

통신정보처리분야

정보관리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전자계산기제어산업기사

컴퓨터활용능력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사무관리

 컴퓨터활용능력1급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2급



위에 목록을 정리해 두었는데요.

통신정보, 사무관리 분야에 해당하는

위의 기술사, 기사, 산업기사에 준하는 자격증은

1%의 가산점을,

기능사 수준에 해당되는자격증은

0.5%의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교행직 뿐 아니라 

모든 9급시험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꼭 주의 하셔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크게 자격증 분야가 통신정보처리분야와

사무관리분야로 나눌수있는데

같은 분야끼리는 아무리 자격증 갯수가 많아도

하나밖에 적용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1% 가산점 자격증이야 어차피

하나만 있어도 끝이기에 상관없지만

0.5% 자격증의 경우 두개가 있어야만

1%를 만들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워드프로세서와 컴활2급이 있다고해도

같은 사무관리분야기에 0.5%밖에 적용이 안됩니다.


하지만 정보기기나운용기능사가

하나더 있다고 하면 1% 적용이 가능하죠.

이런 부분 미리 챙기셔서 

9급교육행정직 가산점 적용에 어려움 

없으셨으면 합니다.




9급교육행정직 3년치 시험문제 및 답안 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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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들이 가장 궁금한 부분중 하나가

공무원 영어가 어떤식으로 전개될것인가

하는 부분일거라고 생각이되요.


최근에는 7급국가직 시험에서는 

영어가 대체시험화 되기도 하면서

이 여파가 지방직에 이어서

9급에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게 그렇게 생각보다 쉽게 

진행이 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되요.

물론 장기적으로는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당장 지금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까지 여파가 있을정도로

급박하게 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보다는 최근 출제되고 있는

흐름자체에 더 신경쓰셔야 할듯한데요.

7급국가직 흐름에서 보여지듯

영어과목에 대한 흐름자체는

전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이예요.





사실 이런 부분들은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에

모두 해답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요즘 공무원 영어 난이도는 예전만큼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고 있는것은 사실이거든요.


최근 시험이 끝나고 논란이 되는과목도

예전에는 영어일색이였지만

최근에는 국어나 한국사등 다른 필수과목들이

항시 난이도로 인한 논란이 되고있죠.




그럼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알수있는 최근 경향은

어떤게 있을까요?


우선 어휘,문법 문제는 

날이갈수록 쉬워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기존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를

무리없이 풀이할수있다면 맞추기 어렵지않은

정도의 출제가 되고 있답니다.


거의 필수 어휘, 문법 위주의 출제와

기존 영어 기출위주의

 출제가 되고 있다는 건데요.

물론 가장 최근에 있었던 시험인

교육행정직 영어의 경우 난이도가 약간

상승하기는 했지만 

기본 방향은 동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존에 어휘나 문법에

어려움을 느꼈던 분들은 

전보다는 좀더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가 가능할듯 합니다.

물론 그렇다해도 어휘의 경우는

어휘 자체문제보다 독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다보니 신경써야 하겠지만 말이죠.


다만 앞으로는 독해 위주가 되어야 

한다고 얘기할 만큼 독해문제가 

강력해지고 있다는 점은

간과하셔서는 언되는데요.





특히 직렬과 시험을 막론하고 

모든 시험에서 독해 지문이 길이가 길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히 독해로 끝나는게 아닌  

추론능력 까지 필요한 문제도 

점차 늘어나고 있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앞으로는 독해에 좀더 중점을 둔

학습이 꼭 필요합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그 중심에는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이하는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있구요.



공무원 영어 기출문제 받고 유형분석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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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외부에서 바라보는것과 

내부에서 바라보는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은

완전히 다른모습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쪽을 잘모르시는 일부 생각없는(?)

분들의 경우에는 매년 90퍼센트가 넘는

숫자만 보면서 대충 누구나다

합격할수 있는 가벼운 시험으로 

치부하시기도 하는데요.


이런부분은 실제로 준비하고 시험에 응시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어이없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간호사국가고시라는 시험자체가

간호학 전공자로써 졸업하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는 분들만이 볼수있는 시험이다보니

일단 4년여동안 실력을 꾸준히

키워나가신 분들만이 볼수있는 시험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간호전공자로써 간호사면허취득없이는

이후 관련일들을 전혀 할수가 없고

그 동안의 노력들이 무용지물이 되는만큼

필사적으로 매달리기 때문에

이런 높은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이

나오고 있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간혹 이런 부분들은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분들조차 간과하기 쉽기도 한데요.


물론 최근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은

다시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 96.1%,

2015년 96.7%로

계속해서 90%대 중반을 넘어서 있던 합격률은

2016년 시험유형과 시간을 비롯한

전체적인 개편이 진행되면서

93.8%로 급락하기도 했는데요.


2017년 96.4%,

2018년 96.1%로 약간 낮아지긴 했지만

같다고 할정도의 모습입니다.





합격률이 다시 96%에 

안착하게 된것인데요.

아마도 2019년 1월에 예상이되는

2019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도 여전히

높은 퍼센트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변수가 있다보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듯 한데요.


지금까지 간호사국가고시는 

비공개 시험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문제가 공식적으로 공개가 되어오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2019년을 기점으로 

시험문제를 공개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국가시험이라는게 

투명성이 없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에

2019년부터 공개로 전환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시험들이 비공개 시험에서

공개 시험으로 전환될경우에

문제유형이 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왔는데요.





아무래도 공개되는만큼 문제에대한 수준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대체로 출제공개 전환후

문제의 지엽성이 줄어들거나

난이도가 올라가는 경우도 많은편이예요.


그렇게 진행이 될 경우에는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에도 어느정도

영향이 미칠수밖에 없을듯 한데요.

사실 이런변화속에서도 큰 틀은 유지가 될것으로 보이기에

기본만 확실히 잡아두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신다면

이런 변화에도 흔들림이 없이

시험에 응시하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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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차 첫시험으로 몸을 푸시고,

2차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시는 분들도있고,

 애초에 2018년 2차 경찰시험을

목표로 차근차근 계획적으로

준비해나가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어찌되었던 이미 예정된 9월 1일 

2차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시는 것은

모두 동일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경찰시험문제와 일반9급 시험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경찰시험문제의

난이도가 낮다는 얘기들을 많이하시기도 합니다.

이는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데요.


일단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난이도가 낮은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영어도 문법이나 어휘의 경우는

 다소 까다롭다고 하지만

독해의 경우는 수능보다도

쉽다고 평가되는게 일반적이구요.





실제로도 같은 응시를 했더라도

일반 9급공무원 보다는 합격가능성이

높은것은 부정할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는 과목마다

어렵게 출제되고 있는 과목들이 있어서

간단치만은 않은것도 사실인데요.


지난 2017년 2차 경찰시험문제를 보더라도

급작스러운 한국사 난이도 상승으로

수험생들이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죠.

최근에는 무조건 전체가 쉽게 출제되기보단

한과목씩 정도는 높은 난이도로 출제해

변별력을 주는 모습을 보이는듯 합니다.





또한 단순히 다른 9급시험과

비교할수가 없는 이유가

법과목의 존재때문인데요.

대부분 수험생들이 삼법과목을 선택하는 입장이고

그만의 고충이 있기 때문에

다른 9급직렬과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예요,


특히 올해 2018년 1차 경찰시험문제에서는

매년 무난했던 경찰학개론의

난이도가 확 튀어오르면서

생각보다 쉬운길만이 아님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러다보니 시험준비를 하실때

다양성을 키우기위해서 

경찰시험문제 뿐 아니라 

다른 여러 9급공무원 과년도 문제들을 혼합해서

풀어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그러기보다는 순수하게

경찰시험문제에만 집중하시는게 

좀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다소 혼란스러울수가 있기 때문인데요.





일단 위에서 얘기가 되었듯 

약간 난이도 차이나 주력으로 출제되는

유형의 차이도 어느정도 있는편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전 경찰시험문제를 집중해서 

분석하고 풀어나가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예요.


사실 경찰 시험문제만 하더라도

연 2~3회씩 되다보니 5년분 이상만

넘어가더라도 분량이 엄청납니다.


그렇기에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수준이 되는 것이죠.

항상 공무원 학습이 산만해지는 가장 큰 이유가

너무 이것저것 손을대고 나중에는

수습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인데요.

