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피땀과 노력의 산물인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이 벌써 58회째에
접어들게 되는데요.
시험이 치러질 2018년에도
약 2만여명 정도가 도전할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답니다.
사실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이 높다보니
전혀 모르시는 분들은 참 쉽게
합격하나보다라고 착각하실수가 있지만
아마도 실제 시험을 준비하시고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그동안 내공을 쌓기위해 얼마나
힘들었었는지 모두 통감하실거예요.
그 결과가 높은 합격률로
이어지는 거라는것도 아실테구요.
일단 현시점이 간호사국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한데요.
시험이 2018년 1월 26일로
결정이 되다보니 4달정도가 남았고
이제는 총력을 다해야할 시기이기도
하기 때문이예요.
일단 최근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을 보면
시험시간과 문제유형의 많은 변화가
있었던 2016년 시험에서
합격률이 3퍼센트정도 떨어지면서
93.8%를 나타냈어요.
아무래도 시간은 늘어났다지만
문제수준이 좀더 실무적으로 바뀌고
난이도도 약간 상승하면서
이에대한 대비가 되지 않은 분들의 경우
떨어지셨던것으로 보입니다.
가장최근이였던 57회
2017년 간호사국기고시 합격률은
2만 196명이 도전하여
총 1만 9473명이 합격하여
96.4%로 다시 상승된 모습이였답니다.
변화된 시험을 한번 접해보시고 나서
적응력을 키우신듯 합니다.
물론 간호사국가고시 합격률이 높지만
여전히 3~4% 분들이 불합격 하고계시는데요.
간호사국가고시 과락점수는
두가지 입니다.
좀더 확실하게 얘기하자면
과목과락과 평락으로 나눌수가 있구요.
그런데 각과목마다 문항수도 제각각이니
헷갈리실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더구나 56회시험부터는 문항수도 변경되다보니
더 복잡해져버렸는데요.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이렇게만
기억해두시면 좀더 이해하기 편하실거예요.
일단 과목과락은
성인간호학 28점,
모성,아동,지역,정신간호학,간호관리학 각 14점
기본관리학 12점,
보건의약관계법규 8점 이상이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전체 평균인 평락은
총점이 177점이상이 되셔아만하구요.
아무래도 평락보다는 특정 과목이 부족해
과목과락으로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과락점수기준 확실하게
파악하셔서 이에 맞는
고른 학습이 이루어져야만
문제 없이 합격이 가능하실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구체적인 부분들에 대한 부분이나
최근 변경된 부분들에 대해서
알고싶으시다면 정리되어있는
간호사국가고시 합격전략서 받아보시면
좀더 쉽게 이해가 가능하실겁니다.
