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기업 취업이라던지 공무원 시험까지도

면접의 비중이 커가는 느낌이다.

어느정도 사람들의 스펙이나 

점수가 평준화되면서 결국 실제로 

대면을 통해서 사람을 평가할수있는

면접에 대한 가치를 높일수밖에 없는것이다.


특히 실제 업무를 할때 가장 중요한

인성과 상황대처능력등을 

직접적으로 평가할수있어서

더욱 가치를 두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 면접준비를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

물론 찾아보면 면접강의들도 있고

교재도도 있고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다.

이런 부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결국 면접이라는게

대면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만큼

이론만으로는 해결이 되기 어렵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스터디모임을 통해서 면접 연습을 한다.




그럼 이런 면접스터디모임이 

도움이 되는걸까?

일단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될수밖에 없다.

많은 모의면접 훈련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얘기치못한 질문에 대한 임기응변을

늘리는것도 사실은 많은 훈련을

통해서 키워나갈수가 있다.

이런부분들은 대면 모의면접 훈련이

가장 적합하다.

아무리 혼자 머릿속으로 모의면접을

진행한다고해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외에도 실질적인 정보교환의

창구역할도 한다.

실제로 면접을 미리 경험해본사람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또한 주변인들을 통해서 듣는 부분들도

전달을 통해서 알수있게 된다.


그리고 미처 챙기지 못했던

최근 이슈에 대한 부분이나 

시사적인 부분들도 한번더 생각하면서

챙길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수 있다.





물론 이런 면접준비 스터디모임을 할때

주의 해야할 부분도 있다.

불필요한 인간관계 트러블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거다.


사실 여러사람들이 만나다보면

의견충돌이나 트러블이 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되도록 그런것에 엮이지말도록하자.





보통은 너무 사적으로 밀접해지면

그런 경우가 발생되곤 하는데

어디까지나 자신은 면접준비라는 

목적을 두고 모임에 참석한거라는것을 잊지말고

어느정도는 거리를 두고 

사람들과 관계형성을 하는게 좋다고 본다.


인간관계적인 트러블이 발생되면

제대로된 면접준비는 물론

일상생활에도 많은 불편함을 주어

애초에 스터디모임에 안간것만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꼭 주의할 부분이다.



Posted by 531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