문제 풀이에 있어서도 

확실히 필요한 부분만 집중해서 

접근하면서 효율성을 꼭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시험문제 5년분 회차별 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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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것이든 성취하기위해서는

노력과 더불어 시간이라는게 필요하다

하지만 시간이라는게 현대인들에게

워낙 부족한것중 하나이다보니 

쪼개고 쪼개서 사용해야만 하는게 현실이다.


아시겠지만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도 자격증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단 몇주만의 공부로도 어느정도 합격이

가능한 자격증이 있는반면에

1년에서 수년을 준비해도

합격이 어려운 시험도 있다.





그럴때 우리는 효율을 생각 하게되는데

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내가 투자하는

장기간 시간투자가 과연 효율적인것일까

하는 부분이다.


물론 장기간의 학습시간 투자가 

꼭 손실이라고 할수는 없다.

하지만 이건 그 자격증이 취득시 

나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라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 자격증이 직접적으로 나의 장래와

꿈과 연관되어 있는 자격증이라면

수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아깝지가 않고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애한다.


하지만 단순히 이력서에 한줄더 넣기위한

보여주기식 자격증이나

따고난뒤 방치해둘것 같은 자격증이라면

굳이 장시간을 투자하는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

그럴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는게 나은것이다.




예를들어서 나에게 공인중개사로써 

활동하고 싶은 계획도 있고,

확실한 의지가 있다고 할시에

1~2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투자하는것은

그리 손해보는것이 아니다.


1~2년의 투자로 앞으로 수십년이

보장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경우는 절대로 아까운게 아니다.






하지만 그냥 남들이 괜찮다고 하길래

혹은 돈을벌수있다고 하길래

하는 생각으로 막연히 도전할경우에는

일단 의지력이 부족하게 되고

합격자체가 쉽지도 않지만

취득한다고 하더라도 장기간 시간을 투자할

만큼의 가치를 느낄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마도 취득은 했지만 

활용하지 않고 방치하는게 

대부분일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이 자격증 취득이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부터

살펴보고 그에 따른 시간투자는

얼마정도면 될지를 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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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필연적으로 선택률이 낮을수밖에

없는 대표적인 과목이 9급수학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이게 왜 공무원 시험 과목으로

있는지 의아하신 분들도 많으실테지만

그렇게 치면 대부분 과목이 마찬가지일테니..

그 부분은 넘어가도록하고

일단 수학이라는 과목이 실력이 극과극으로

나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확실하게 수학에 자신있는 

극소수분들만이 선택할수 있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과 출신분으로써 대략적으로

기존 9급수학 기출문제만 살펴보고

"어라? 생각보다 쉽자나" 하고

"도전해볼까?" 

하는 분들도 있을수 있어요.

실제로 각각 문제들 자체의 난이도는

크게 높은 편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인데요.

아무리 쉬운문제라고 하더라도

수학이라는 과목은 풀이하는데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주어진 시간은

1문제당 1분이 되지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풀어서 답을 맞출수있는 문제라도

정말 빠르게 풀이할수있는

능력이 될정도의 수학실력이 

되지 않는다면 공무원 시험에서는 

9급수학을 과목으로 선택한다는건

정말 위험한 일이 되는 것이죠.


또한 생각보다 조정점수가 낮다는점이

단점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9급수학 과목을 선택하는 

인원이 적기 때문에 표준편차가 높아

조정점수가 발생되는 점수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편입니다.

정말 고득점을 할수있을 실력이 아니라면

선택을 신중하게 고민해야하는 것이죠.





하지만 장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본인이 수학에 확실한 자신이 있다고

가정할 시에는 공무원 준비기간을 

당히 단축시킬수 있다는 점인데요.


사실 고등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에서 벗어나지를 않는데다가

오히려 수능보다도 쉬운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크게 새로운것을

공부할 필요도 없고 기본적인 감각만 

되살려내면 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공부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를 않습니다.

그 여분의 시간을 다른과목 준비에

투자할수가 있기도 하죠.





 그리고 시간적인 부분인데요.

일반 분들에게는 시간이 가장 부족할수밖에

없는 과목이 9급수학이지만

 기본 수학실력 베이스가 있으시고

수학 상위권에 해당하는 분들이라면

전체 문제의 절반이상은 문제당 20초 정도면

문제풀이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시간적으로 더 여유를 가질수도 있고,

그러다보니 그런분들에게는 오히려 고득점이 

좀더 쉬울수도 있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조정점수로 따지면 조금 달라질수도 있지만

극명하게 사람에 따라 차이가 큰것이죠.





아무래도 선택이 가장 

신중해야할 과목이 9급수학이기에

꼭 선택전에는 이전 기출문제는 필수적으로

풀이하면서 선택가능여부를

가늠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딱 문제들을 보는 순간

"쉽네~"

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신다면

되도록 선택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그반대라면 선택도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9급수학 기출문제 국가직 지방직 모두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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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월이 되어가면서 

이제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도

다양하게 나눠지는듯해요.


 이전부터 공인중개사 1차2차시험

동차합격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뒤늦게 시작하셔서 우선 1차 합격에

총력을 다하시는 분들.

그리고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셔서

내년 2019년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까지 

그에 따라서 다양한 마음가짐과

학습방법들이 동원되고는 하죠.





하지만 이 모든 수험생분들의 공통점은

공인중개사 동영상강의 선택을 

피할수가 없다는 점이예요.


물론 오프학원을 다니시는 분도있지만

보조로 인강을 추가로 들으시는 분도많고,

여건적인 부분들때문에 

동강을 보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게 사실이죠.





하지만 여기서 딜레마에 빠질수밖에 없는게

도대체 어떤 공인중개사 동영상강의가

좋은 강의냐는 부분일거예요.


물론 대부분 샘플강의 보고

비교해본다음 선택하면 된다고들

얘기들을 하기는 하지만

막상공부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않은

정말 무념무상의 신규 수험생들이

그걸 본다한들 좋은 강의인지 아닌지를

구분해낸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결국 뭘 알아야 고를수도 있는것이죠.

그러다보니 막상 공인중개사 동영상강의를

대충 선택해놓고 난후에

뒤늦게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서

선택이 잘못됐음을 알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럼 제대로 선택하고 이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아이러니하게도 공부를 하기위한

제대로된 공인중개사 동영상강의를 

선택하기위해서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이게 무슨말인고 하니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야만 

제대로된 선택을 할수가 있으니 

기본적인 내용들을 먼저 선행학습하고 나서

구체적인 강의와 교재를 선택하시라는 말인데요.





물론 제대로된 선택정도를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학습을 하셔야하는건 아니예요.

가장 기본이 되는 공인중개사 1차 시험에대한

전반적인 사항들과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기본내용정도만

익히시면 무작정 강의를 고를때

실수할수 있는것들만큼은

확실하게 바로 잡을수 있답니다.


그정도면 학습내용은 몰라도

기본적인 '감' 정도는

느낄수있는 수준이 되니 말이죠.





그럼 실제적으로 어떻게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기본사항들을

익힐수가 있을까요?


실제적으로는 공인중개사 입문서나 

입문강의를 보시면 좋으나 

따로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이다보니

부담이 되실수도 있으실거예요.


하지만 딱 상황이 좋은게 기본적인

공인중개사 1차 과목들에 대한 

개념과 분류 특성들을 정리해둔 입문서와

입문강의를 무상제공하고 있는곳이 있답니다.

일단 부담없이 이걸 먼저 보시고 난후에

개념을잡으시고 이어서 공인중개사 동영상강의를

선택하신다면 이후에도 

공부에 있어서는 후회할일은 없으실겁니다.




공인중개사 1차 기초특강 및 입문서 무료 제공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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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무원 시험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간호 보건계열 직렬의 약진인데요.

특히 보건직공무원은 573명 채용을

예고하고 있어서 

지난해보다 채용이 약 40% 정도가

늘어날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국민들이 복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그에 대한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다보니 

새 정부들어서 의료 보건 분야 인력의

필요성을 크게 느껴서 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2018년 그리고 나아가

2019년 보건직 시험까지 대규모 채용이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전보다 상황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단 1~2점의 차이로 인해서

합격이냐 탈락이냐가 결정되고 있다보니

안정적으로 확보할수있는 점수인

보건직공무원 가산점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일단 응시자격이 따로있는것은 아니지만

보건관련 자격증 소지자에게

최대 5%에서 3%의 가산점을 주고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응시는 가능하지만

사실상 어떠한 보건직공무원 가산점을

받지 않고는 합격이 상당히 어려울수밖에

없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5%라고 하면 그리 커보이지 않지만

과목별로 5점이면 총점 25점이 차이가 납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25점이면

사실상 뒤집을수가 없는 점수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가산점만이라도

갖고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보건직공무원 가산점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로 간호, 임상병리,보건과 위생관련 자격증이 

가산점을 받을수있는 자격증인데

산업기사 이상이면 5%,

기능사는 3%의 가산을 받습니다.

