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의 첫걸음은 언제나

내가 보게될 시험과목이 어떤과목인지

부터 아는것에서 출발한다.

그러다보니 주택관리사 시험역시도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이 

어떤과목인지부터 알고 시작해야한다.


하지만 단순히 알고만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문제다.

이 과목들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에

대한 플랜이 나와야만 

엉뚱한 학습방향으로 가지를 

않게 되는 것이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은

1차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2차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갖춰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 알다시피 

1차가 과목도 더 많고

난이도도 더 높다.

여기에 민법과 회계원리는 

실무적 뿐 아니라 

다른 과목들과 내용이 연결이

되고 있기 때문에 

더 확실히 공부해야한다.







처음 주택관리사 시험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강의를 보고

공부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건 고민할거리가 

되지를 못한다.

강의는 꼭 보고 공부해야하기 떄문이다.

물론 전공자라면 예외지만,

그게 아니라면 기초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채 준비기간 내내 

불안하게 공부하게 된다.


그렇기에 반드시 강의를 봐야하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기에

기본서와 언제나 함께 병행학습

해나가야 한다.








그리고 주택관리사 교재는 이것저것

기울이지말자.

사실 사람이 욕심이있다보니

이것저것 교재 사두고 

여러개 보면 더 실력이 올라갈것 같지만,

실상은 이것저것 건들기만하고

더 혼란스럽게되고 진도가 

더딜수밖에 없다.


일단 강의 선택하면서 함께 주어진

기본서와 교재를 믿고

쭉 가는게 좋다.

여러개 교재보단 익숙한

강의와 교재를 여러회

반복해서 하다보면 

더 숙련되어감을 느낄수 있다.








그 다음은 개정된 법령을 

꼭 확인해야한다는 거다.

아무래도 법과목이 대부분인 시험이다보니

매년마다 변화하는 부분이 많다.

법은 재개정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판례까지도

함께 익혀둔다면 금상첨화다.

법과목은 조문과 판례만 완벽하게 

이해되면 더이상 할게없다.







마지막으로 주택관리사 기출문제는

항상 옆에두고 풀어봐야한다.

과목마다 상당히 많은 문제가

기존 기출지문에서 재출제된다.

이 부분은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어찌보면 조금만 신경쓰면 

득점할수있는 부분을 놓치면

정말 풀기어려운 문제들까지 

놓쳤을때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단순히 문제풀이를 위한 풀이는 금물.

꼭 하나하나 내용을 음미하는

기분으로 풀어나가야만 

의미가 있고 실력향상으로

이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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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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