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합격률에서 드러나듯이
주택관리사 시험의 승부는
1차시험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가장 최근에 있었던 2017년 1차
합격률만 보더라도 12%정도밖에
되지 않을정도였기 때문이예요.
주택관리사 1차과목 중
현재 민법과 회계원리는 상당한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기는 해요.
범위가 폭넓다보니 공부가 힘들다는게
난이도를 올리는데 큰 영향을
끼치고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대부분 민법과 회계원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과목들보다 기초가 가장 중요한
과목들이기 때문이예요.
사실상 기초가 없으니
공부를 이어갈수가 없어서
섣불리 들이밀었다가는
포기하고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과목들이기도 합니다.
물론 대안책으로 주택관리사 인강으로
공부하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어려운 느낌은 지울수가 없죠.
일단 주택관리사 민법은
그래도 가장 일상에서 가까운 친숙한
법들이라고는 하지만
법이라는 것자체가 용어도 생소하고
개념 또한 처음 공부할때 이해가 어렵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기본 이해가 되야만
순조로운 학습진행이 가능하구요.
회계원리의 경우도 회계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분야입니다.
일단 계산이라는 과정이 들어가는 과목은
워낙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공식들과 회계에 대한
원리가 이해되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공부가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강을 보면서
공부하신다고 하더라도
무작정 강의 등록하셔서 진도나가시기보단
일단 주택관리사 인강을 보시더라도
어느정도 워밍업을 할수있는
기초강의 부터 보신이후에
본격적인 공부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교재도 주택관리사 1차 입문서와
같은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거부감이 들지않도록
기본 개념위주로 진행해나가는
교재로 먼저 몸을 푸시는게 좋구요.
지금 타이밍이 좋은게 마침
주택관리사 1차 입문서와
그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겸한
1차 기초특강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인데요.
단 입문서는 제공이 되지만
기초 주택관리사 인강 1차특강은
신청후 단 15일 동안만
제공되게 됩니다.
물론 꾸준히 보시면 15일이면 충분히
마스터 할수있는 기간이기는 하지만요.
기초다지기부터 필요하신 분은
꼭 등록하셔서 개념정리 하시고
본격적인 준비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