자격증은 중복으로 적용은 안되고

가장 가산점이 높은자격증만 적용이 됩니다.


추가로 의사나 한의사 약사 등등의

면허소지자등에게도 가산점을

주고는 있으나 사실상 이에 해당되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 되구요.





여기에 보건직공무원 가산점 이외에

추가적으로 국가직에서는

사라지긴 했지만 

지방직에는 여전히 존재하는 

통신정보, 사무관리분야의 

자격증 가산점까지도 받을수가 있는데요.


많게는 1퍼센트 적게는 0.5퍼센트의 

추가 가산점을 받을수가 있답니다.

두가지를 다하면

전체평균으로는 6점,

총점기준으로는 최대 30점까지의 

점수확보가 가능하답니다.





그러다보니 현상황을 봤을때

자격증 및 면허 취득을 통한 보건직공무원 가산점은

강제아닌 강제가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이미 소지하신 분들이 

도전하시는게 많은 이유기도 하구요.

물론 오로지 실력으로만 돌파하는

분도 있을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긴 합니다.


이런 부분들 꼭 확인하셔서 

보건직 준비에 차질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건이 되지 않을경우 신중하게 선택해야하고

상황이 될때는 좀더 확실하게

 밀어부칠 필요가 있으니 말이죠.




보건직공무원 최근 출제문제 받고 신중히 살피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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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과목이나 되는 막대한 분량의

공부를 해야만 하는 입장에서

일년에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다는 점으로 인해

청소년상담사3급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분들은 불안함과 긴장감속에서

시험준비를 이어가시고 계실거예요.


하지만 결국 청소년관련 상담분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확실히 

이 청소년상담사3급 자격증이 있는것과 

없는것과는 차이가 큽니다.

활동범위의 차이도 크구요.





일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청소년상담사3급 과목은 총 6과목이지만

발달심리, 집담상담의 기초,

심리측정 및 평가, 상담이론, 학습이론의

필수과목 다섯과목과

청소년이해론과 청소년수련활동론 중에서

1과목을 선택해서 준비하게 됩니다.


문제수는 과목마다 25문제씩이 되기에

선택과목까지 할경우

총 150문제나 되는 엄청난 양인데요.

그러다보니 풀이에 있어서

집중력을 요하기도 해요.





일단 시험과목에서 보여지듯

심리학이나 상담심리학 전공자라면

조금은 여유있게 준비가 가능하실겁니다.

그래도 3~4년간의 공부가 헛되진 않으실테니까요.

그렇기에 도전을 주저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다만 청소년학이나, 교육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쪽 분들의 경우는 

좀더 많은 시간투자와 노력이 

필요하실것으로 생각이되구요.





물론 합격을위해서는 

모든 청소년상담사3급 과목에

주력해야 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평균 60점을 넘기면 합격할수 있는 시험이기에

어느정도 전략도 필요하기도 한데요.


그러기위해서는 가장 주목해야할 과목이

심리측정 및 평가와 학습이론

두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과목들의 겨우 헷갈리게 꼬는

문제들도 있고 함정문제들도 간혹있는 편이지만

이 두과목의 경우에는 

대체로 정직한 개념중심의 

출제가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그래도 점수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상담사3급 과목 중 

상담이론이나, 집담상담, 발달심리 부분의경우

일단 난이도 측면에서도 

비교적 수월하고 전공과목으로 공부하셨다면

아마도 큰 어려움없이 진행이 가능하실겁니다.


다만 이론을 알고있는것과

자격증 시험만의 유형으로 접하는것과는

큰차이가 있는만큼 시험에 대한

적응력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할수있어요.


선택과목은 가능한 청소년이해론을

고르는게 유리하다고 생각되요.

출제가 일반 상식선에서 나오고 있기에

일단 기본만으로도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한 수준이니 말이죠.





일단 각 청소년상담사3급 과목을 

공부하실때는 좀더 심플하게 접근하실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도없구요.


공부가 잘되지 않으면 간단하게

강의 등록해서 공부하시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기도 하니 

편하게 나아가시면 됩니다.

일단 기본베이스를 갖고 있는만큼

맨땅에 헤딩은 아니기에 자신감있게

준비해나가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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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양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과목이긴 하지만 

여전히 공무원 시험을 대표하는 과목이고

여러직렬을 선택할수 있는 교두보가 되는 과목이

행정학개론이다보니

지금도 가장많이 선택되는 과목중 하나인데요.


올해는 국가직9급과 지방직 행정학개론의

출제가 약간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행정학개론을 보면

선택과목제도 시행이후에 

여러 변화를 거쳐왔지만 최근들어서는

조금 수월해지는 방향으로 가는듯한 모습을 보였죠.





이번 2018 국가직 행정학개론 출제가

그런 분위기를 전달하기에

충분한 문제수준을 보여줬는데요.

상급에 해당하는 문제는 한문제도 없었고,

중급에 해당하는 문제도 2문제뿐

나머지는 모두 下 수준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출제분포를 보면 행정학이론에서 14문제,

행정법령에서 6문제가 출제되었고,

분야별로는 조직론 5문제,

재정론 4문제, 

행정이론 및 전자정부 행정개혁,

인사행정론, 재무행정론이 각 3문제씩,

 지방행정론이 2문제가 출제가 되었습니다.





이중 많은 분들이 어려워 했을만한 부분이

17번의 지방의회의 지방자치법에 대한 

부분이였을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출제비중이 낮은 파트이다보니

준비되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일것으로 보이기에

오답률이 높았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방자치론까지 꼼꼼하게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오히려 쉽게 점수를 낼수있던

문제 였을것으로 보이구요.





어쨌든 2018년 국가직9급 행정학개론은

전체적으로 공부분량에 대한

압박감을 이겨내고 준비하신 분들에게는

좋은 점수를 안겨줬을듯 합니다.


반면 2018 지방직 행정학개론은

 중상 이상의 문제가 5문제,

중급 문제가 9문제,

하급문제가 5문제 정도로 앞선 국가직보다

확실하게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유형의 경우는 이론문제가 11문항, 

법령이 9문항으로 

이론이 더 많은 출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법령문항수도 전에 비하면 많이 늘었다는점도

알아두셔야 할 부분인듯 싶습니다.


이번 지방직 행정학개론 출제에서도 느껴지는건 

이해학습이 상당히 중요한

과목임은 분명하긴 하지만

단순하게 외우는 학습 또한 중요하다는 점이였는데요.

법령이나 학자와 관련된 내용은

일단 선암기 후이해의 방식으로

공부하시는게 좀더 효율적일듯 합니다.





2018년 지방직9급 행정학개론 난이도가

상승하기는 했지만 

이번에도 기존 기출에서 나왔던 문제들이

상당수 출제가 되면서

기존 문제들을 반복해서 풀어보고

내용중심으로 학습하신 분들은 

좋은 점수 만드실수 있으셨을겁니다.


최근 법관련 과목들의 특징이 

난이도가 높던낮던간에 기출 중심으로

출제되고 있고 행정학개론 역시도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출 학습은 최대한 시간투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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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서 2018 지방직 영어를 통해서

알수있는 점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요한 과목으로 남을테지만

예전처럼 그저 두려워만 해야하는 과목이

아니라는 점이예요.


이제는 문제의 평균 난이도가 中 이상으로는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도 국가직 보다는 여전히 어렵긴하지만

무난한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지난 2017년보다도 

이번 2018년 지방직 영어는

좀더 문제가 쉽게 출제된것만은 분명한데요.


일단 각 파트별 출제 문항수는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 어휘 4문제, 생활영어 2문제,

문법 4문제, 독해 10문제로

완전히 동일합니다.




그리고 문제 유형에 있어서도 

너무나 기존의 틀에 맞춰져있는 

베이직한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있다보니

크게 유형으로 인해서 당황할만한

부분은 전혀 없었을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일단 어휘와 생활영어 문법등은

기출문제로 다져진 수험생들이라면 

거의 어려울게 없을 정도의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문제 길이도 짧아 시간적으로 

상당한 부분을 세이브 할수있었을듯 하구요.





굳이 신유형이라고 할수있을듯한

지방직 영어 문제는 독해에 있었는데요.


