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 꼭 확인하세요
아무래도 젊은층이 많이
준비하는 시험이고,
응시자격 때문인지 대학과 대학원졸업자등
고학력자들이 응시하는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임상심리사2급은 최종합격률이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다.
물론 필기합격률은 비교적
높은편이긴 하지만,
실기는 때로는 30%대,
하지만 대체로 20% 안팎의 합격률을
보이는 것같다.
물론 다른사람들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봐야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니만큼
그 만한 능력평가가 되어야 함은
당연하겠지만 말이다.
대부분 수험생들이 아무래도
임상심리사2급 실기가 어렵다는
얘기들을 많이 듣다보니
필기는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풀이해보면 느끼는거지만
어디까지나 필기의 이론들이
뒷받침 되지 않게 되면,
실기공부도 어려움을 느낄수밖에 없다.
나는 필기합격률은 높지만
실기합격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필기는 적당히 해도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간신히 합격할정도의 노력만을
하는게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일단 필기합격한 이후에
실기는 새롭게 공부하겠다는
생각은 비효율적인 방식이다.
어디까지나 임상심리사2급 필기과목들을
베이스로 하여 실무적인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평가하는게
실기시험인 임상실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기를 공부할때부터
조금은 무겁게 공부하는것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다.
물론 필기시험의 합격도 중요하다.
확실하게 내용을 점검하고
꼭 확인해야하는게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다.
이전 출제에 사실 거의 모든 내용이
들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필기의 경우에는
임상심리사2급 기출문제를
여러회 풀어보고 시험에 임하면
문제들의 유사점을 느낄수있고,
풀이의 필요성을 새삼 느낄수 있을정도다.
물론 단순하게 풀어보는것보다는
출제된 핵심이론을 파악해서
꼭 정리해야만 한다.
문제가 그대로 출제가 되진않기 떄문이다.
그렇게 하다보면 필기시험은
어렵지 않게 합격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