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시험문제 역대부터 최근분까지 받자
공부의 첫시작이 되고나면
사실 대부분 막막한게 사실이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앞으로의 학습을 원활하게
해나갈수가 있을것인지
아닐지가 판가름나기도 한다.
그럼 이것을 위해서는
뭐부터 해야하는 것일까.
그건 말할것도 없이 지난
시험에 대한 분석이다.
최근 문제들을 들여다보면서
어떤문제유형이 트렌드인지,
기본 출제난이도가
현재 내실력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한정도 수준인지
여러 부분부터 검색해야하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바로
지난 과년도 경찰시험문제를
반드시 풀어봐야 하는것이다.
물론 그냥 문제풀이를 위한
풀이가 되어서는
경찰시험문제를 활용하는 의미가없다.
그저 현재 실력확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풀이하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실력을 키우기위함이지
단지 확인하기 위한게
아니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어보다보면 문제가 주로
출제되는 패턴을 알수가 있고,
거의 유사한 지문의 문제도 매년 출제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솎아내야한다.
매년 그렇게 나오는 문제들이
다음해라고 나오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해의
과년도 경찰시험문제를 풀면서
이런 시험의 해부 작업이 진행되야 하는거다.
대부분 공무원 시험이 그렇듯
경찰시험역시 시간과의
싸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계산상으로 1문항에 1분밖에
주어지지 않는 상황속에
100분 100문제를 끊임없이
풀어야하고 답안까지
마킹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결정이되기도 한다.
단순히 실력이 충분하다해도
시간에 쫒기다보면 당황하게 되고
제대로 점수를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년도 경찰시험문제를
풀이해나가면서
충분한 시간 조절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단순히 문제만 많이 푼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반드시 실전문제로 실제 시험과
같은 시간에 집중해서 풀이하는
계속된 연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