화자의 심경을 묻는 문제는 

수학능력시험에서는 많이 볼수있었으나

공무원 시험에서는 좀처럼 볼수없다보니

낯설수도 있었을만한 문제였습니다.

다만 자체 난이도는 쉬운편이다보니

당황만 하지않았다면 정답을 맞추는데

어려움은 없었을듯 합니다.





이번 2018 지방직 영어에서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지금 흐름대로라면 승부는 독해에서 

난다고 볼수있을듯 한데요.


우선 문항수 자체도 많기에 

비중이 큰 탓도 있지만 전반적인 문제 유형들이

풀이시간을 뺏기위한식으로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지문자체가 전보다 길어지고 있고,

올해 18번처럼 일치하지 않는 것을 

찾는 문제도 지문도 길지만

끝까지 읽지않으면 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가 되고 있는건데요.





사실 시간을 많이 필요로하는 문제들은

단순히 영어에만 영향을 주는게 아닌

전제 남은 지방직 과목까지도 영향을 주다보니

전체 시험성적에 영향이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평소부터 여러 유형별로

기출을 중심으로한 독해 문제들을 풀어보고

각 유형에 맞는 빠르게 풀수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들을 찾아내고 강화해나가는

노력이 좀더 필요 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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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른 공무원시험에 비해서 

계리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다소 비확실성에 기대어 준비하는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암묵적으로는 2년에 한번씩 치러지는것으로

되어있어서 매번 그렇게 진행이되어왔지만

예전부터 그마저도 진행되지 

않을수도 있다라는 증명되지 않은

소문이 돌다보니 공부를 미리 시작해도 

불안함을 안고 공부할수밖에 없는게 사실이였죠.





그러다보니 확실한 공고가 날때까

준비를 시작하지 않았다가 

발표후에나 급작스럽게 서둘러 준비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랍니다.


이번 2018 계리직 시험일정이 

발표될때도 마찬가지였는데요.

다른 9급시험보다 약간 공고가 늦게

발표가 되다보니 준비가 늦어진 분들이

상당히 많아졌죠.





물론 어느정도 3과목밖에 안되는 과목수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영어과목이 없다는 점으로 인해서

단기승부도 가능하기도 하지만

결국 경쟁을 통해서 합격이 결정되기에

준비기간은 결코 무시할수는 없죠.


그럼 현재 2018 계리직 시험일정까지

남아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발표된 올해 일정을 살펴볼까요?



시험명 

 원서접수

 구분

 장소공고

 시험일

 합격발표

 우정9급계리직시험

 6.5~6.8

 필기시험

 2018.7.10

 7.21

 8.21

 면접시험

 8.21

 10.6

 10.11







정확히 오늘기준(5월 21일)으로 

2주뒤면 원서접수가 시작이되고

정확히 두달뒤인 7월 21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집니다.

10월에 면접을 비롯한 전체 일정이

종료가 되게 되구요.

필기시험을 기점으로 약 세달만에

모든게 끝이나는 짧은 일정입니다.


사실 이런 2018 계리직 시험일정을 보시면서

준비하시면서 한켠으로는 불안함이

남아있는 수험생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처음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혹시라도 

나름열심히 했지만 이번 시험에서

 낙방하게 된다면

뒤늦은 준비로인해 준비가 제대로 되지않아

낙방하게 된다면 다시 2년을 기다려야하고

이마저도 불확실하다고 생각할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시험만큼은 안심해도 될듯합니다.

바로 내년인 2019년 계리직 시험을

시행하기로 합의되었기 때문인데요.


물론 공식공고가 발표된것은 아니지만

우정사업본부와 우정노동조합간의

협의 끝에 2019년에도 계리직 시행을 통한

추가 인력채용을 합의했답니다.





물론 정확한 날짜나 규모등은 

추후에 공개되겠지만

조금 급박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채용이기에

아마도 2018 계리직 시험일정과는 다르게

 2019년 상반기 내에는 진행될 

가능성이 무척 커보입니다.


그렇기에 이런점 충분하게 감안하셔서

이미 시작하신 수험생분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시간 준비해나가시고

시작을 주저하셨던 분들은 

빠르게 공부시작하셔서 2019년 시험을

놓치지 마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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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주택관리사 시험까지 

이제 한달 반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완전한 준비가 되어서 이번 2018년 시험에

모든걸 쏟아붓는 분들은 물론

아직 준비가 되지않아서 내년 시험을

생각하고는 있지만 일단 시험에 응시하려는 분들모두

주택관리사 1차 학습마무리 작업에

들어가야 할때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여러 자격증시험이 있지만

주택관리사 시험만큼 

마무리학습이 중요한 시험은 많지 않으니 말이죠.





일단 이맘때쯤이면 조금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한달하고 조금 더 남은 기간동안

뭔가 새로운것을 머리속에 

더 많이 마구 집어넣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이 생각보다

합격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말이죠.

그렇기에 냉정하게 현재 실력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해나가야

할시기라고 생각되는데요.





남은기간동안은 주택관리사 1차 과목중

좀더 고득점이 가능한 자신있는 과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집중하는게

좀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점수가 기대되지못하는 과목에서는

과년도를 중심으로한 출제빈도가

높은 내용 위주로 파고들어가는게

좋다고 여겨지구요.


예를들어서 총 세과목 중에서

한과목은 과락을 면할정도로 만들어놓고

나머지 두과목에서 집중하여

무난하게 합격을 만들어내는 방향인것이죠.





꼭 고득점을 만들지 않더라도

과목마다 과락에서 벗어나고

평균점수만 60점을 만들어 놓게 되면

합격할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전략도 사실 대단히 유용합니다.

무조건 전과목을 전력질주할 필요없이

강약을 조절해가며 공부하는것이죠.


간혹 균형을 맞추기위해서 

무리하게 잘할수있는 과목은 내려두고

자신없고 못하는 과목에 집중하게되기도 하는데요.

그 과목은 과목대로 좋은 점수가 나지않고,

잘할수있는 과목에서도 생각보다 높은점수를

만들지 못해서 낭패를 보는 상황이

발생될수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택관리사 1차 학습마무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문제 풀이에 대한 숙달인데요.


이론에 대한 자신이 있다하더라도

항시 시간부족에 쫒기는 시험이

주택관리사 시험이기 때문에

지난 시험문제나 모의고사 문제풀이로

충분한 실전훈련을 하면서 시간에 맞춰서

풀이할수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시는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문제풀이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모든게 말짱 꽝이니말이죠.







지금까지 힘겨운 준비의 나날들을 이겨내며

현재의 시간까지 도달하셨을텐데요.

생각보다 잘안된것 같기도하고

과연내가 할수있을까 걱정도 되실거예요.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꼭 그에 대한 보답 있으실겁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남은시간

활용 잘해나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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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정직 공식공고가 발표된 이후

대부분 남자 수험생들은 약간의 아쉬움을

여자 수험생들은 만족감을

느끼셨을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이는 지난 2017년 교정직 채용과 

금년 채용에서 남녀가 극명하게 

갈렸기 때문이예요.

남자는 크게 줄어들었고, 

여자는 크게 늘었죠. 

이는 당연히 교정직 경쟁률에

영향을 주게 되었구요.





다만 남자의 경우에는 크게 줄었다고는 하나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는게

그래도 작년이전 채용에서는

더 적은인원을 채용했기 때문이예요.


작년채용인원이 

남자 910명, 여자 27명이였죠.

금년 2018 교정직 선발인원은

男 5백7명, 女 50명으로 

남자는 403명이 줄었고 여자는 23명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인 2016년 채용을 보면

남자도 412명 밖에 채용을 하지않았고

거의 매년 그정도 수준이였기 때문에

오히려 이전 선발규모에 비해서는

훨씬 큰 규모의 채용이 진행되었음을 알수가 있네요.


여자선발은 2016년 이후 매년 2배에

가까운 인원이 늘어나고 있기에

문제가 될 부분은 전혀 없는 상황이구요.





그럼 교정직 경쟁률 추이는 어떨까요?


일단 2016년에서 2017년은

워낙 채용증가가 두배에 달할정도로 극명했기 때문에 

경쟁률은 내려갈수밖에 없었답니다.


물론 채용이 늘어나며 그에 따라 접수자도

함께 늘어나긴 했지만 

남자 2016년 20대1 → 2017년 16.2대1

여자 2016년 61대1  2017년 50대로

변화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8 교정직 경쟁률은

남자는 21.4:1로 다시 높아졌고

여자는 31.2대1로 작년에 이어 연속해서

낮아졌음을 알수가 있답니다.





