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2급 난이도 진실 무엇일까
통상 공부를 시작하기전에는
이것저것 검색해보는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이게 독이 될때도 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보게 될때
제대로된 내용도 있지만 전혀 엉뚱한
상반된 내용들도 있기 때문에
뭐가 진짜 인지 헷갈릴때가 많기 때문이다.
직업상담사2급 난이도에 대한 부분도 그렇다.
쉽게 혼자 공부할정도의
수준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강의를 보면서 준비해야
확실한 합격이 가능하다는 분들도 있다.
진실은 무엇일까?
사실 두 이야기 모두 일리가
있는 얘기긴 하다.
하지만 좀더 깊이 들어가서 알아봐야
이해가될것이다.
일단 필기만을 떼어내서
직업상담사2급 난이도를 생각해보게되면
딱히 다른 도움없이 교재로
혼자공부해도 합격할수있는
정도인건 사실이다.
하지만 직업상담사2급 실기까지 생각하면
강의를 보며 준비하는게
확실히 효율적인 부분이 있다.
직업상담실무라는 실기시험은
주관식 단답문제 및 서술문제가
결합되어있는 필답형 시험으로
직업심리학, 상담학, 정보론,시장론 등
1차 필기과목 중 4과목이 녹아들어 있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직업상담실무 시험은 주관식 시험이다보니
가벼운 지식수준으로는
답을 적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직업상담사2급 난이도 수준은
실기에서 결론난다고 할정도로 말이다.
그렇기에 더욱 깊은 개념이해가 필요하고
애초에 시작부터 강의를 통해서
기초개념을 잡으면서 준비하면
따로 실기시험을 준비하지 않아도 될만큼
실력을 갖춰놓을수가 있다.
어차피 필기만 합격한다고
끝이 아니다.
실기까지 합격해야만 최종 자격증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더 길게보고
애초에 필기 시작부터 제대로 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이는 내 체험상으로도 그렇고
다른 많은 합격생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부분들이다.
대체적으로 동차 합격을 만들어낸 분들은
이런식으로 공부한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직업상담사2급 난이도를 생각했을때
인강을 보며 공부했을시
단한번 강의와 기본서를 본다고해서
100퍼센트 합격한다는 보장을 받긴어렵다.
그렇기에 강의를 보며 공부하더라도
단번에 해결한다는 생각보다는
3회이상은 교재와 함께
정독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자.
그 다음 본격적인 문제풀이로
특기 기존 시험문제들로
담금질을 해나간다면
반드시 합격의 성과 이뤄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