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8년도 어김없이 손해평가사 시험은

멈추지 않고 시행이 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느덧 1차시험이  끝나고

2차 시험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그런거 보면 시간이 참 빠른것 같네요.


올해 손해평가사 1차필기시험을

보고온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너무 2차시험에만 초점을 맞추고 

공부를 해나가다보니

오히려 1차가 문제가 되어서 제대로된

점수를 내지못한 분들도 생각보다 

많았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지난해 통계를봐도

1차시험 합격률은 60퍼센트 정도가 되기는 하지만 

2차시험의 경우 여전히 높아졌다고는 해도

아직 10퍼센트 중반대 정도밖에

되지를 않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2차시험에 초점을 맞출수밖에

없는것도 어느정도는 납득이 간답니다.


그래도 일단은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1차과목들에 대한 실력을 길러두고

2차준비에 들어가야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시작은 사실 손해평가사 기출문제를

풀어보는것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구요.





일단 손해평가사 1차과목들도 결코 만만치가 않아요.

보험에 어느정도 자신있는 분들도

재배학이나 원예작물학때문에

곤란함을 겪는경우가 많고,

농업쪽에 자신있는 분들은

보험 분야과목인 상법,농어업재해보험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게 보통이예요.


아마도 이 두 분야를 완벽하게

갖춘분들은 현실적으로 그리 많지 않기에

사전정보도 없이 무리하게

바로 공부를 시작하는것보다는

손해평가사 기출문제를

풀이해보면서 기본 출제분위기부터

확인해보시는게 필요하답니다.





손해평가사 기출문제를 사전지식없이

풀어본다고해서 얻을수있는게

없는것은 아니예요.


물론 제대로 문제가 풀릴리는 만무하겠지만

잘풀리지 않는것을 말로만 아는게 아니라

직접 피부로 느끼는게

본격적인 시험준비를 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게 사실이예요.

직접적인 체험이 중요한 이유죠.





그리고 생각하는것보다는 내가

 보험이나 여러 재배관련분야에 대한 

사전지식을 많이 갖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부분을 문제풀이를 통해

나의 사전 이해도가 어느정도인지 검열해보고

 그에따라서 교재만으로도

공부가 가능할지 

아니면 강의를 수강해서

공부해야할지에대한 여부도 

구분해내실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손해평가사 기출문제 풀이를

실력확인의 용도로만 쓰는게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을 잡는데

사용해야하는건데요.

사실 학습시작단계에서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요.


특히 아직 손해평가사 시험은 그리

시작된지가 오래되지가 않은 시험이다보니

시험에 대한 많은정보와 자료가

축적이 되지 않은 상태거든요.

그럴때 이전 시험문제만큼 

크게 기댈수있는건 없다고 보셔도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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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531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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