그럼 이에 따른 커트라인은 어땠을까요?

사실 요 몇년 동안은 국가직 시험난이도가

요동치면서 단지 교정직 경쟁률만으로는

가늠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인데요.


 2017년 점수를 보게 되면

남자 346점, 여자 375점이였습니다.

이 점수는 평년보다 10점이상 높아진 점수죠.

지난해 난이도가 크게 하락하면서

발생된 점수이구요.





이번 2018 교정직 합격선의 경우에는 

男 321점, 女 332.78점으로 

점수가 폭락했습니다.


심지어 여자는 43점이나 떨어졌죠.

올해는 지난해와 반대로 난이도가 크게올랐고

여자의 경우는 선발이 늘어나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 된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앞으로의 채용을 예상해보면

남자는 약간 더 내려가 예전과 같은

4백명대 수준이 될수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이하로 내려가지는 않을것 같구요.


교정직 여자의 경우 

최근 공안직 여성채용을 늘리려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서 

많으면 올해 정도 아무리 내려가도 

20명이하로는 선발인원이 줄어들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 참고하셔서 준비계획

잘세워보시길 바랍니다.




교정직 국가직 기출문제 및 답안 받고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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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시험의 경우 예전부터 

영어과목 대신에 토익, 토플, 텝스등과 같은

영어검정시험 점수기준을 통해서

시험을 대체해오고 있었는데요.


작년 2017년부터 국가직7급에도 

이런 영어과목에 대한 개편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작년에는 첫 진행이다보니

아직 적응이 되지 않는 분들도 있었고,

미리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 

발생되다보니 이전보다 경쟁률이

낮아지는 현상이 있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안정되리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대다수가 토익을 선택해서 

하시는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워낙 수험생 숫자가 많다보니

텝스를 선택하는 인원도 적지 않은데요.


이 국가직7급 텝스 기준이 

이전과는 완전하게 달라지게 되어서 

앞으로 이부분을 구부하지 않으시면

헷갈릴 소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점수체계가 완전히 달라진것이죠.





물론 안심하셔도 될것은 

점수기준이 높아지는것은 아니고

텝스 시험이 자체적인 개편으로

만점기준이 바뀌게 됨으로써 변경부분인데요.


이전에는 990점만점에서

외교관후보자는 800점, 외무영사직은 700점

그외의 5급 국가직7급의 경우 

625점이면 영어 대체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만점기준이 지난 5월 12일 부

600점으로 바뀜에 따라서

전체 대체기준도 변경이 된것인데요.


5급.7급공무원이 340점.

외무영사직이 385점,

외교관후보자가 452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단 텝스 시험에 대한 전체적인

개편도 이루어졌는데

문제수가 이전에는 200개였지만

135개로 줄어들어들었고 시험시간역시

2시간 20분에서 1시간 45분으로 바꼈습니다.





그럼 이전에 점수를 확보해놓은

수험생들은 어떻게 하냐고 궁금하실수 있는데요.

현재 국가직7급 영어대체시험 점수

적용기간은 총 3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텝스 점수를

확보해두신 분이라면 

국가직7급 625점 점수기준으로

그대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미 준비해두신 분들에게는 상관없고

앞으로 준비하실 분들에 해당되는 

부분이니 큰 걱정없으셔도 될듯 합니다.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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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산림기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면

단순히 산림기사 하나만 

생각하시는게 아니라 이미 식물보호기사나

종자기사 조경기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셨거나 앞으로 취득하시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만큼 하나를 제대로 갖춰놓으면

연관성들이 높은 시험들이기에

하나둘씩 취득하면서 가치를 

높일수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당장의 산림기사 필기 시험부터가 쉽지가 않죠.

일단 이 시험은 이미 

조경기사를 취득하신 분이라면

좀더 쉬운편이기에 

쉽게 진행히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일단 합격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때에는 

제일먼저 해야할일이 

산림기사 필기 기출문제를 

최근 2~3회차 정도 풀어보시는 일인데요.





 물론 산림기사 시험은 다른 시험과 비교해보면

기존기출에서 출제가 많이 되는 

시험은 아니랍니다.

그럼에도 기출은 여전히 중요한데요.

풀이를 통해서 대충 어떤문제가 

나오는지 눈에 익힐수가 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나서 각 단원의 세부 카테고리를

노트에 쭉 적어놓고 

각 단원별로 어떤 부분들이 출제되었는지

적어서 정리하시면 

처음이기 때문에 당장은 내용이해가

되지않더라도 두고두고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기본서와 강의를 보면서 공부를 시작하면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부분은

과감하게 빼고 축약해주세요.

그 무엇보다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한게

산림기사 필기 시험입니다.


그리고 나서 승부는 반복에 달려있습니다.

어차피 반복적으로 공부하셔야 하기에

첫회 기본서 그리고 강의로 공부하실때

너무 힘에 부치게 공부하진 마세요.

2회 3회정도 되면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게 되니까요.





그런다음 각 기본서의 각 단원별 문제풀이와

이전에 했던 기출풀이를 동시에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기출풀이는 각 단원학습이 끝나면 

바로바로 관련 부분 문제를 

바로 풀어보는게 효과적입니다.


시험당일에 대부분 문제풀이시간은 

남는 편이기 때문에

꼭 시간에 맞춰서 풀이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내용이해하 더 초점을

맞춰서 풀이해주세요.





그런데 한가지 생각하셔야 할게

산림기사 필답형 시험에 대한 부분인데요.

결국 기사자격증을 따려면 

필답형이 가장 고비가 되는데

어차피 임업경영이나 임도공학,

사방공학등의 내용들을 다시 공부해야하고

좀더 중요하고 심도깊게 공부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기본서로만 공부하다

강의수강하셔서 공부하는 이유기도 하구요.


그렇기에 가능하시다면

좀더 시간여유를 갖고 

산림기사 필기와 실기필답시험을

 함께 공부하시는것이 좋은 이유이기는 합니다.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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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사회복지직 수험생을 위한

한해가 되었다고 할정도로 

정기공채 시험에 이어서

하반기 지방직 추가시험에 이르기까지

엄청난규모의 선발을 이어갔는데요.


서울시만해도 상하반기 모두 5백명을

넘어서는 선발을 진행했고,

서울을 제외한 전지역 채용만해도

상반기 1449명. 하반기 1076명으로

2천5백여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올해 2018년은 

경기도 사회복지직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채용이 감소한 모습인데요.


정기공채기준으로 경기도가 255명에서

426명으로 늘어나서 

경쟁률도 12.4%로 낮아지긴 했지만

서울시 사회복지직 채용이 217명으로

대폭 떨어진데다가 지난해

각각 246명, 140명을 뽑았던

부산, 대구의 경우에는 

선발인원이 절반에도 미치지못하는 

83명, 35명밖에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경쟁률도 2017년보다 

크게 오른 상황이네요.





그럼 지난 2017년 사회복지직 합격선은 

어느정도 수준이였을까요?

이전에는 사복직 개별출제로 진행되다가

지난해는 서울시는 자체출제

나머지 지역은 9급국가직 문제로 

시험을 치르게 되었었죠.


그러다보니 합격선이 낮아질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했지만

예상보다 국가직9급 난이도가 

쉽게 출제가 되면서 

사회복지직 합격선도 거의 유지되는

모습이였습니다. 



충남도


경북도



대구시




대전시



부산시



서울시



인천시



제주도


 

경기도




다만 이번 2018 사회복지직 합격선은

예상이 정말 불투명해졌답니다.

일단 선발인원도 경기도만 크게 늘어나고

대부분이 지방은 줄어들었다는점,

그리고 올해부터는 기존과는 다르게

9급지방직 시험문제를 상대해야한다는 점때문인데요.


지난 2017년 지방직9급 시험은

20점정도 점수가 폭락할정도로

높은 난이도로 출제가 되었죠.

물론 금년까지도 이런 난이도가 

계속될지는 미정이지만 

원래의 기본 난이도도 높기 때문에 

점수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전과 같이 어느정도

학습이 얉게 진행이되어도 

사회복지직 합격선 정도수준의 

점수가 확보가 되었던 분들은

계속 그런 방식의 학습이 유지되었을경우

실제 시험당일 문제풀이가

난관에 부딪힐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는데요.


최소한 남은기간 동안이라도 

이전 지방직9급 과년도 문제풀이에 전념하셔서

 지방직 특유의 문제유형에 대한

감각정도는 키워두셔야 할듯합니다.

