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어 공부못한다는건 핑계
공부할때 가장 많은 분들이 하시는 말이고
가장 핑계되기 좋은 말이바로
시간이 없다라는 거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것같기도하다.
현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성인이라면
정말 시간을 내기가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이없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이라고 있다치면
일하며 아이들 챙기며
공부라는건 남들의 여유로운
소리로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시간없어 공부못한다는건 핑계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분들도있지만
대부분은 눈코뜰새는 있기 때문이다.
사실 공부라는것을
책상에 집중해서 오랜시간을 공부해야
하는것이라고 고정관념을 갖고
준비한다면 그 얘기도 맞는얘기다.
하지만 공부라는게 꼭 그런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멍하니 보내는시간은
뭐가 있을까?
바로 대표적인게 아침에 일어나서와
혹은 밤에 잠자리에 들기전이다.
그리고 또 있다.
출퇴근 하면서이다.
물론 운전하시는 분들은 멍하니 있지않지만
전철이나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멍하니
아까운 시간을 보내곤한다.
보통 시간으로 환산해보면
자기전 30분, 일어나서 30분
출근 30분, 퇴근 30분
그렇게 하면 2시간이나 시간이된다.
또 우리가 하루에 스마트폰을보면서
낭비하는 시간은 얼마나될까
아무리 못해도 1~2시간은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 시간을 공부에 돌리면 어떨까?
그럼 하루에 3~4시간은
공부에 활용할수있는 시간이 생긴다.
물론 공부라는걸
꼭 책상에 오랜시간 집중해서
공부해야한다라는 생각을 갖고있다면
쉽지 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안하는것보단 하는게 낫다.
시간은 좀더 오래걸리지 모르더라도
많은 지식의 습득과
학습이 가능한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간이
있는 분들은 시간없다라는 핑계로
공부를 멀리하지마시고
이런 틈새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시기 바란다.
물론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것들도 습관이나 다름이없다.
습관에 이르기까지가 어렵지
습관에 도달하게 되면
그 뒤로는 어렵지 않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