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능사 필기 시험은 물론
전공자분들에게야 크게 어렵지 않은
시험임은 분명하지만
실질적으로 비전공자분들이 많이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이런 체감적인 체감적인 환경기능사 난이도를
확인해볼수있는게 바로 합격률이
아닐까 싶어요.
거진 20퍼센트대에사 30퍼센트를
왔다갔다하는 수준이거든요.
반대로 실기가 합격률이 80~90%대에
육박하다보니 어찌되었던
필기합격이 곧 실기합격으로
이어질수가 있다는건데요.
'
우선 비전공자분들이라면 자신감을
갖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계산문제들도 있고 아무래도 하나의 전문분야기에
초반 낯선 내용들이 상당히 많아
걱정이 크실텐데요.
어쨌든 100점만점에서 60점이면 합격할수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너무 큰 부담은
갖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특별히 정말 이해가 안되는
단원이 있다면 과감하게 제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비전공자분들의 경우
기초부터 시작하셔야 하고
되도록 단기에 해결을 해야하는
입장이다보니 가능하면 인강을
등록해서 준비하시는게 제일 좋다고 봐요.
물론 꼭 미리 강의는 샘플정도는
보시고 선택하셔야 하구요.
아무래도 기초가 전무한 상황에서는
설명없이는 해결이 어려운 측면이있고
여러번 반복해서 볼필요가 있기 때문에
인강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볼수가 있어요.
가장 주의하셔야 할점은
환경기능사 필기 기출문제에만 초점을 맞추고
공부하는 경우인데요.
대부분 기능사 시험은 기출에서 다나온다고
생각하고 접근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기본적으로 지난 기출에서 출제가
상당히 되고 있기는 하지만
전부다 기출에서 나오는것도아니고
시험의 특성상 이론이해가 없으면
답을 찾을수가 없는게
대부분이다보니 문제풀이에만
너무 치중하셔서는 안된답니다.
또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환경기능사 필기의 계산문제인데요.
일단 숫자에 약하신 분들도 많고
특히 생소한 일반계산기와는 다른
조작법도 어려운 공학용계산기를
사용하셔야 하다보니
그냥 계산 문제를 포기하자고 마음먹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조작법만 확실하게 익히고
개념만 이해가 되면 다른 문제보다더
계산문제가 더 쉽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오히려 계산문제들을 꼭 잡으셔야 합니다.
그래도 조금 자신이없는
비전공자 환경기능사 필기 수험생 분들이라면
먼저 환경공학 기초특강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은데요.
좋은게 마침 환경공학 기초특강이
무상제공되고 있다는 점이예요.
기본적인 단위의 정립와 용어
그리고 계산기를 다루는 부분들까지도
환경기능사 시험을 준비하기위한
기본적인 부부분들을 모두 3강에 거쳐
정리해두었으니
꼭 보시고 기초 완벽하게 잡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