이는 개별출제가 되는 서울시 시험도 마찬가지구요





2019년 사회복지공무원 시험준비를

생각하는 수험생들의 경우는

애초에 사복직이 아닌 지방직의 기준으로

준비에 임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응시자들의 실력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문제난이도가 좀더높은 지방직문제를

상대해야한다는 점이 달라지는 것이죠.

결국 난이도와 유형에 적응하느냐 

마느냐에 성공여부가 달렸다고 

보시면 되고 그에 대한 준비만 갖추시면 됩니다.




9급지방직공무원 연도별 시험문제 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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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 직렬을 선택할때

물론 1차적으로는 자신의 적성과 전공에 따라서

직렬을 선택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죠.

하지만 꼭 모두가 그런것은 아닌데요.


특정직렬이 아닌 '공무원' 이라는

직업자체가 관심이 많거나 

부가적인 직무의 복지나 안정감으로 인해서

선택을 마음먹은 분들도

무척이나 많기 때문이예요. 





그런경우 상황에 따라서 혹은

9급과목에 따라서 선택되는 직렬이 

달라질수도 있기도 하죠.


그렇기에 이번에는 9급과목들을

좀더 폭넓은 관점에서 살펴보고

직렬별로 어떻게 다른지 

선택시에는 어떤 부분들을 주의해야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9급과목은 총 다섯과목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상태구요.

기본세팅은 국어, 영어, 한국사 세과목이예요.

이 과목들은 행정직 기술직을 가리지않고

공통적으로 되어있기에

무조건 준비하셔야 하는 과목이죠.


사실 기술직의 경우에는 

크게 따질것이 없답니다.

위의 기본과목 세과목에 

직렬별 전공직무과목이 두과목이 포함되어

지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명확하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토목직은

  국어,영어,한국사, 응용학개론,토목설계등을

준비해애 합니다.




하지만 일반행정직을 비롯한 

행정직들의 경우에는 셈법이 복잡해요.

물론 확실하고 확고한 선택직렬이 있어서

직무전공과목을 선택한다면 

어떠한 고민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생각할게 많거든요.


우선 기준이 되는것이 9급과목이

일반행정직 과목인데요.


국어, 영어,한국사에

선택과목이 있어서

행정법, 행정학개론,사회,과학,수학 중

단 두과목을 선택하게 하게되죠.






이 과목들을 공통으로 사용하는 직렬은

일반행정, 우정사업본부, 병무청 등입니다.

얼마든지 위의 직렬들은 

선택과목을 어떤과목으로 하더라도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 직렬지원을 바꾸든

채용인원 발표에 따라서 바꾸든

어떤 영향을 받지를 않습니다.


고용노동부나 교육행정직의 경우도

각 노동법개론과 교육학개론이 선택과목에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한과목이 추가되어

더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직무과목을

선택하지 않는한은 지원에

어떠한 문제도 생기지 않죠.





하지만 상당히 많은 직렬에 

선택과목으로 행정법총론이 없는 상황인데요.

많은 분들이 학습분량의 문제 때문에

행정학개론보다 행정법총론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경우에는 중간에 마음이 변한다고 할지라도

직렬 전환이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내가 지원할 직렬을 확실히 결정후 준비해나갈지

아니면 일단 공부를 시작하고

 좀더 여러직렬에대한

선택의 여지를 둘지를 명확히하고

직렬에 따른 9급과목들을 재차확인하셔서

공부해나가셔야만 이후 

손조로운 학습진행이 가능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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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그동안 쌓아온 완벽한 실력과

 최상의 컨디션을 갖고 시험에 응시하고도

 시험이후 막상 받게된 성적은

기대 이하인 분들이 있는데요.


대게 그런 경우의 80%이상은 

시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내가 보게되는 시험이 

언제 시작하여 언제 끝나는지

또 얼마의 시간동안 진행되는지를 

의외로 잘알지못하고 

또 시험보는내내 인지하지못하고 풀다가

낭패를 보게 되는건데요.


물론 직업상담사2급 시험시간은

문제에 비해서 짧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상외로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먼저 2018년 직업상담사2급 시험일정은

2회차 실기시험을 비롯하여

마지막 3회차 필기 실기시험만이 남아있는데요.

정확히 전체일정중 딱 절반이

끝이난 상황입니다


2회차 실기가 6월 30일

3회차 필기가 8월 19일, 실기 10월 7일 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필기준비를

시작하지 않으셨더라도 3회 8월 시험까지는

준비시간이 충분한 편이기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시작해보시는게 좋아요.

이번 8월 시험이후에는 

2019년 3월이되서야 첫시험이 있으니까요.





그럼 직업상담사2급 시험시간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아시겠지만 직업상담사2급 필기과목은

모두 다해서 다섯과목으로

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가

한과목에 스무문제씩 배정되어 진행이 되는데요.


각과목을 따로 풀이하시는게 아니라

모든과목 그러니까 총 백문제를

한번에 끊김없이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시험시간은 총 150분으로 

실제로 문제를 풀이하시면 느끼시겠지만

시간은 상당히 여유로운 편입니다.

아마 대부분 많은 시간이 남으실거예요.





직업상담사2급 시험시간은 

대부분 많은 시험이 오전 9시부터 시험이

있는것과는 다르게 

오후 1시 30분 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그때바로 시험이 시작되기에 

입실시간인 1시까지 시험장에 입실하셔야 하구요.

분위기도 익힐겸 조금더 일찍

도착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되요.


1시가되면 감독관들이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여러가지 주의사항과 일정에 대한 부분들을

간단히 안내해주고 시험지와 답안지를 배포후

1시30분부터 시험이 시작이됩니다.

시험중간에 화장실은 가시지 못하기에

미리 볼일은 보신후 시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은 오후 4시가 되면 끝이나는데요.

대부분 그전에 시험이 끝나기

답안을 제출하고 조기퇴실을 하게 됩니다.


다만 조기퇴실은 풀었다고 해서 

바로할수있는것은 아니고 

시험시간의 1/2이 지나야만 가능한데요.

시간으로 보면 오후 2시 45분이후에는

언제든지 퇴실이 가능하니 

확인하고 퇴실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직업상담사2급 시험시간을 정리해보면


입실시간 1시

시험시간 1시 30분 ~ 4시

중도퇴실가능시간 2시 45분 이후 입니다.


이 직업상담사2급 시험시간은 

실기시험도 모두 동일합니다.


기나긴 준비기간에 비해서 

항상 시험은 순식간에 끝이나게 되는데요.

하지만 바꿔서 얘기해보면 

그 노력과 시간이 있었기에

빠른 시간안에 풀이할수 있는 능력과 

자격증까지 쟁취할수 있었던게 아닐까 합니다.

다음시험까지 대비 열심히 하셔서

꼭 2018년안에는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직업상담사2급  기출 및 모의고사문제 풀이해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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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한차례 군무원 증원에 대한

얘기가 있기는 했지만 의무분야에 한정된

부분이 많이 있었고,

그마저도 증원이 무산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최근에 군개혁의 일환으로

당장은 아니지만 빠르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2만여명정도의 

군무원을 증원한다고 하여 

혹시나 올해 2018년에도 조금은 채용이

늘지 않으까 하는 기대감을 갖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채용공고가 발표되었던

국방부의 경우 전체규모는 늘어나긴 했지만

대부분 증원인원이 보건의무분야에

편중되면서 수험생들이 아쉬움을 

가질수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뒤이어 발표된 

2018 육군군무원 채용에서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듯 합니다.

특히 경채보다는 공채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더욱 좋을듯 한데요.





2018 육군군무원 채용인원 변동은

지난 2017년보다 이십명정도 늘어난것에 불과하나

공개채용 인원은 70명이

넘게 늘었기 때문이예요.


특히 7급의 경우도 올해는 

여러 직렬에서 채용을 진행하면서

인원이 9배나 크게 늘어난 27명을

9급의 경우는 60명이 늘어난 402명을 

선발예정인원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이번 육군군무원 채용에서 

주목할만한 직렬은 4개직렬로

  군수직, 행정직, 전차직, 의공직인데요.

의공직은 어느정도 의무분야 증원이

예상되었던 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군수직의 경우는 

매년 많은 채용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올해는 더늘어 일반전형 78명이나 되는 

대규모 인원을 뽑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장애전형도 21명이나 

선발하는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언제나 많은 분들을 

울고웃게 만드는 행정직의 경우도

작년과는 다르게 15명정도가 늘어난

37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군무원에서 이정도 증원이면 

사실 엄청난 수준이기는 하죠.


