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공부방법 급해도 기본부터
주택관리사 기본교재를 보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가장먼저드는 생각이
'내가 합격할수있을까'도 아닌
'내가 계속 공부해나갈수가 있을까'
이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처음보면 전문적인 내용들이 워낙
많다보니 한번 쭉 읽어봐도
무슨 소리인지 전혀 모를 때도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60대가 넘으신 분들도
합격하시고 있는 시험이기에
그 이전의 분들이라면
너무 걱정만 하실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물론 주택관리사 공부방법을
확실하게 확인해놓고
그에 맞춰서 공부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일단 처음 공부하실때는
마음이 급하더라도 기본부터 차분하게
공부하시는게 좋아요.
일반 기본서와 강의를 보며
함께 공부하시되
아무리 못해도 3번은 반복해서 보세요.
물론 그냥 보는건 아니고
1회째 공부할때는 그냥 편하게
책읽듯 드라마 보듯이
기본교재와 강의를 보시면된답니다.
당연히 처음엔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도 그냥 쭉보세요.
그런다음 두번째 부터는
집중정독해서 공부하세요.
그 때부터는 슬슬 이해가 되기시작하고
강의를 보는 시간도 단축된것을
느끼실수가 있으실거예요.
2회이후에는 강의를 2배속 이상으로
보신다면 시간을
더욱 단축하실수가 있어요.
민법과 시설개론은 이런 반복학습이
회계원리는 계속해서 직접
계산기를 이용해서 풀이하는 방법으로
연습하신다면 효과를 보실수
있으실 거예요.
사실 법관련 내용이 많다보니
많은 분들이 초반에는 무조건
주택관리사 공부방법으로
외우고 암기하는 방식으로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시는데요.
그렇게 하다보면 공부가
많이 힘드실거예요.
양이 많다보니 중간쯤가면
초기에 암기했던 내용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암기가 중요하긴하지만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도 강의보시면서
이해까지도 함께 할수있도록
노력하셔야 해요.
그리고 매일 공부한 내용은
핵심정리를 해두고 예습복습까지
꾸준히 하셔야 배운것을 머릿속에
오래 보전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해도해도 안되는 부분도
나오기도 해요.
본인과 안맞는 내용들이죠.
그런 부분들은 너무 집착말고
놓아버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예요.
어차피 범위가 넓기 때문에
모든걸 다 끌어안고 갈수는 없거든요.
버릴건 확실히 버리는것도
하나의 요령입니다.
일단 주택관리사 공부는 단기가아닌
장기적인 학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급한 마음은 오히려 위험해요.
초반 시작부터 너무 무리하게
오랜시간 공부하거나,
일주일내내 하루도 쉬지않고
공부하다보면 지칠수도 있거든요.
반드시 하루는 자신만의
휴식시간으로 정해놓고
재충전을 하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