그리고 전차직의 경우도 

매년 그리많은 채용이 없었고

작년의 경우는 단한명만 채용했지만

2018 육군군무원 채용에서는 53명이나 선발해

많은 분들이 몰려들것으로 예상이됩니다.

그래도 채용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전보다 합격가능성은 대단히 클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2018 육군군무원 채용날짜는

기존의 일정보다 한달넘게 미뤄진 

8월에 치러지게 되는데요.

8월 11일에 필기시험이 치러집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대체로 인해서 그 일정과 조율하기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어느정도는 조율해서 

일정이 잡힐것으로 보이네요.


아무튼 이 미뤄진 일정을 

최대한 활용해서 좀더 효율적인 준비

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군무원 시험출제복원문제 풀고 출제경향 파악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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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 공무원 직렬중에서 

합격을 위한 점수가 가장 많이

세분화되어있는게 경찰시험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특히 대부분 시험들이 거의 필기시험을

통해서 대부분 합격이 결정된다고 보면

경찰시험의 경우는 

필기시험이 점수비중이 50% 정도이고

체력시험 25%, 면접 20%,

경찰시험가산점이 5%의 비중으로

합격을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선발예정인원대비 

필기합격자수가 거의 두배수에 달하다보니

 한점 한점이 너무나도 소중할수밖에 없죠.

그러다보니 다른 시험들 보다

경찰시험 가산점은 비교적

대부분 분들이 갖춰놓고 준비하시는게 보통인데요.


자격증이나 시험분야에 따라서

각 2점, 4점, 5점짜리 가산점이 존재하고

최대 맥시멈 받을수있는 가산점은 5점입니다.

5점짜리 자격증이 존재한다면

더이상의 취득은 불필요하며

2점짜리와 4점짜리고 있다면

5점까지밖에 인정이 되지않죠.





아래가 경찰시험 가산점 자격증 표인데요.




크게 자격증과 언어, 외국어관련 검정시험,

그리고 무도 단증 세가지로

구분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일단 자격증들의 경우에는 

기능사는 해당되는것이 없고

산업기사나 산업기사에 준하는 자격증이

2점의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기사급 자격증에는 4점, 

기술사급 자격증은 5점이구요.

그러다보니 사실상 경찰시험 가산점으로

5점짜리 하나만으로 해결가능한

수험생은 거의 없지 않나 생각이됩니다.


언어의 경우에는 각 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검정시험들이 해당이 되는데요.

각 시험마다 평가기준과 점수대가

틀리기 때문에 이부분은 따로

세밀하게 체크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무도 경찰시험 가산점의 경우

5점짜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 무도4단이 4점, 2~3단이 2점을

주고 있는데요.


다만 모든 무도가 해당되는것은 아닙니다.

해당되는 단체에대해서 문의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꼭 해당되는 가맹단체와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단체여야 합니다.

해당되는 곳들은 아래를 확인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장 오해하기 쉽고 낭패를보기

쉬운 부분이 바로 해당되는 자격증의

중복 적용문제인데요.


분야가 같을 경우에는 아무리 

여러 자격증들이 존재하더라도

중복해서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서 전자통신 동일분야인

무선설비기사와 정보통신 산업기사가

두개 있다고 하더라도 

그 중 점수가 높은 무선설비기사 4점만

적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같은 외국어 분야인 토익과 텝스 점수가

둘다 존재하더라도 중복적용이 되지않구요.





또한 최대 5점적용이기 때문에

4점짜리와 2점짜리 두개가 있더라도

6점이 될수없고 5점까지만

경찰시험 가산점을 받을수가 있답니다.


 기본적으로 운전면허1종대형으로 2점을

확보하고 난이후에 

특정 전문분야에 지식  없을경우에는

추가로 2점짜리를 추가적으로 취득해

5점을 만드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경찰시험 가산점이 

정리가 되셨을텐데요.

꼭 확인하셔서 문제없이 자격증 갖춰두시고

남은기간 시험준비도

완벽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시험 최근 출제시험문제 및 답안 받자(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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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전망을 알수있는 

가장 확실한 척도는 바로 

시험에 응시하는 분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느냐

줄어들고 있느냐를 보면 가장 확실하게

알수 있을듯 싶어요.


아무래도 피부에 와닿는 시장 상황이 

좋다고하면 시험을 보려는 분도 많을테고

그렇지 않다면 반대로 시험을 보려는

분들이 줄어들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2014년 잠시주춤하여 7만명대까지 내려갔

시험접수인원이 최근 몇년간은 계속해서 

매년 2만명이상씩 증가가 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공인중개사 전망과 

현상황에서의 자격증 메리트가 좋다는 

증거가 될수있을듯 합니다.


물론 문제는 전체 시장상황이 좋다고해서

나에게도 무조건 유리하다고만

할수있는건 아니예요.

사실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은

개인역량이 80%이상은 차지하는

직업이기도 하니까요.





사실계속해서 시장상황이 좋지않다고하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진사람이

너무나 많다고 한참 얘기할시기에도

(물론 지금도 그런얘기는 계속하지만)

여전히 호황이 계속되었던 

공인중개사 분들도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물론 부동산호황이라고 하던 시절에도

사무실에 파리만 날리던

그런분들도 여전히 존재하셨고 말이죠.

그렇기에 단순히 시장상황에 따라서

이 시험을 준비할까 말까,

혹은 이 직업에 뛰어들까 말까 하는 

생각은 되도록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그 부분보다는 과연 내가 역량이 되는가와

꾸준한 노력이 가능한가에 

초점을 맞추는게 더 좋다고 보여요.


일단 본인 성향에 맞아야하겠죠.

일단 사람들을 만나고 대하는데 거부감이

없는 성격이여야 하고

오히려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더 좋겠죠.

조금이라도 사람을 만나는것에 

거부감을 느끼고나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단순히 주변에 누가 돈잘번다더라 해서

섣불리 도전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험통과로 자격증은 취득하실수있어도

실제로 일을 해나가기는 어려우실수가 있어요.





하지만 반대라고 한다면 

일단 성공을 위한 발판은 갖췄다고

하실수가 있을것 같아요.

결국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와 신뢰가 

중요한 일인데다가 이를 통한 지인소개로 인해

더욱 큰 수익을 만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본인성향에 맞지않으면

표정이나 행동에 모든게 다드러나고

이게 다 고객에게도 전달이 됩니다.

결국 험난한길을 향할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노력 부분인데요.

대부분 분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과정이

너무나 힘들다보니 취득후

공부를 멀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짜 시작은 실제 일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할수가 있어요.


요즘은 더구나 가만히 

사무소 차려놓는다고해서 

알아서 찾아오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어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정말 밥굶기 쉽상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 마케팅도 

무척이나 중요한지라 이에대한 공부와 

경험도 상당히 많이 필요하구요.




그렇기에 자격증 취득했다고해서 

자신감있다고해서 바로 사무소 차리시기보단

일단 경험을 쌓기위해 

사무소에 취업을 하셔서 

운영은 어떤식으로 하고 마케팅은 어떤식으로

해나가는지 시장현황은 어떤지를

확실하게 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충분한 감각을 갖고 시작하는것과

아닌것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어요.

가장 확실한 성공방법은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기에

충분한 경험을 통한 감각을 키우신후

자신만의 사업을 펼쳐나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공인중개사 전망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부분들도 많고

그 보다도 더 발등의 불인 

당장의 시험 준비와 합격에 대한 방법에 대해서

알고싶은것들이 많으실거예요.


그런내용들은 홀로 고민만 하시기보단

공인중개사 시험을 오랫동안 분석해온

공인중개사 학습 전문가분들과 함께

의논후 방향을 잡는다면

문제없는 원활한 진행 해나가실수 있으실겁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상담 및 학습자료 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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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서 대부분 분들이

긴장하게 될수밖에 없죠.

물론 적절한 긴장감은 집중력을 높여주고

학습능률을 높여주는 효과도 있지만

너무 과한 긴장은 자신감을 잃게하고

간혹 건강까지 상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계리직공무원 시험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이시점에서 조금 과한

긴장감과 걱정에 사로잡혀있으시다면

조금은 털어버리면서

가벼이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을 위해서 이맘때쯤 필요한게

바로 계리직공무원 기출문제 풀이인데요.

사실 급한 마음에 과목마다의 

진도를 나가기도 너무나 빠듯한지라

자칫 문제풀이는 뒤로 미루기만 할경우가 많아요.


그럴경우에 다소 막연함으로 인해

끝나지않는 터널을 지나기만 하는

기분을 느끼고는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계리직공무원 기출문제를

풀이함으로써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들을 

상대해야하는지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할수있고 

자극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자극들은 학습효율로도 

연결이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실제시험에 대한 맛을봤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공부가 실제 시험을

생각했을때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는지 아닌지를

어느정도 확인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하고있었다면 상관없지만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면

이때가 바로 학습의 재조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계리직공무원 기출문제의 출제의도와 방향

그리고 어떤방식의 출제가 주를 이루는지

또 자주 출제되는 내용들은

어떤것들인지를 알게되면 

그 동안 이유없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지않고

학습이 정체되어왔던 이유를 

알게되기 때문에 

그에 따라서 남은 기간동안의 

최선의 효율안을 마련할수가 있습니다.


사실 그리길지 않은 단기간의

준비기간동안 가장 중요한게

첫째도 효율, 둘째도 효율이거든요.

같은시간을 준비해도 합격과 불합격 

두가지 다른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집중력과 바로 효율때문이니까요.





이렇게 계리직공무원 기출문제에 대한

풀이와 분석을 통해서 준비하신다면

합격은 좀더 가깝게 다가왔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단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부분이있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일반이나 우편및금융상식과 

같은 과목들의 경우 여러 기술적인 변화나

제도나 법개정등으로 인해서 

신규내용이 추가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부분은 강의를 보실때 

당해년도 신규강의를 보시면서 비교해서 

체크하시면서 준비를 하셔야 하고,

또 우편 금융관련 법개정부분등의 경우

따로 한번정도는 시험정에 정리해주셔야만 

기존의 기출과 변경출제 되었을때 

낭패를 피할수가 있으니

꼭 시험전에 한차례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계리직공무원 기출문제 및 답안 과목별 받기(클릭)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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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체력시험이 있는 시험들이 

단순히 기초체력이 있는지만을 점검하는 

수준이라고 한다면

여경체력시험을 비롯한 경찰시험체력시험은

단순히 점검의 의미 그 이상이라고 할수있어요.


일단 필기를 통한 선발인원 자체가

다른 직렬과 비교되지않을 정도로

많기 때문인데요.

여경의 경우도 전체 선발예정인원의

2배정도를 필기에서 선발하고

그 이후 체력시험 면접시험등에서

절반이 떨어지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배점을 보더라도

예전보다 필기 비중이 줄어들고

여경체력시험의 비중이 늘어나

필기 50%, 체력 25%, 면접 10%, 가산점 5%의

비율로 점수가 책정이 됩니다. 


아무리 필기를 잘보더라도 

체력시험에서 전혀 준비가 되지않으면

합격은 가능하지가 않게 되어버린건데요.

심지어 실격하게되면 

면접의 기회자체도 없게 됩니다.





여경체력시험 기준 종목은

100미터 달리기 / 1천미터달리기 

윗몸일으키기 / 좌우악력 / 팔굽혀펴기 

총 다섯종목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각 종목별 배점은 10점부터 1점까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에를 들어서 100미터 달리기를 15.5초이내에

들어오게되면 10점,

반면 21.6점이후에 들어오게되면

1점이 되는 방식이예요.


아래표에서 남경과 여경체력시험 기준을

비교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저위의 기준에서

 1점은 의미가 없는게 어떤 종목이라도

1점을 받는순간 나머지 결과와는 상관없이

실격처리가 되어서

불합격이 되어버리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최소기준은 2점으로

생각하시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체력검사는 각 시험종목별로 

각 측정방법 또한 차이가 있는데요.

일반 달리기는 큰 문제가 없지만

간혹 윗몸일으키나 팔굽혀펴기와 같은 종목은

얼마나 몸을 일으켜야 하는지

팔은 어느정도 굽혀야하는지에 따라서

인정이 되는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측정기준 또한 명확하게 

파악해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여경체력시험 기준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도핑테스트예요.

체력시험을 앞두고 몸이 좀 안좋거나

감기등으로 인해서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을수가 있거든요.


물론 이 도핑테스트는 전원이 하지않고

무작위로 선별 진행이 되요.

이때 금지약물이 검출이 되면

불합격 처리가 됩니다.

물론 이경우 치료목적 면책 신청을 통해서

구제를 받는경우도 있지만 

워낙 번거로울수 밖에 없고

면책되지 않을수밖에 없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금지약물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경체력시험 준비에서 사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이 부상 부분이 아닐까해요.

아무래도 여성분들의 경우 

평소에 체력을 충분히 길러오지 

않은 경우가 많기도 하고,

아무래도 신체적으로 부상에 취약하기 때문인데요.

체력시험을 앞두고 급작스러운 운동으로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예요.


체력은 결코 단기간에 길러지지 않습니다.

대부분 부상은 뒤늦게 무리해서 준비하다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게 될경우 그렇게 힘들게 준비했던

필기시험도 무용지물이 되어버리죠.

그렇기에 필기시험을 준비하면서

틈틈히 기초체력을 키워주시는 것만이

여경체력시험에서 부상없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실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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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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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직은 국가직이 있고 

지방직 교육행정으로 나눌수가 있는데요.

국가직이 교육부 기관들이나 국립학교들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

그리고 지방직은 지방교육청이나

공립학교 행정실 근무를 한다는 차이는

대충 알고계시지만 구체적은 업무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막연히 '교육'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에

그래도 교육과 연관된 일을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고

실제 사범대나 교육대 분들이

많이 응시하시기도 하죠.





하지만 지방직 교육행정 실제 업무는

'교육' 보다는 '행정'에 더 가까운

업무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것을

알고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지방교육행정직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수가 있는데요.

교육본청이나 지원청 근무자와

일반 공립학교 행정실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경우입니다.





아마도 대부분 교행직을 선택하신이유는

학교 행정실 근무를 생각하고

지원하신게 대부분일텐데요.

일단 교육과 전혀관련없는

회계업무가 가장 핵심이라고 보시면 될듯해요.


급여나 예산편성,지출,물품 그리고 민원업무등

여러업무등이 있지만

대부분이 학교에서 발생되는 

돈과 관련된 업무를 맡게되고 장부를 작성하는

어찌보면 상당히 중요한 업무죠.

생각보다 업무가 많거든요.





기본적으로 지방직 교육행정은

 행정실에서 근무하기에

공무원들이 가장 힘겨워하는

민원업무는 거의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주가되는 회계업무라는게 

처음 접하는 분들이 걱정도 많이되고

어려운부분도 많지만

매년 반복적이기 때문에 적응되면

그 다음에는 어려운 부분은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다만 추가적으로 학교라는 곳이

남직원이 기본적으로 적은곳이기에

남자들의 경우 간혹 힘쓰는일들에 

투입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교육청은 예상하시겠지만 

여러가지 허가와 관련된 일들이나

좀더 공무원 다운 전문화된 업무들을 하구요.

여러 파견업무들도 하죠.


일단 승진자체는 이런 전문적인

업무를 하는 교육청(본청 지원청) 근무가 좀더 유리합니다.

다만 업무가 중대하고 많다보니

퇴근도 상당히 늦은편이죠.야근도 많고,

다만 남들이 봤을때 뭔가 있어보이는

아우라 효과는 있습니다.

교육청공무원이라고 하면 느낌이 다르니까요.





지방직 교육행정 학교행정실 근무의 경우

일단 모두 생각하시는 

빠른 퇴근이 가능한곳이 많습니다.

보통 8시반 출근후 퇴근은 4시 30~5시 정도에

하는게 대부분이니 말이죠.

이게 엄청난 메리트죠.

그 덕분에 많은 분들이 몰려드는 효과도 있구요.

좀 늦게까지 야근하는 날이라도

 일반적으로는 7시정도면 마무리가 되는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학교마다 약간씩은

차이가 있기는 한데 

특히 바쁜 연말연초 12월에서 새학기3월정도 까지는

 늦게까지 야근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략적인 지방직 교육행정업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최근 시험 난이도가 낮아진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매년 커트라인이 4백점을 넘는 

교육청이 대부분일 정도로 완벽을 기해야만

합격이 가능하답니다.

남은 기간동안 이전 문제들 다시한번

최종점검해보시고 안정적인 결과

만들어내시길 바랍니다.




지방직 교육행정 최근 3년치 시험문제 받기(클릭) 



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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